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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에 속지 마라

나심 니콜라스 탈렙 저자(글) · 이건 번역
중앙북스 · 2010년 04월 26일
8.7 (11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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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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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는 후견지명이 없다!
월가의 새로운 현자 나심 니콜라스 탈렙의 『행운에 속지 마라』. 언론계와 금융계와 경제계를 신랄하게 파헤치면서 독설과도 같은 도발적 주장으로, 아직도 부자의 성공 신화를 믿으며 그것을 꿈꾸는 사람들의 통념을 뒤집고 있다. 능력으로 위장한 행운뿐 아니라, 결정론으로 위장한 우연에 대해 다룬다. 과학, 사회학, 철학 등의 이론을 역사적 사례와 함께 버무려가면서, '운'이 결정적 권한을 쥐어버린 세상에서 살아남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특히 '운'을 믿으면서 주식이나 부동산 등의 투자에 관해서는 지극히 비합리적으로 변해버리는 우리를 맹렬하게 꾸짖고 있다. 아울러 단순히 발생된 이론을 진리로 착각하는 오류를 범하지 않을 때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음을 깨닫게 해준다.
『행운에 속지 마라』는 2008년 미국 서브프라임 사태로 인해 세계경제가 휘청거리게 된 원인에 대해서도 파악해나가고 있다. 사람들을 속여 돈을 버는 행태를 저지르는 언론과 그것을 통해 검증 되지 않은 주장을 펼쳐 시장을 망쳐나가는 오만스러운 경제학자에 대해 파헤친다. 아울러 우리에게는 시장의 미래를 예측할 능력이 없음을 일깨움으로써, 우연히 찾아온 행운 때문에 스스로의 능력과 판단력, 그리고 자신감만을 맹신하면서 시장에 무작정 기대하지 않도록 막아서고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나심 니콜라스 탈렙

저자 나심 니콜라스 탈렙(Nassim Nicholas Taleb)은 불확실성 문제를 여러 분야에 걸쳐 연구하는 문학평론가 겸 계량 트레이더이다. 워튼 스쿨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파리 도핀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고, 뉴욕과 런던, 시카고에서 계량 트레이더로 활동하며 철학, 수학, 금융, 사회과학 등의 다양한 분야를 연구했다. 그가 처음《행운에 속지 마라》를 세상에 내놓았을 때, 사람들은 ‘세상사의 대부분은 운에 좌우 된다’는 그의 견해에 주목하지 않았다. 그러나 2008년 서브프라임모기지 사태 이후, 일약 세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경제학자로 올라섰다. 2009년에는 〈포브스Forbes〉誌 발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경제전문가’로 선정되었으며, 저서로는《블랙 스완Black Swan》이 있다.

번역 이건

역자 이건은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 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삼성증원 사이버마케팅팀장, 마이다스에셋 자산운용기획마케팅이사 등을 역임하였으며, 현재는 투자 분야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대한민국 1%가 되는 투자의 기술》, 옮긴 책으로는《전설로 떠나는 월가의 영웅》,《슈퍼 스톡스》(공역),《시장변화를 이기는 투자》,《모든 주식을 소유하라》등이 있다.

목차

  • 서문
    프롤로그

    Part 1 솔론의 경고 - 비대칭, 불균형, 귀납법
    01 당신은 부자인데도 왜 그리 멍청한가?
    02 이상한 회계기법
    03 역사에 대한 수학적 고찰
    04 운, 허튼소리, 과학적 지성
    05 부적자생존 - 진화도 운에 속을까?
    06 편향과 비대칭
    07 귀납법의 문제

    part 2 타자기 치는 원숭이 - 생존편의, 우연의 일치, 비선형
    08 넘쳐나는 이웃집 백만장자들
    09 증권 거래가 계란부침보다 쉽다
    10 패배자가 모두 차지한다 - 인생은 비선형
    11 인간의 두뇌는 확률을 이해하지 못한다

    part 3 귀를 틀어막아라 - 운과 더불어 살아가는 법
    12 도박꾼의 미신과 상자 속의 비둘기
    13 로마에 온 카르네아데스: 확률과 회의론
    14 바쿠스에게 버림받은 안토니우스

