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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풀의 북클럽으로초대합니다.
늘 조급한 당신을 위한 요시타케 신스케의 응원
"매일 바쁘게 살아왔지만, 이제 조금은 느긋해져도 괜찮지 않을까. 나도 다른 사람도 기다려 줘도 괜찮을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