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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기 박사와 함께하는통증해방 리듬운동회
장애와 비장애 사이, 편견과 이해 사이
『기소영의 친구들』로 어린이의 애도와 연대를 그렸던 정은주 작가가 이번엔 차이 속에서 피어나는 어린이의 우정과 연대 또 한번 그려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