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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나잇 선. 1>
★ 로맨스의 상징 벨라와 에드워드가 돌아왔다! ★
전 세계가 가장 사랑한 베스트셀러 《트와일라잇》 시리즈 신작!
전 세계적으로 1억 6천만 부 이상이 팔린 《트와일라잇》 시리즈의 완결, 《미드나잇 선》이 한국 독자를 찾아왔다. 에드워드 컬렌과 벨라 스완이 만난 《트와일라잇》은 로맨스 소설의 정석이었다. 하지만 지금까지 독자들은 벨라의 입장에서 이야기를 들었을 뿐이다. 드디어 오랫동안 기다려 온 나머지 이야기, 《미드나잇 선》을 통해 에드워드의 마음을 경험할 차례다!
에드워드의 시선을 통해 진행되는 이야기는 새롭고도 분명하게 어두운 반전을 드러내며 잊지 못할 강렬함을 선사한다. 벨라와의 만남은 에드워드가 뱀파이어로 살아오면서 겪은 일 중 가장 불안하고도 호기심을 자극하는 사건이었다. 매혹적인 에드워드의 과거와 복잡한 속마음을 자세하게 알게 될수록, 어째서 이 사랑이 에드워드의 삶에 본질적인 의미를 주는 고통이 되는지 이해할 수 있다. 자신의 마음을 따르면 결국 벨라가 위험에 빠진다는 걸 알면서도 에드워드는 어떻게 이 사랑을 정당화할 수 있을까?
《미드나잇 선》을 통해 스테프니 메이어는 수백만의 독자들을 사로잡았던 이야기 속 세계로 다시 독자를 이끈다. 불멸의 사랑이라는 심오한 즐거움과 파괴적인 결과를 그린 서사시를 독자에게 선사할 것이다.
도망쳐, 벨라. 난 널 너무 사랑해. 그러니 도망쳐.
너를 위해서, 나를 위해서.
아주 잠깐, 석류를 손에 들고 있는 페르세포네가 보였다.
석류를 먹어 버려서 스스로를 저승에 갈 운명으로 만들어 버린 그리스 신화 속 여신이.
그렇다면 나는 누구인가? 바로 하데스다.
봄날을 탐내다 못해 훔쳐내고 끝없는 밤의 저주를 내려 버린 자.
<미드나잇 선. 2>
★ 로맨스의 상징 벨라와 에드워드가 돌아왔다! ★
전 세계가 가장 사랑한 베스트셀러 《트와일라잇》 시리즈 신작!
전 세계적으로 1억 6천만 부 이상이 팔린 《트와일라잇》 시리즈의 완결, 《미드나잇 선》이 한국 독자를 찾아왔다. 에드워드 컬렌과 벨라 스완이 만난 《트와일라잇》은 로맨스 소설의 정석이었다. 하지만 지금까지 독자들은 벨라의 입장에서 이야기를 들었을 뿐이다. 드디어 오랫동안 기다려 온 나머지 이야기, 《미드나잇 선》을 통해 에드워드의 마음을 경험할 차례다!
에드워드의 시선을 통해 진행되는 이야기는 새롭고도 분명하게 어두운 반전을 드러내며 잊지 못할 강렬함을 선사한다. 벨라와의 만남은 에드워드가 뱀파이어로 살아오면서 겪은 일 중 가장 불안하고도 호기심을 자극하는 사건이었다. 매혹적인 에드워드의 과거와 복잡한 속마음을 자세하게 알게 될수록, 어째서 이 사랑이 에드워드의 삶에 본질적인 의미를 주는 고통이 되는지 이해할 수 있다. 자신의 마음을 따르면 결국 벨라가 위험에 빠진다는 걸 알면서도 에드워드는 어떻게 이 사랑을 정당화할 수 있을까?
《미드나잇 선》을 통해 스테프니 메이어는 수백만의 독자들을 사로잡았던 이야기 속 세계로 다시 독자를 이끈다. 불멸의 사랑이라는 심오한 즐거움과 파괴적인 결과를 그린 서사시를 독자에게 선사할 것이다.
벨라는 눈을 감고 있었다.
창백한 손을 몸 옆으로 축 늘어뜨린 채로.
“어느 쪽이든 네가 결정해라, 에드워드.”
죽이느냐, 살리느냐, 아니면 살아도 산 것 같지 않게 만드느냐. 그게 내 결정에 달렸다니.
하지만 내 힘으로 삶을 살릴 수가 있나? 난 그만큼 강한 적이 한 번도 없었는데.
<미드나잇 선. 1 목차>
1. 첫 만남
2. 생각이 드러나는 얼굴
3. 위험
4. 환상
5. 초대
6. 혈액형
7. 선율
8. 유령
9. 포트앤젤레스
10. 가설
11. 질문
12. 복잡한 문제
13. 또 다른 복잡한 문제
14. 더 가까이
15. 가능성
<미드나잇 선. 2 목차>
16. 매듭
17. 고백
18. 육체보다 강한 정신
19. 집으로
20. 칼라일
21. 게임
22. 사냥
23. 작별
24. 매복
25. 경주
26. 피
27. 잡다한 일
28. 세 가지 대화
29. 필연
에필로그: 특별한 날
★ 로맨스의 상징 벨라와 에드워드가 돌아왔다! ★
전 세계가 가장 사랑한 베스트셀러 《트와일라잇》 시리즈 신작!
