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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램덩크. 1: 강백호(신장재편판)>
일본 누계 판매 부수 1억 2000만 부를 돌파한 베스트셀러
90년대 레전드 농구 만화 《 슬램덩크 》가 돌아오다!
90년대는 그야말로 ‘농구’의 시대였다. 당시의 중고등학생들은 유명한 NBA선수들만 뿐만 아니라 대학농구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의 이름을 외우고 다녔으며 거리에는 농구 드라마 ‘마지막 승부’의 주제곡이 흘러나왔다. 이렇게 한국뿐만 아니라 90년대에는 중국과 일본까지 동북아시아에는 농구의 인기가 치솟았다. 이 현상에 한 몫을 한 것이 바로 이노우에 타케히코의 《슬램덩크》라는 작품이다.
<슬램덩크. 2: 풋내기 슛(신장재편판)>
일본 누계 판매 부수 1억 2000만 부를 돌파한 베스트셀러
90년대 레전드 농구 만화 《 슬램덩크 》가 돌아오다!
90년대는 그야말로 ‘농구’의 시대였다. 당시의 중고등학생들은 유명한 NBA선수들만 뿐만 아니라 대학농구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의 이름을 외우고 다녔으며 거리에는 농구 드라마 ‘마지막 승부’의 주제곡이 흘러나왔다. 이렇게 한국뿐만 아니라 90년대에는 중국과 일본까지 동북아시아에는 농구의 인기가 치솟았다. 이 현상에 한 몫을 한 것이 바로 이노우에 타케히코의 《슬램덩크》라는 작품이다.
<슬램덩크. 3: 첫 시합 능남전(1)(신장재편판)>
일본 누계 판매 부수 1억 2000만 부를 돌파한 베스트셀러
90년대 레전드 농구 만화 《 슬램덩크 》가 돌아오다!
90년대는 그야말로 ‘농구’의 시대였다. 당시의 중고등학생들은 유명한 NBA선수들만 뿐만 아니라 대학농구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의 이름을 외우고 다녔으며 거리에는 농구 드라마 ‘마지막 승부’의 주제곡이 흘러나왔다. 이렇게 한국뿐만 아니라 90년대에는 중국과 일본까지 동북아시아에는 농구의 인기가 치솟았다. 이 현상에 한 몫을 한 것이 바로 이노우에 타케히코의 《슬램덩크》라는 작품이다.
<슬램덩크. 4: 첫 시합 능남전(2)(신장재편판)>
일본 누계 판매 부수 1억 2000만 부를 돌파한 베스트셀러
90년대 레전드 농구 만화 《 슬램덩크 》가 돌아오다!
90년대는 그야말로 ‘농구’의 시대였다. 당시의 중고등학생들은 유명한 NBA선수들만 뿐만 아니라 대학농구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의 이름을 외우고 다녔으며 거리에는 농구 드라마 ‘마지막 승부’의 주제곡이 흘러나왔다. 이렇게 한국뿐만 아니라 90년대에는 중국과 일본까지 동북아시아에는 농구의 인기가 치솟았다. 이 현상에 한 몫을 한 것이 바로 이노우에 타케히코의 《슬램덩크》라는 작품이다.
<슬램덩크. 5: 송태섭과 정대만(신장재편판)>
일본 누계 판매 부수 1억 2000만 부를 돌파한 베스트셀러
90년대 레전드 농구 만화 《 슬램덩크 》가 돌아오다!
90년대는 그야말로 ‘농구’의 시대였다. 당시의 중고등학생들은 유명한 NBA선수들만 뿐만 아니라 대학농구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의 이름을 외우고 다녔으며 거리에는 농구 드라마 ‘마지막 승부’의 주제곡이 흘러나왔다. 이렇게 한국뿐만 아니라 90년대에는 중국과 일본까지 동북아시아에는 농구의 인기가 치솟았다. 이 현상에 한 몫을 한 것이 바로 이노우에 타케히코의 《슬램덩크》라는 작품이다.
<슬램덩크. 6: 북산 문제아 군단(신장재편판)>
일본 누계 판매 부수 1억 2000만 부를 돌파한 베스트셀러
90년대 레전드 농구 만화 《 슬램덩크 》가 돌아오다!
90년대는 그야말로 ‘농구’의 시대였다. 당시의 중고등학생들은 유명한 NBA선수들만 뿐만 아니라 대학농구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의 이름을 외우고 다녔으며 거리에는 농구 드라마 ‘마지막 승부’의 주제곡이 흘러나왔다. 이렇게 한국뿐만 아니라 90년대에는 중국과 일본까지 동북아시아에는 농구의 인기가 치솟았다. 이 현상에 한 몫을 한 것이 바로 이노우에 타케히코의 《슬램덩크》라는 작품이다.
<슬램덩크. 7: 북산 vs. 상양(신장재편판)>
일본 누계 판매 부수 1억 2000만 부를 돌파한 베스트셀러
90년대 레전드 농구 만화 《 슬램덩크 》가 돌아오다!
90년대는 그야말로 ‘농구’의 시대였다. 당시의 중고등학생들은 유명한 NBA선수들만 뿐만 아니라 대학농구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의 이름을 외우고 다녔으며 거리에는 농구 드라마 ‘마지막 승부’의 주제곡이 흘러나왔다. 이렇게 한국뿐만 아니라 90년대에는 중국과 일본까지 동북아시아에는 농구의 인기가 치솟았다. 이 현상에 한 몫을 한 것이 바로 이노우에 타케히코의 《슬램덩크》라는 작품이다.
<슬램덩크. 8: 북산 vs. 해남대 부속(1)(신장재편판)>
일본 누계 판매 부수 1억 2000만 부를 돌파한 베스트셀러
90년대 레전드 농구 만화 《 슬램덩크 》가 돌아오다!
90년대는 그야말로 ‘농구’의 시대였다. 당시의 중고등학생들은 유명한 NBA선수들만 뿐만 아니라 대학농구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의 이름을 외우고 다녔으며 거리에는 농구 드라마 ‘마지막 승부’의 주제곡이 흘러나왔다. 이렇게 한국뿐만 아니라 90년대에는 중국과 일본까지 동북아시아에는 농구의 인기가 치솟았다. 이 현상에 한 몫을 한 것이 바로 이노우에 타케히코의 《슬램덩크》라는 작품이다.