    에필로그
    후기
    참고문헌
    옮긴이의 말

책 속으로

이 책에 담긴 몇 가지 메시지에 대해 사람들이 혼동을 일으키고 있다. 우리 두뇌는 확률 개념을 쉽게 이해하지 못하므로 ‘전부 아니면 전무’ 방식으로 단순화하려고 덤빈다. 그래서 나는 ‘만사가 운’이 아니라 ‘생각보다 운이 중요하다’는 뜻을 설명하기가 어려웠다. 일부 독자들은 “회의론자 탈렙은 만사가 운이며, 성공한 사람들은 단지 운이 좋았다고 말한다”라고 받아들였다. ‘행운에 속는Fooled by Randomness’ 증상은 저명한 캠브리지연합토론Cambridge Union Debate에도 영향을 미칠 정도였다. 나는 “성공한 사람들 대부분은 운 좋은 바보들”이라고 주장했지만, “성공한 사람들 모두 운 좋은 바보들”로 전달되었다(내 인생에서 가장 흥미진진했던 이 토론에서 나는 가공할 데즈먼드 피츠제럴드Desmond Fitzgerald에게 확실히 패배했다. 편을 바꾸고 싶을 정도였다). 나의 메시지가 왜곡되었듯이, 사람들은 불경(不敬)을 오만으로 착각하기 때문에, 회의론과 허무주의를 혼동한다.
내 생각을 분명히 밝히겠다. 물론 운은 준비된 사람에게 유리하게 작용한다. 열심히 일하고, 시간을 잘 지키고, 깨끗한 셔츠를 입고, 방취제를 사용하는 등 전통적인 방식들을 따르면 성공에 도움이 된다. 그러나 전통적인 방법을 따른다고 해서 반드시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끈기와 인내 같은 전통적 가치들도 성공하기 위해 필요한 요소들이지만, 그것이 반드시 성공을 보장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우리는 이 간단한 원리를 자주 혼동한다. 성공의 필요조건과 충분조건을 혼동하는 것이다. 다음의 예를 살펴보자. 복권에 당첨되려면 나가서 복권을 사와야 한다. 하지만 복권방에 가서 복권을 사오는 행위 자체가 복권 당첨을 뜻하지는 않는다. 그 행위는 순전히 필요조건일 뿐이다. (서문 p.12-13)

누군가 과거에 뛰어난 실적을 올렸다면, 나는 그가 미래에도 뛰어난 실적을 올릴 가능성이 있음을 부인하지 않는다.
그러나 그 가능성은 너무도 미미해서 의사결정에 아무 소용이 없을 정도다. 왜 그럴까? 두 가지 요소에 좌우되기 때문이다. 두 요소는 그 활동에서 ‘우연’이 차지하는 비중과 원숭이의 숫자다.
우선 표본 숫자가 매우 중요하다. 타자기를 친 원숭이가 다섯 마리라면, 나는 『일리아드』를 친 원숭이에게 깊이 감명 받을 것이고, 심지어 고대 시인이 환생한 것이 아닌지 의심할 것이다. 만일 원숭이 숫자가 10억의 10억 거듭제곱이었다면 나는 그다지 감동하지 않을 것이다. 오히려 그중 한 마리가 우연히 유명 작품을 찍어내지 않는다면 나는 더 놀랄 것이다. (카사노바의 《나의 편력Memoirs of My Life》이 나올지도 모른다.) 심지어 한 마리는 전직 부통령 엘 고어의 《위기의 지구Earth in the Balance》를 상투적 표현을 뺀 채 찍어낼지도 모른다.
비즈니스 세계는 운에 크게 좌우되므로, 이런 문제가 더 심각하게 발생한다. 사업가의 숫자가 많아질수록, 그중 한 사람이 우연히 탁월한 실적을 올릴 가능성도 커진다. 그러나 나는 원숭이 숫자를 세는 사람을 본 적이 없다. 마찬가지로, 증권시장에서 투자성공 확률을 계산하기 위해서 투자자 숫자를 세는 사람도 본 적이 없다.
원숭이 문제에는 다른 측면도 있다. 현실 세계에서는 원숭이에 해당하는 인간의 숫자를 셀 수 없을뿐더러, 아예 볼 수도 없다. 이들은 숨겨져 있기 때문에 오로지 승자만 볼 수 있다. 실패한 사람들은 조용히 사라지는 것이 당연하다. 따라서 사람들은 생존자만 보게 되며, 그래서 확률을 잘못 인식하게 된다. 사람들은 확률이 아니라 승자에 대한 사회적 평가에 반응하게 된다. 네오 튤립이 그러했듯이, 확률을 공부한 사람조차 사회적 압력에 대해서 어리석은 반응을 보인다. (본문 p.180-181)