전 세계적으로 1억 6천만 부 이상이 팔린 《트와일라잇》 시리즈의 완결, 《미드나잇 선》이 한국 독자를 찾아왔다. 에드워드 컬렌과 벨라 스완이 만난 《트와일라잇》은 로맨스 소설의 정석이었다. 하지만 지금까지 독자들은 벨라의 입장에서 이야기를 들었을 뿐이다. 드디어 오랫동안 기다려 온 나머지 이야기, 《미드나잇 선》을 통해 에드워드의 마음을 경험할 차례다!
에드워드의 시선을 통해 진행되는 이야기는 새롭고도 분명하게 어두운 반전을 드러내며 잊지 못할 강렬함을 선사한다. 벨라와의 만남은 에드워드가 뱀파이어로 살아오면서 겪은 일 중 가장 불안하고도 호기심을 자극하는 사건이었다. 매혹적인 에드워드의 과거와 복잡한 속마음을 자세하게 알게 될수록, 어째서 이 사랑이 에드워드의 삶에 본질적인 의미를 주는 고통이 되는지 이해할 수 있다. 자신의 마음을 따르면 결국 벨라가 위험에 빠진다는 걸 알면서도 에드워드는 어떻게 이 사랑을 정당화할 수 있을까?
《미드나잇 선》을 통해 스테프니 메이어는 수백만의 독자들을 사로잡았던 이야기 속 세계로 다시 독자를 이끈다. 불멸의 사랑이라는 심오한 즐거움과 파괴적인 결과를 그린 서사시를 독자에게 선사할 것이다.
도망쳐, 벨라. 난 널 너무 사랑해. 그러니 도망쳐.
너를 위해서, 나를 위해서.
아주 잠깐, 석류를 손에 들고 있는 페르세포네가 보였다.
석류를 먹어 버려서 스스로를 저승에 갈 운명으로 만들어 버린 그리스 신화 속 여신이.
그렇다면 나는 누구인가? 바로 하데스다.
봄날을 탐내다 못해 훔쳐내고 끝없는 밤의 저주를 내려 버린 자.
<미드나잇 선. 2>
★ 로맨스의 상징 벨라와 에드워드가 돌아왔다! ★
전 세계가 가장 사랑한 베스트셀러 《트와일라잇》 시리즈 신작!
전 세계적으로 1억 6천만 부 이상이 팔린 《트와일라잇》 시리즈의 완결, 《미드나잇 선》이 한국 독자를 찾아왔다. 에드워드 컬렌과 벨라 스완이 만난 《트와일라잇》은 로맨스 소설의 정석이었다. 하지만 지금까지 독자들은 벨라의 입장에서 이야기를 들었을 뿐이다. 드디어 오랫동안 기다려 온 나머지 이야기, 《미드나잇 선》을 통해 에드워드의 마음을 경험할 차례다!
에드워드의 시선을 통해 진행되는 이야기는 새롭고도 분명하게 어두운 반전을 드러내며 잊지 못할 강렬함을 선사한다. 벨라와의 만남은 에드워드가 뱀파이어로 살아오면서 겪은 일 중 가장 불안하고도 호기심을 자극하는 사건이었다. 매혹적인 에드워드의 과거와 복잡한 속마음을 자세하게 알게 될수록, 어째서 이 사랑이 에드워드의 삶에 본질적인 의미를 주는 고통이 되는지 이해할 수 있다. 자신의 마음을 따르면 결국 벨라가 위험에 빠진다는 걸 알면서도 에드워드는 어떻게 이 사랑을 정당화할 수 있을까?
《미드나잇 선》을 통해 스테프니 메이어는 수백만의 독자들을 사로잡았던 이야기 속 세계로 다시 독자를 이끈다. 불멸의 사랑이라는 심오한 즐거움과 파괴적인 결과를 그린 서사시를 독자에게 선사할 것이다.
벨라는 눈을 감고 있었다.
창백한 손을 몸 옆으로 축 늘어뜨린 채로.
“어느 쪽이든 네가 결정해라, 에드워드.”
죽이느냐, 살리느냐, 아니면 살아도 산 것 같지 않게 만드느냐. 그게 내 결정에 달렸다니.
하지만 내 힘으로 삶을 살릴 수가 있나? 난 그만큼 강한 적이 한 번도 없었는데.
<미드나잇 선. 1 목차>
1. 첫 만남
2. 생각이 드러나는 얼굴
3. 위험
4. 환상
5. 초대
6. 혈액형
7. 선율
8. 유령
9. 포트앤젤레스
10. 가설
11. 질문
12. 복잡한 문제
13. 또 다른 복잡한 문제
14. 더 가까이
15. 가능성
<미드나잇 선. 2 목차>
16. 매듭
17. 고백
18. 육체보다 강한 정신
19. 집으로
20. 칼라일
21. 게임
22. 사냥
23. 작별
24. 매복
25. 경주
26. 피
27. 잡다한 일
28. 세 가지 대화
29. 필연
에필로그: 특별한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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