<슬램덩크. 9: 북산 vs. 해남대 부속(2)(신장재편판)>
일본 누계 판매 부수 1억 2000만 부를 돌파한 베스트셀러
90년대 레전드 농구 만화 《 슬램덩크 》가 돌아오다!
90년대는 그야말로 ‘농구’의 시대였다. 당시의 중고등학생들은 유명한 NBA선수들만 뿐만 아니라 대학농구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의 이름을 외우고 다녔으며 거리에는 농구 드라마 ‘마지막 승부’의 주제곡이 흘러나왔다. 이렇게 한국뿐만 아니라 90년대에는 중국과 일본까지 동북아시아에는 농구의 인기가 치솟았다. 이 현상에 한 몫을 한 것이 바로 이노우에 타케히코의 《슬램덩크》라는 작품이다.
<슬램덩크. 10: 해남대 부속 vs. 능남(신장재편판)>
일본 누계 판매 부수 1억 2000만 부를 돌파한 베스트셀러
90년대 레전드 농구 만화 《 슬램덩크 》가 돌아오다!
90년대는 그야말로 ‘농구’의 시대였다. 당시의 중고등학생들은 유명한 NBA선수들만 뿐만 아니라 대학농구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의 이름을 외우고 다녔으며 거리에는 농구 드라마 ‘마지막 승부’의 주제곡이 흘러나왔다. 이렇게 한국뿐만 아니라 90년대에는 중국과 일본까지 동북아시아에는 농구의 인기가 치솟았다. 이 현상에 한 몫을 한 것이 바로 이노우에 타케히코의 《슬램덩크》라는 작품이다.
<슬램덩크. 11: 북산 vs. 능남(1)(신장재편판)>
일본 누계 판매 부수 1억 2000만 부를 돌파한 베스트셀러
90년대 레전드 농구 만화 《 슬램덩크 》가 돌아오다!
90년대는 그야말로 ‘농구’의 시대였다. 당시의 중고등학생들은 유명한 NBA선수들만 뿐만 아니라 대학농구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의 이름을 외우고 다녔으며 거리에는 농구 드라마 ‘마지막 승부’의 주제곡이 흘러나왔다. 이렇게 한국뿐만 아니라 90년대에는 중국과 일본까지 동북아시아에는 농구의 인기가 치솟았다. 이 현상에 한 몫을 한 것이 바로 이노우에 타케히코의 《슬램덩크》라는 작품이다.
<슬램덩크. 12: 북산 vs. 능남(2)(신장재편판)>
일본 누계 판매 부수 1억 2000만 부를 돌파한 베스트셀러
90년대 레전드 농구 만화 《 슬램덩크 》가 돌아오다!
90년대는 그야말로 ‘농구’의 시대였다. 당시의 중고등학생들은 유명한 NBA선수들만 뿐만 아니라 대학농구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의 이름을 외우고 다녔으며 거리에는 농구 드라마 ‘마지막 승부’의 주제곡이 흘러나왔다. 이렇게 한국뿐만 아니라 90년대에는 중국과 일본까지 동북아시아에는 농구의 인기가 치솟았다. 이 현상에 한 몫을 한 것이 바로 이노우에 타케히코의 《슬램덩크》라는 작품이다.
<슬램덩크. 13: 북산 vs. 능남(3)(신장재편판)>
일본 누계 판매 부수 1억 2000만 부를 돌파한 베스트셀러
90년대 레전드 농구 만화 《 슬램덩크 》가 돌아오다!
90년대는 그야말로 ‘농구’의 시대였다. 당시의 중고등학생들은 유명한 NBA선수들만 뿐만 아니라 대학농구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의 이름을 외우고 다녔으며 거리에는 농구 드라마 ‘마지막 승부’의 주제곡이 흘러나왔다. 이렇게 한국뿐만 아니라 90년대에는 중국과 일본까지 동북아시아에는 농구의 인기가 치솟았다. 이 현상에 한 몫을 한 것이 바로 이노우에 타케히코의 《슬램덩크》라는 작품이다.
<슬램덩크. 14: 슛 합숙(신장재편판)>
일본 누계 판매 부수 1억 2000만 부를 돌파한 베스트셀러
90년대 레전드 농구 만화 《 슬램덩크 》가 돌아오다!
90년대는 그야말로 ‘농구’의 시대였다. 당시의 중고등학생들은 유명한 NBA선수들만 뿐만 아니라 대학농구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의 이름을 외우고 다녔으며 거리에는 농구 드라마 ‘마지막 승부’의 주제곡이 흘러나왔다. 이렇게 한국뿐만 아니라 90년대에는 중국과 일본까지 동북아시아에는 농구의 인기가 치솟았다. 이 현상에 한 몫을 한 것이 바로 이노우에 타케히코의 《슬램덩크》라는 작품이다.
<슬램덩크. 15: 북산 전국대회 데뷔!(신장재편판)>
일본 누계 판매 부수 1억 2000만 부를 돌파한 베스트셀러
90년대 레전드 농구 만화 《 슬램덩크 》가 돌아오다!
90년대는 그야말로 ‘농구’의 시대였다. 당시의 중고등학생들은 유명한 NBA선수들만 뿐만 아니라 대학농구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의 이름을 외우고 다녔으며 거리에는 농구 드라마 ‘마지막 승부’의 주제곡이 흘러나왔다. 이렇게 한국뿐만 아니라 90년대에는 중국과 일본까지 동북아시아에는 농구의 인기가 치솟았다. 이 현상에 한 몫을 한 것이 바로 이노우에 타케히코의 《슬램덩크》라는 작품이다.
<슬램덩크. 16: 북산 vs. 산왕공고(1)(신장재편판)>
일본 누계 판매 부수 1억 2000만 부를 돌파한 베스트셀러
90년대 레전드 농구 만화 《 슬램덩크 》가 돌아오다!
90년대는 그야말로 ‘농구’의 시대였다. 당시의 중고등학생들은 유명한 NBA선수들만 뿐만 아니라 대학농구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의 이름을 외우고 다녔으며 거리에는 농구 드라마 ‘마지막 승부’의 주제곡이 흘러나왔다. 이렇게 한국뿐만 아니라 90년대에는 중국과 일본까지 동북아시아에는 농구의 인기가 치솟았다. 이 현상에 한 몫을 한 것이 바로 이노우에 타케히코의 《슬램덩크》라는 작품이다.
