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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모리 교수의 작별 인사
죽음 앞에서도 우리는 스스로 삶의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루게릭병 진단 이후에도 존엄성과 유머를 잃지 않았던 노교수가 전하는 마지막 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