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폰이 도착했다 교보로 부터
책장 속 최대 1만 원꽝 없는 e교환권 뽑기
해보자 해보자 해보자, 후회하지 말고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배구의 신(神) 김연경. ‘최고’를 넘어 ‘완성’을 향해 나아간 그녀가 꿈을 이루고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생각하고 행동하는 방식을 들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