<슬램덩크. 17: 북산 vs. 산왕공고(2)(신장재편판)>
일본 누계 판매 부수 1억 2000만 부를 돌파한 베스트셀러
90년대 레전드 농구 만화 《 슬램덩크 》가 돌아오다!
90년대는 그야말로 ‘농구’의 시대였다. 당시의 중고등학생들은 유명한 NBA선수들만 뿐만 아니라 대학농구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의 이름을 외우고 다녔으며 거리에는 농구 드라마 ‘마지막 승부’의 주제곡이 흘러나왔다. 이렇게 한국뿐만 아니라 90년대에는 중국과 일본까지 동북아시아에는 농구의 인기가 치솟았다. 이 현상에 한 몫을 한 것이 바로 이노우에 타케히코의 《슬램덩크》라는 작품이다.
<슬램덩크. 18: 북산 vs. 산왕공고(3)(신장재편판)>
일본 누계 판매 부수 1억 2000만 부를 돌파한 베스트셀러
90년대 레전드 농구 만화 《 슬램덩크 》가 돌아오다!
90년대는 그야말로 ‘농구’의 시대였다. 당시의 중고등학생들은 유명한 NBA선수들만 뿐만 아니라 대학농구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의 이름을 외우고 다녔으며 거리에는 농구 드라마 ‘마지막 승부’의 주제곡이 흘러나왔다. 이렇게 한국뿐만 아니라 90년대에는 중국과 일본까지 동북아시아에는 농구의 인기가 치솟았다. 이 현상에 한 몫을 한 것이 바로 이노우에 타케히코의 《슬램덩크》라는 작품이다.
<슬램덩크. 19: 북산 vs. 산왕공고(4)(신장재편판)>
일본 누계 판매 부수 1억 2000만 부를 돌파한 베스트셀러
90년대 레전드 농구 만화 《 슬램덩크 》가 돌아오다!
90년대는 그야말로 ‘농구’의 시대였다. 당시의 중고등학생들은 유명한 NBA선수들만 뿐만 아니라 대학농구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의 이름을 외우고 다녔으며 거리에는 농구 드라마 ‘마지막 승부’의 주제곡이 흘러나왔다. 이렇게 한국뿐만 아니라 90년대에는 중국과 일본까지 동북아시아에는 농구의 인기가 치솟았다. 이 현상에 한 몫을 한 것이 바로 이노우에 타케히코의 《슬램덩크》라는 작품이다.
<슬램덩크. 20: 북산 vs. 산왕공고(5)(완결)(신장재편판)>
일본 누계 판매 부수 1억 2000만 부를 돌파한 베스트셀러
90년대 레전드 농구 만화 《 슬램덩크 》가 돌아오다!
90년대는 그야말로 ‘농구’의 시대였다. 당시의 중고등학생들은 유명한 NBA선수들만 뿐만 아니라 대학농구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의 이름을 외우고 다녔으며 거리에는 농구 드라마 ‘마지막 승부’의 주제곡이 흘러나왔다. 이렇게 한국뿐만 아니라 90년대에는 중국과 일본까지 동북아시아에는 농구의 인기가 치솟았다. 이 현상에 한 몫을 한 것이 바로 이노우에 타케히코의 《슬램덩크》라는 작품이다.
<슬램덩크. 1: 강백호(신장재편판) 목차>
#1 강백호
#2 서태웅
#3 Blood
#4 고릴라 주장
#5 사랑의 승리
#6 JAM!
#7 I'm 바스켓 맨
#8 강백호 입부
#9 기본이 중요
#10 끈기없는 오후
#11 흰머리부처님
#12 진짜 대 진짜
#13 SKYWALKER
#14 NEW POWER GENERATION
<슬램덩크. 2: 풋내기 슛(신장재편판) 목차>
#15 어느 비오는 날
#16 실력자
#17 유도 사나이
#18 What I Am
#19 기분좋은 고릴라
#20 풋내기 슛은 어려워
#21 바로 그 감각
#22 체크해야지
#23 보통이 아닌 녀석
#24 내일을 향하여!!
<슬램덩크. 3: 첫 시합 능남전(1)(신장재편판) 목차>
#25 두 사람의 숙명적인 만남
#26 비밀무기 강백호!
#27 투지에 불타는 주장
#28 능남의 실력
#29 초고교급
#30 COUNTER ATTACK
#31 근질근질
#32 위험 인물
#33 두근두근
#34 주역등장!!
#35 뭐야, 이 녀석은?!
#36 유감독의 오산
<슬램덩크. 4: 첫 시합 능남전(2)(신장재편판) 목차>
#37 고릴라가 없는 동안에
#38 REBOUND
#39 리바운드왕의 고뇌
#40 그게 아니야~!
#41 천재
#42 지는 건 참을 수 없어
#43 라스트 2분
#44 대협 군이에요
#45 UNBELIEVABLE!!
#46 NO TIME
#47 승리를 부르는 사나이
#48 NOTHING TO LOSE
#49 농구화
<슬램덩크. 5: 송태섭과 정대만(신장재편판) 목차>
#50 뒤늦게 나타난 사나이
#51 슈퍼 문제아
#52 사건
#53 불길한 예감
#54 꼴보기 싫은 녀석이지만
#55 불량
#56 불청객
#57 SO STICKY
#58 농구부 최후의 날
#59 BURST
#60 그래서 어쨌다는 거냐
#61 정의의 사자
#62 백호 군단
#63 두 번 다시 오지 않겠다고
#64 정대만
#65 신발 벗어
<슬램덩크. 6: 북산 문제아 군단(신장재편판) 목차>
#66 MVP
#67 전국제패
#68 정대만 15세z
#69 WISH
#70 아프지 않아
#71 BASKETBALL
#72 START
#73 5월 19일
#74 문제아군단
#75 Who Are Those Guys?
