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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신한 촉감이 좋은김하찬 푸피 북커버백
해보자 해보자 해보자, 후회하지 말고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배구의 신(神) 김연경. ‘최고’를 넘어 ‘완성’을 향해 나아간 그녀가 꿈을 이루고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생각하고 행동하는 방식을 들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