출판사 서평

시장이 무너졌다! 끔찍한 이변(異變)이 발생했다!
2008년, 미국發 서브프라임 사태로 인해 세계경제가 휘청거렸다. 언론은 연일 예상하지 못했던 충격이라며 호들갑을 떨었고, 경제학자들은 뒤늦게 원인을 찾겠다며 난리법석을 떨었다. 오마하의 현인이라던 워런 버핏조차 당시 상황에 대해 자신의 한계를 인정할 수밖에 없었고, 심지어 서브프라임사태 당시 그가 입은 손실액이 60조에 달한다는 주장도 제기되었다. 잘나가던 시장이 한순간에 무너져 버린 것이다. 말 그대로 ‘이변’이 발생한 것이다. 그런데 다시 생각해 보니 뭔가 이상하다. 이변이란 예상하지 못한 뜻밖의 사태를 지칭하는데, 텔레비전과 신문은 매일 같이 경제상황을 예측하는 기사로 도배되지 않나. 서브프라임사태가 일어날 것을 예상하지 못했다면, 언론과 경제학자들이 한 일은 도대체 무엇이었단 말인가.

투자자 울리는 언론의 횡포, 시장을 망치는 경제학자들의 오만
나심 니콜라스 탈렙의《행운에 속지 마라》(중앙북스 펴냄)는 이에 대해 다음과 같은 답을 제공한다. 저자는 언론의 특징으로 사람들을 속여 돈을 버는 행태를 지적한다. 물론 대중에게 정확한 정보와 진실을 제공하기 위해 신념을 다하는 언론들도 있다. 그러나 일부는 스스로 책임지지도 않을 이야기를 떠들어대며 사람들을 현혹한다. 물론 시청자가 그들의 말에 귀 기울이지 않는다면 아무런 문제 될 것이 없고, 우리는 사기꾼 같은 언론에 속지 않을 수도 있다. 그러면 결국 시청률을 내지 못한 언론은 고사될 것이다. 그러나 시청자들이 언론에 귀 기울이지 않기란 말처럼 쉽지 않다. 시청자가 빠져나갈 수 없도록 덫을 쳐놓기 때문이다. 바로 사이비 경제학자들과의 결합이다. 매일 저녁이면 경제학자들은 TV화면 앞으로 나와 현재의 경제 상황을 분석하고, 향후 상황을 전망한다. 심지어 노벨경제학상을 받은 저명인사들이 등장하는 경우도 있다. 그리고 그들이 뱉어내는 매력적인 말에 시청자들은 속아 넘어간다. 경제학자들은 마치 모든 것을 알고 있다는 듯이 자신감 넘치는 어조로 시장을 평가한다. 하지만 그들은 결코 자신이 예상한 종목에 투자하지 않는다. 정말 아이러니한 일이 아닐 수 없다.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을 사람들에게 이야기하고 정작 자신은 그 방법을 따르지 않는 그들의 모습은 마치 조용히 찾아와 선물만 놓고 가는 산타클로스는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지경이다. 그들의 말만 듣는다면 모든 투자자들이 이익을 냈어야 한다. 그러나 ‘폭락’, ‘파산’, ‘부도’, ‘금융 위기’ 같은 단어들은 여전히 신문 지면을 채우고 있다. 언론과 경제학자들이 주장하듯이 시장이 정말 ‘효율적’이라면, 그래서 일정한 흐름과 인과관계를 발견할 수 있었다면 이미 사라졌어야 하는 단어들인데도 말이다.