#76 FREETHROW
#77 ROOKIE SENSATION
#78 천재의 증명
#79 천재의 우울
#80 천재의 우울2
<슬램덩크. 7: 북산 vs. 상양(신장재편판) 목차>
#81 강호
#82 TIP OFF
#83 NO.1(넘버 원) 센터
#84 개인 플레이
#85 미스매치
#86 상양의 오산
#87 전반 종료
#88 리바운드왕 강백호
#89 상양고교 4번
#90 김수겸이 있는 상양
#91 60seconds
#92 승리로 이끌기 위해선
#93 정대만 한계설
#94 어리석은 바보
#95 파울 4개
#96 ROOKIES
#97 우연이라고 해도
#98 오늘의 유명인
<슬램덩크. 8: 북산 vs. 해남대 부속(1)(신장재편판) 목차>
#99 왕자에 도전
#100 흔들림 없는 기둥
#101 붙타오르는 투지
#102 런 & 건
#103 군웅할거
#104 계산 밖의 선수
#105 천재와 풋내기
#106 벌거벗은 강백호
#107 숨기다
#108 초강력 리바운드 머신
#109 ACCIDENT
#110 고릴라가 빠진 구멍
#111 킹콩 동생
#112 SELFISH
#113 UNSTOPPABLE
#114 RULE THE GAME
#115 북산의 에이스
<슬램덩크. 9: 북산 vs. 해남대 부속(2)(신장재편판) 목차>
#116 고릴라 IS BACK
#117 1년이나 2년 후
#118 두 영웅
#119 THE BEST
#120 SILK
#121 안 선생님의 작전
#122 반격 개시
#123 굴욕
#124 I PLAY TO WIN
#125 끈질긴 녀석들
#126 체력의 한계
#127 타도 이정환
#128 천재의 이름을 걸고
#129 천재의 이름을 걸고2
#130 천당과 지옥
#131 천당과 지옥2
#132 절체절명
#133 책임문제
<슬램덩크. 10: 해남대 부속 vs. 능남(신장재편판) 목차>
#134 빡빡머리의 역습
#135 센터 정대만
#136 슛을 노려라
#137 3DAYS
#138 서바이벌 게임
#139 능남의 도전
#140 묘책
#141 POINT GUARD
#142 황태산의 비밀
#143 해남 WAVE
#144 전국대회로 가는 길
#145 슈퍼스타 대결
#146 조금만 더
#147 윤대협의 시나리오
#148 아버지
<슬램덩크. 11: 북산 vs. 능남(1)(신장재편판) 목차>
#149 마지막 한 자리
#150 북산과 능남
#151 ABOVE THE RIM
#152 아이솔레이션
#153 빠져나갈 것 같은데
#154 고릴라 이상
#155 두목원숭이의 포효
#156 엉망진창 두 사람
#157 굴욕2
#158 불길한 예감
#159 굶주림
#160 경험
#161 패배
<슬램덩크. 12: 북산 vs. 능남(2)(신장재편판) 목차>
#162 2nd HALF
#163 침묵의 전반
#164 에이스
#165 인내
#166 끈질긴 사나이
#167 파인플레이
#168 유 감독의 꿈
#169 리바운드왕 강백호 분투
#170 승리의 포효
#171 너희는 강하다
#172 두목원숭이 IS BACK
#173 집중력
#174 BLUE COLLAR
<슬램덩크. 13: 북산 vs. 능남(3)(신장재편판) 목차>
#175 주역
#176 불안요소
#177 스코어러
#178 윤대협 ON FIRE
#179 북산 붕괴
#180 정대만 통한
#181 풋내기 강백호
#182 풋내기 강백호2
#183 안경 선배
#184 승패
#185 전국대회
<슬램덩크. 14: 슛 합숙(신장재편판) 목차>
#186 지학의 별
#187 1학년 애송이
#188 박경태, 오사카에 가다
#189 농구의 왕국
#190 우리나라 최고의 고교 선수
#191 1 ON 1
#192 1st ROUND
#193 위험해진 전국대회
#194 합숙
#195 합숙2
#196 합숙3
#197 농구화(brand-new)
<슬램덩크. 15: 북산 전국대회 데뷔!(신장재편판) 목차>
#198 초고속 열차
#199 전국대회 첫날 밤
#200 A랭크 풍전·C랭크 북산
#201 A랭크와 C랭크
#202 천재폭발
#203 고릴라 최고의 컨디션
#204 점프슛
#205 의혹의 에이스 킬러
#206 우리는 멀었다
#207 정면승부
#208 에이스의 증명
#209 합숙 슛
#210 북산 추격
#211 내부 붕괴
#212 승리를 위해
#213 에이스 킬러의 최후
#214 승리를 향한 집념
<슬램덩크. 16: 북산 vs. 산왕공고(1)(신장재편판) 목차>
#215 산왕
#216 왕자
#217 새벽의 천재
#218 북산 철저해부
#219 강호 등장
#220 싸우기 전
#221 산왕을 빨리 보고 싶다
#222 최대의 도전
#223 ‘기습’
#224 천재?
#225 슈터
#226 예상 밖의 호조
#227 노렸던 대로
#228 프라이드
<슬램덩크. 17: 북산 vs. 산왕공고(2)(신장재편판) 목차>
#229 빅맨
#230 국지전
#231 파워 승부
#232 굿바이 신현필
#233 노도의 후반
#234 북산 in Trouble
#235 존 프레스
#236 스피드 스타
#237 THE MAN
#238 IN THE MIDDLE
#239 키도 크고 농구도 잘한다
#240 꼴사나운 모습의 북산
#241 4POINTS
<슬램덩크. 18: 북산 vs. 산왕공고(3)(신장재편판) 목차>
#242 히든카드 등장
#243 O.R
#244 HEART OF TEAM
#245 어둠 밖으로
#246 주장의 결의
#247 골밑을 내주지 마라
#248 2년이나
#249 신뢰
#250 리듬
#251 마음껏 날뛰어라
#252 인재
<슬램덩크. 19: 북산 vs. 산왕공고(4)(신장재편판) 목차>
#253 에이스 정우성의 역습
#254 슈퍼 에이스
#255 정우성
#256 도전
#257 도전2
#258 포석
#259 포석2
#260 빚은 바로 갚아야 하는 법
#261 SWISH
#262 1대2
#263 일리 있다
#264 구세주
#265 훈계
#266 원점
<슬램덩크. 20: 북산 vs. 산왕공고(5)(완결)(신장재편판) 목차>
#267 선수 생명
#268 최강 산왕의 체력
#269 천재박명(天才薄命)
#270 영광의 순간
#271 단호한 결의의 북산
#272 사수
#273 사력
#274 5대4
#275 and 1
#276 북산 고등학교 농구부
일본 누계 판매 부수 1억 2000만 부를 돌파한 베스트셀러
90년대 레전드 농구 만화 《 슬램덩크 》가 돌아오다!
