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폰이 도착했다 교보로 부터
책장 속 최대 1만 원꽝 없는 e교환권 뽑기
후회할 걸 알면서도 왜 매번 폰을 보다가 늦게 잘까?
"뇌의 작동 방식을 알면 불확실하게 느껴지던 세상이 선명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