90년대는 그야말로 ‘농구’의 시대였다. 당시의 중고등학생들은 유명한 NBA선수들만 뿐만 아니라 대학농구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의 이름을 외우고 다녔으며 거리에는 농구 드라마 ‘마지막 승부’의 주제곡이 흘러나왔다. 이렇게 한국뿐만 아니라 90년대에는 중국과 일본까지 동북아시아에는 농구의 인기가 치솟았다. 이 현상에 한 몫을 한 것이 바로 이노우에 타케히코의 《슬램덩크》라는 작품이다.
<슬램덩크. 2: 풋내기 슛(신장재편판)>
일본 누계 판매 부수 1억 2000만 부를 돌파한 베스트셀러
90년대 레전드 농구 만화 《 슬램덩크 》가 돌아오다!
90년대는 그야말로 ‘농구’의 시대였다. 당시의 중고등학생들은 유명한 NBA선수들만 뿐만 아니라 대학농구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의 이름을 외우고 다녔으며 거리에는 농구 드라마 ‘마지막 승부’의 주제곡이 흘러나왔다. 이렇게 한국뿐만 아니라 90년대에는 중국과 일본까지 동북아시아에는 농구의 인기가 치솟았다. 이 현상에 한 몫을 한 것이 바로 이노우에 타케히코의 《슬램덩크》라는 작품이다.
<슬램덩크. 3: 첫 시합 능남전(1)(신장재편판)>
일본 누계 판매 부수 1억 2000만 부를 돌파한 베스트셀러
90년대 레전드 농구 만화 《 슬램덩크 》가 돌아오다!
90년대는 그야말로 ‘농구’의 시대였다. 당시의 중고등학생들은 유명한 NBA선수들만 뿐만 아니라 대학농구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의 이름을 외우고 다녔으며 거리에는 농구 드라마 ‘마지막 승부’의 주제곡이 흘러나왔다. 이렇게 한국뿐만 아니라 90년대에는 중국과 일본까지 동북아시아에는 농구의 인기가 치솟았다. 이 현상에 한 몫을 한 것이 바로 이노우에 타케히코의 《슬램덩크》라는 작품이다.
<슬램덩크. 4: 첫 시합 능남전(2)(신장재편판)>
일본 누계 판매 부수 1억 2000만 부를 돌파한 베스트셀러
90년대 레전드 농구 만화 《 슬램덩크 》가 돌아오다!
90년대는 그야말로 ‘농구’의 시대였다. 당시의 중고등학생들은 유명한 NBA선수들만 뿐만 아니라 대학농구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의 이름을 외우고 다녔으며 거리에는 농구 드라마 ‘마지막 승부’의 주제곡이 흘러나왔다. 이렇게 한국뿐만 아니라 90년대에는 중국과 일본까지 동북아시아에는 농구의 인기가 치솟았다. 이 현상에 한 몫을 한 것이 바로 이노우에 타케히코의 《슬램덩크》라는 작품이다.
<슬램덩크. 5: 송태섭과 정대만(신장재편판)>
일본 누계 판매 부수 1억 2000만 부를 돌파한 베스트셀러
90년대 레전드 농구 만화 《 슬램덩크 》가 돌아오다!
90년대는 그야말로 ‘농구’의 시대였다. 당시의 중고등학생들은 유명한 NBA선수들만 뿐만 아니라 대학농구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의 이름을 외우고 다녔으며 거리에는 농구 드라마 ‘마지막 승부’의 주제곡이 흘러나왔다. 이렇게 한국뿐만 아니라 90년대에는 중국과 일본까지 동북아시아에는 농구의 인기가 치솟았다. 이 현상에 한 몫을 한 것이 바로 이노우에 타케히코의 《슬램덩크》라는 작품이다.
<슬램덩크. 6: 북산 문제아 군단(신장재편판)>
일본 누계 판매 부수 1억 2000만 부를 돌파한 베스트셀러
90년대 레전드 농구 만화 《 슬램덩크 》가 돌아오다!
90년대는 그야말로 ‘농구’의 시대였다. 당시의 중고등학생들은 유명한 NBA선수들만 뿐만 아니라 대학농구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의 이름을 외우고 다녔으며 거리에는 농구 드라마 ‘마지막 승부’의 주제곡이 흘러나왔다. 이렇게 한국뿐만 아니라 90년대에는 중국과 일본까지 동북아시아에는 농구의 인기가 치솟았다. 이 현상에 한 몫을 한 것이 바로 이노우에 타케히코의 《슬램덩크》라는 작품이다.
<슬램덩크. 7: 북산 vs. 상양(신장재편판)>
일본 누계 판매 부수 1억 2000만 부를 돌파한 베스트셀러
90년대 레전드 농구 만화 《 슬램덩크 》가 돌아오다!
90년대는 그야말로 ‘농구’의 시대였다. 당시의 중고등학생들은 유명한 NBA선수들만 뿐만 아니라 대학농구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의 이름을 외우고 다녔으며 거리에는 농구 드라마 ‘마지막 승부’의 주제곡이 흘러나왔다. 이렇게 한국뿐만 아니라 90년대에는 중국과 일본까지 동북아시아에는 농구의 인기가 치솟았다. 이 현상에 한 몫을 한 것이 바로 이노우에 타케히코의 《슬램덩크》라는 작품이다.
<슬램덩크. 8: 북산 vs. 해남대 부속(1)(신장재편판)>
일본 누계 판매 부수 1억 2000만 부를 돌파한 베스트셀러
90년대 레전드 농구 만화 《 슬램덩크 》가 돌아오다!
90년대는 그야말로 ‘농구’의 시대였다. 당시의 중고등학생들은 유명한 NBA선수들만 뿐만 아니라 대학농구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의 이름을 외우고 다녔으며 거리에는 농구 드라마 ‘마지막 승부’의 주제곡이 흘러나왔다. 이렇게 한국뿐만 아니라 90년대에는 중국과 일본까지 동북아시아에는 농구의 인기가 치솟았다. 이 현상에 한 몫을 한 것이 바로 이노우에 타케히코의 《슬램덩크》라는 작품이다.
<슬램덩크. 9: 북산 vs. 해남대 부속(2)(신장재편판)>
일본 누계 판매 부수 1억 2000만 부를 돌파한 베스트셀러
90년대 레전드 농구 만화 《 슬램덩크 》가 돌아오다!
90년대는 그야말로 ‘농구’의 시대였다. 당시의 중고등학생들은 유명한 NBA선수들만 뿐만 아니라 대학농구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의 이름을 외우고 다녔으며 거리에는 농구 드라마 ‘마지막 승부’의 주제곡이 흘러나왔다. 이렇게 한국뿐만 아니라 90년대에는 중국과 일본까지 동북아시아에는 농구의 인기가 치솟았다. 이 현상에 한 몫을 한 것이 바로 이노우에 타케히코의 《슬램덩크》라는 작품이다.
<슬램덩크. 10: 해남대 부속 vs. 능남(신장재편판)>
일본 누계 판매 부수 1억 2000만 부를 돌파한 베스트셀러
90년대 레전드 농구 만화 《 슬램덩크 》가 돌아오다!
90년대는 그야말로 ‘농구’의 시대였다. 당시의 중고등학생들은 유명한 NBA선수들만 뿐만 아니라 대학농구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의 이름을 외우고 다녔으며 거리에는 농구 드라마 ‘마지막 승부’의 주제곡이 흘러나왔다. 이렇게 한국뿐만 아니라 90년대에는 중국과 일본까지 동북아시아에는 농구의 인기가 치솟았다. 이 현상에 한 몫을 한 것이 바로 이노우에 타케히코의 《슬램덩크》라는 작품이다.
<슬램덩크. 11: 북산 vs. 능남(1)(신장재편판)>
일본 누계 판매 부수 1억 2000만 부를 돌파한 베스트셀러
90년대 레전드 농구 만화 《 슬램덩크 》가 돌아오다!
90년대는 그야말로 ‘농구’의 시대였다. 당시의 중고등학생들은 유명한 NBA선수들만 뿐만 아니라 대학농구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의 이름을 외우고 다녔으며 거리에는 농구 드라마 ‘마지막 승부’의 주제곡이 흘러나왔다. 이렇게 한국뿐만 아니라 90년대에는 중국과 일본까지 동북아시아에는 농구의 인기가 치솟았다. 이 현상에 한 몫을 한 것이 바로 이노우에 타케히코의 《슬램덩크》라는 작품이다.
<슬램덩크. 12: 북산 vs. 능남(2)(신장재편판)>
일본 누계 판매 부수 1억 2000만 부를 돌파한 베스트셀러
90년대 레전드 농구 만화 《 슬램덩크 》가 돌아오다!
90년대는 그야말로 ‘농구’의 시대였다. 당시의 중고등학생들은 유명한 NBA선수들만 뿐만 아니라 대학농구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의 이름을 외우고 다녔으며 거리에는 농구 드라마 ‘마지막 승부’의 주제곡이 흘러나왔다. 이렇게 한국뿐만 아니라 90년대에는 중국과 일본까지 동북아시아에는 농구의 인기가 치솟았다. 이 현상에 한 몫을 한 것이 바로 이노우에 타케히코의 《슬램덩크》라는 작품이다.
<슬램덩크. 13: 북산 vs. 능남(3)(신장재편판)>
일본 누계 판매 부수 1억 2000만 부를 돌파한 베스트셀러
90년대 레전드 농구 만화 《 슬램덩크 》가 돌아오다!
90년대는 그야말로 ‘농구’의 시대였다. 당시의 중고등학생들은 유명한 NBA선수들만 뿐만 아니라 대학농구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의 이름을 외우고 다녔으며 거리에는 농구 드라마 ‘마지막 승부’의 주제곡이 흘러나왔다. 이렇게 한국뿐만 아니라 90년대에는 중국과 일본까지 동북아시아에는 농구의 인기가 치솟았다. 이 현상에 한 몫을 한 것이 바로 이노우에 타케히코의 《슬램덩크》라는 작품이다.
<슬램덩크. 14: 슛 합숙(신장재편판)>
일본 누계 판매 부수 1억 2000만 부를 돌파한 베스트셀러
90년대 레전드 농구 만화 《 슬램덩크 》가 돌아오다!
90년대는 그야말로 ‘농구’의 시대였다. 당시의 중고등학생들은 유명한 NBA선수들만 뿐만 아니라 대학농구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의 이름을 외우고 다녔으며 거리에는 농구 드라마 ‘마지막 승부’의 주제곡이 흘러나왔다. 이렇게 한국뿐만 아니라 90년대에는 중국과 일본까지 동북아시아에는 농구의 인기가 치솟았다. 이 현상에 한 몫을 한 것이 바로 이노우에 타케히코의 《슬램덩크》라는 작품이다.
<슬램덩크. 15: 북산 전국대회 데뷔!(신장재편판)>
일본 누계 판매 부수 1억 2000만 부를 돌파한 베스트셀러
90년대 레전드 농구 만화 《 슬램덩크 》가 돌아오다!
90년대는 그야말로 ‘농구’의 시대였다. 당시의 중고등학생들은 유명한 NBA선수들만 뿐만 아니라 대학농구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의 이름을 외우고 다녔으며 거리에는 농구 드라마 ‘마지막 승부’의 주제곡이 흘러나왔다. 이렇게 한국뿐만 아니라 90년대에는 중국과 일본까지 동북아시아에는 농구의 인기가 치솟았다. 이 현상에 한 몫을 한 것이 바로 이노우에 타케히코의 《슬램덩크》라는 작품이다.
<슬램덩크. 16: 북산 vs. 산왕공고(1)(신장재편판)>
일본 누계 판매 부수 1억 2000만 부를 돌파한 베스트셀러
90년대 레전드 농구 만화 《 슬램덩크 》가 돌아오다!
90년대는 그야말로 ‘농구’의 시대였다. 당시의 중고등학생들은 유명한 NBA선수들만 뿐만 아니라 대학농구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의 이름을 외우고 다녔으며 거리에는 농구 드라마 ‘마지막 승부’의 주제곡이 흘러나왔다. 이렇게 한국뿐만 아니라 90년대에는 중국과 일본까지 동북아시아에는 농구의 인기가 치솟았다. 이 현상에 한 몫을 한 것이 바로 이노우에 타케히코의 《슬램덩크》라는 작품이다.
<슬램덩크. 17: 북산 vs. 산왕공고(2)(신장재편판)>
일본 누계 판매 부수 1억 2000만 부를 돌파한 베스트셀러
90년대 레전드 농구 만화 《 슬램덩크 》가 돌아오다!
90년대는 그야말로 ‘농구’의 시대였다. 당시의 중고등학생들은 유명한 NBA선수들만 뿐만 아니라 대학농구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의 이름을 외우고 다녔으며 거리에는 농구 드라마 ‘마지막 승부’의 주제곡이 흘러나왔다. 이렇게 한국뿐만 아니라 90년대에는 중국과 일본까지 동북아시아에는 농구의 인기가 치솟았다. 이 현상에 한 몫을 한 것이 바로 이노우에 타케히코의 《슬램덩크》라는 작품이다.
<슬램덩크. 18: 북산 vs. 산왕공고(3)(신장재편판)>
일본 누계 판매 부수 1억 2000만 부를 돌파한 베스트셀러
90년대 레전드 농구 만화 《 슬램덩크 》가 돌아오다!
90년대는 그야말로 ‘농구’의 시대였다. 당시의 중고등학생들은 유명한 NBA선수들만 뿐만 아니라 대학농구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의 이름을 외우고 다녔으며 거리에는 농구 드라마 ‘마지막 승부’의 주제곡이 흘러나왔다. 이렇게 한국뿐만 아니라 90년대에는 중국과 일본까지 동북아시아에는 농구의 인기가 치솟았다. 이 현상에 한 몫을 한 것이 바로 이노우에 타케히코의 《슬램덩크》라는 작품이다.
<슬램덩크. 19: 북산 vs. 산왕공고(4)(신장재편판)>
일본 누계 판매 부수 1억 2000만 부를 돌파한 베스트셀러
90년대 레전드 농구 만화 《 슬램덩크 》가 돌아오다!
90년대는 그야말로 ‘농구’의 시대였다. 당시의 중고등학생들은 유명한 NBA선수들만 뿐만 아니라 대학농구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의 이름을 외우고 다녔으며 거리에는 농구 드라마 ‘마지막 승부’의 주제곡이 흘러나왔다. 이렇게 한국뿐만 아니라 90년대에는 중국과 일본까지 동북아시아에는 농구의 인기가 치솟았다. 이 현상에 한 몫을 한 것이 바로 이노우에 타케히코의 《슬램덩크》라는 작품이다.
<슬램덩크. 20: 북산 vs. 산왕공고(5)(완결)(신장재편판)>
일본 누계 판매 부수 1억 2000만 부를 돌파한 베스트셀러
90년대 레전드 농구 만화 《 슬램덩크 》가 돌아오다!
90년대는 그야말로 ‘농구’의 시대였다. 당시의 중고등학생들은 유명한 NBA선수들만 뿐만 아니라 대학농구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의 이름을 외우고 다녔으며 거리에는 농구 드라마 ‘마지막 승부’의 주제곡이 흘러나왔다. 이렇게 한국뿐만 아니라 90년대에는 중국과 일본까지 동북아시아에는 농구의 인기가 치솟았다. 이 현상에 한 몫을 한 것이 바로 이노우에 타케히코의 《슬램덩크》라는 작품이다.
<슬램덩크. 1: 강백호(신장재편판) 목차>
#1 강백호
#2 서태웅
#3 Blood
#4 고릴라 주장
#5 사랑의 승리
#6 JAM!
#7 I'm 바스켓 맨
#8 강백호 입부
#9 기본이 중요
#10 끈기없는 오후
#11 흰머리부처님
#12 진짜 대 진짜
#13 SKYWALKER
#14 NEW POWER GENERATION
<슬램덩크. 2: 풋내기 슛(신장재편판) 목차>
#15 어느 비오는 날
#16 실력자
#17 유도 사나이
#18 What I Am
#19 기분좋은 고릴라
#20 풋내기 슛은 어려워
#21 바로 그 감각
#22 체크해야지
#23 보통이 아닌 녀석
#24 내일을 향하여!!
<슬램덩크. 3: 첫 시합 능남전(1)(신장재편판) 목차>
#25 두 사람의 숙명적인 만남
#26 비밀무기 강백호!
#27 투지에 불타는 주장
#28 능남의 실력
#29 초고교급
#30 COUNTER ATTACK
#31 근질근질
#32 위험 인물
#33 두근두근
#34 주역등장!!
#35 뭐야, 이 녀석은?!
#36 유감독의 오산
<슬램덩크. 4: 첫 시합 능남전(2)(신장재편판) 목차>
#37 고릴라가 없는 동안에
#38 REBOUND
#39 리바운드왕의 고뇌
#40 그게 아니야~!
#41 천재
#42 지는 건 참을 수 없어
#43 라스트 2분
#44 대협 군이에요
#45 UNBELIEVABLE!!
#46 NO TIME
#47 승리를 부르는 사나이
#48 NOTHING TO LOSE
#49 농구화
<슬램덩크. 5: 송태섭과 정대만(신장재편판) 목차>
#50 뒤늦게 나타난 사나이
#51 슈퍼 문제아
#52 사건
#53 불길한 예감
#54 꼴보기 싫은 녀석이지만
#55 불량
#56 불청객
#57 SO STICKY
#58 농구부 최후의 날
#59 BURST
#60 그래서 어쨌다는 거냐
#61 정의의 사자
#62 백호 군단
#63 두 번 다시 오지 않겠다고
#64 정대만
#65 신발 벗어
<슬램덩크. 6: 북산 문제아 군단(신장재편판) 목차>
#66 MVP
#67 전국제패
#68 정대만 15세z
#69 WISH
#70 아프지 않아
#71 BASKETBALL
#72 START
#73 5월 19일
#74 문제아군단
#75 Who Are Those Guys?
#76 FREETHROW
#77 ROOKIE SENSATION
#78 천재의 증명
#79 천재의 우울
#80 천재의 우울2
<슬램덩크. 7: 북산 vs. 상양(신장재편판) 목차>
#81 강호
#82 TIP OFF
#83 NO.1(넘버 원) 센터
#84 개인 플레이
#85 미스매치
#86 상양의 오산
#87 전반 종료
#88 리바운드왕 강백호
#89 상양고교 4번
#90 김수겸이 있는 상양
#91 60seconds
#92 승리로 이끌기 위해선
#93 정대만 한계설
#94 어리석은 바보
#95 파울 4개
#96 ROOKIES
#97 우연이라고 해도
#98 오늘의 유명인
<슬램덩크. 8: 북산 vs. 해남대 부속(1)(신장재편판) 목차>
#99 왕자에 도전
#100 흔들림 없는 기둥
#101 붙타오르는 투지
#102 런 & 건
#103 군웅할거
#104 계산 밖의 선수
#105 천재와 풋내기
#106 벌거벗은 강백호
#107 숨기다
#108 초강력 리바운드 머신
#109 ACCIDENT
#110 고릴라가 빠진 구멍
#111 킹콩 동생
#112 SELFISH
#113 UNSTOPPABLE
#114 RULE THE GAME
#115 북산의 에이스
<슬램덩크. 9: 북산 vs. 해남대 부속(2)(신장재편판) 목차>
#116 고릴라 IS BACK
#117 1년이나 2년 후
#118 두 영웅
#119 THE BEST
#120 SILK
#121 안 선생님의 작전
#122 반격 개시
#123 굴욕
#124 I PLAY TO WIN
#125 끈질긴 녀석들
#126 체력의 한계
#127 타도 이정환
#128 천재의 이름을 걸고
#129 천재의 이름을 걸고2
#130 천당과 지옥
#131 천당과 지옥2
#132 절체절명
#133 책임문제
<슬램덩크. 10: 해남대 부속 vs. 능남(신장재편판) 목차>
#134 빡빡머리의 역습
#135 센터 정대만
#136 슛을 노려라
#137 3DAYS
#138 서바이벌 게임
#139 능남의 도전
#140 묘책
#141 POINT GUARD
#142 황태산의 비밀
#143 해남 WAVE
#144 전국대회로 가는 길
#145 슈퍼스타 대결
#146 조금만 더
#147 윤대협의 시나리오
#148 아버지
<슬램덩크. 11: 북산 vs. 능남(1)(신장재편판) 목차>
#149 마지막 한 자리
#150 북산과 능남
#151 ABOVE THE RIM
#152 아이솔레이션
#153 빠져나갈 것 같은데
#154 고릴라 이상
#155 두목원숭이의 포효
#156 엉망진창 두 사람
#157 굴욕2
#158 불길한 예감
#159 굶주림
#160 경험
#161 패배
<슬램덩크. 12: 북산 vs. 능남(2)(신장재편판) 목차>
#162 2nd HALF
#163 침묵의 전반
#164 에이스
#165 인내
#166 끈질긴 사나이
#167 파인플레이
#168 유 감독의 꿈
#169 리바운드왕 강백호 분투
#170 승리의 포효
#171 너희는 강하다
#172 두목원숭이 IS BACK
#173 집중력
#174 BLUE COLLAR
<슬램덩크. 13: 북산 vs. 능남(3)(신장재편판) 목차>
#175 주역
#176 불안요소
#177 스코어러
#178 윤대협 ON FIRE
#179 북산 붕괴
#180 정대만 통한
#181 풋내기 강백호
#182 풋내기 강백호2
#183 안경 선배
#184 승패
#185 전국대회
<슬램덩크. 14: 슛 합숙(신장재편판) 목차>
#186 지학의 별
#187 1학년 애송이
#188 박경태, 오사카에 가다
#189 농구의 왕국
#190 우리나라 최고의 고교 선수
#191 1 ON 1
#192 1st ROUND
#193 위험해진 전국대회
#194 합숙
#195 합숙2
#196 합숙3
#197 농구화(brand-new)
<슬램덩크. 15: 북산 전국대회 데뷔!(신장재편판) 목차>
#198 초고속 열차
#199 전국대회 첫날 밤
#200 A랭크 풍전·C랭크 북산
#201 A랭크와 C랭크
#202 천재폭발
#203 고릴라 최고의 컨디션
#204 점프슛
#205 의혹의 에이스 킬러
#206 우리는 멀었다
#207 정면승부
#208 에이스의 증명
#209 합숙 슛
#210 북산 추격
#211 내부 붕괴
#212 승리를 위해
#213 에이스 킬러의 최후
#214 승리를 향한 집념
<슬램덩크. 16: 북산 vs. 산왕공고(1)(신장재편판) 목차>
#215 산왕
#216 왕자
#217 새벽의 천재
#218 북산 철저해부
#219 강호 등장
#220 싸우기 전
#221 산왕을 빨리 보고 싶다
#222 최대의 도전
#223 ‘기습’
#224 천재?
#225 슈터
#226 예상 밖의 호조
#227 노렸던 대로
#228 프라이드
<슬램덩크. 17: 북산 vs. 산왕공고(2)(신장재편판) 목차>
#229 빅맨
#230 국지전
#231 파워 승부
#232 굿바이 신현필
#233 노도의 후반
#234 북산 in Trouble
#235 존 프레스
#236 스피드 스타
#237 THE MAN
#238 IN THE MIDDLE
#239 키도 크고 농구도 잘한다
#240 꼴사나운 모습의 북산
#241 4POINTS
<슬램덩크. 18: 북산 vs. 산왕공고(3)(신장재편판) 목차>
#242 히든카드 등장
#243 O.R
#244 HEART OF TEAM
#245 어둠 밖으로
#246 주장의 결의
#247 골밑을 내주지 마라
#248 2년이나
#249 신뢰
#250 리듬
#251 마음껏 날뛰어라
#252 인재
<슬램덩크. 19: 북산 vs. 산왕공고(4)(신장재편판) 목차>
#253 에이스 정우성의 역습
#254 슈퍼 에이스
#255 정우성
#256 도전
#257 도전2
#258 포석
#259 포석2
#260 빚은 바로 갚아야 하는 법
#261 SWISH
#262 1대2
#263 일리 있다
#264 구세주
#265 훈계
#266 원점
<슬램덩크. 20: 북산 vs. 산왕공고(5)(완결)(신장재편판) 목차>
#267 선수 생명
#268 최강 산왕의 체력
#269 천재박명(天才薄命)
#270 영광의 순간
#271 단호한 결의의 북산
#272 사수
#273 사력
#274 5대4
#275 and 1
#276 북산 고등학교 농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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