후견지명(後見之明)을 경계하라!
사람들은 미래를 결정론적 관점에서 생각한다. 그 이유는 간단하다. 시간이 흐른 뒤에는 과거의 사건도 항상 필연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중에 다시 보니 그 원인을 찾을 수 있었다’는 이 후견지명은 매우 위험한 사고이며, 특히 경제 분야에 큰 해를 끼친다. 이 관점에서 보면 과거 데이터 분석을 통해 앞으로의 경제 상황을 예측하는 일이 가능한 것처럼 여겨지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탈렙은 ‘인간에게는 시장의 앞날을 예측하는 능력이 없고, 우리가 시장의 역사에서 배울 수 있는 교훈은 과거에 결코 발생한 적 없는 사건이 미래의 어느 순간엔가 반드시 벌어진다는 사실’ 뿐이라고 이야기한다. 그러나 인간의 두뇌는 이 사실을 인식하지 못하고, 자신의 능력과 판단력을 과신한다. 우연히 찾아온 좋은 결과를 마치 능력의 결과로 착각하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뇌는 세로토닌을 다량 분비하여 자신감을 더욱 북돋는다. 그리고는 더 이상 어떤 요인도 성공을 막을 수 없을 것처럼 행동한다. 한 번 찾아온 운에 완전히 속아 버린 것이다.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오늘날 시장 상황은 훨씬 더 복잡해졌다. 그렇기 때문에 운에-그것이 행운이든 불운이든-속지 않기란 더욱 힘든 일이 되었다.

‘운’이 지배하는 세상에서 살아남는 법
저자는 여러 시장 이론들과 역사적 사례, 사회학, 철학, 과학 이론들을 제시하며 일상생활의 영역마저 합리성으로 지배하고자 하는 현실에 대해 비판한다. 인간에게 합리성이 필요한 순간은 해가 가해지거나 생존을 위협받는 경우로 족하다는 것이다. 그러나 현재 상황은 우리를 정반대 방향으로 몰고 가고 있다. 종교나 개인적 행동 같은 문제에 대해서는 지극히 현실적이고 지성적이 되는 반면, 주식이나 부동산 투자 같은 문제들에 대해서는 지극히 비합리적으로 변한다. 또한 탈렙은 예고 없이 찾아오는 ‘이변’을 피하기 위해 넘쳐나는 정보들로부터 거리를 둘 것을 제안한다. 귀납법적인 사고에 익숙한 우리 두뇌는 일련의 사건들 속에서 어떤 의미성을 찾으려 하고, 그렇게 도출된 이론을 세상을 설명하는 진리로 착각하기 때문이다. 어떤 이론도 진리가 될 수는 없다. 이론은 반증되기 전까지만 참인 명제이며, 동시에 참된 이론은 항상 반증 가능성을 열어두어야 한다. 저자는 이론을 진리로 착각하는 오류야말로 시장에서 생존하기 위해, 그리고 복잡한 세상을 살아가기 위해 반드시 피해야 하는 일이라고 이야기한다. 너무나 당연한 말이지만, 지금까지 어떤 경제학자도 한 적이 없는 도발적인 주장이다. 이 책을 통해 저자는 언론-금융-경제계의 속살을 들추고, 거침없이 독설을 내뱉는다. 그럼에도 투자업계 종사자들과 경제인들이 이 책을 필독도서로 꼽으며 탈렙의 강연을 듣기 위해 줄을 선다. 이유는 간단하다. 더 이상 운에 속지 않기 위해서다.

『행운에 속지 마라』에 대한 추천사

선정 역사상 가장 지혜로운 책 -Fortune
선정 올해의 비즈니스 서적 -Financial Times

“명확한 사고로 인도하는 재미있고 지혜로운 지침서이며, 조지 소로스로부터 요기 베라에 이르는 거물들의 생각에서 통찰을 얻을 수 있다.” -Futurist
“무적의 투자전략임을 내세우며 올해 출간된 수백 가지 유해 서적에 대한 완벽한 해독제다.” -Sunday Times
“쉽고 재미있다. 탈렙은 자신의 거래 경험과 여러 전문분야(고대역사, 고전문학, 철학, 수학, 과학)로부터 나온 사례를 결합하였다.” -World Trade
“이 재미있는 작품 덕분에 독자들은 성공의 속성과 운의 역할에 대해서 신중하게 생각하게 될 것이다.” -Barron's
“탈렙은 재치 있는 사례를 다양하게 동원하면서, 우리가 생존편의라는 렌즈를 통해서 세상을 바라본다는 사실을 일깨워준다(흔히 우리는 특정 분야에서 다수의 패배자 대신 소수의 승자만 생각한다). 매력적이고 화려한 저서에서 탈렙이 보여주듯이, 우리는 행운에 속기 쉽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Wilson Quarterly
“몇 년 동안 읽었던 책 가운데 최고다. 이 책을 읽으면 생각이 넓어지고, 웃음 짓게 되며, 건전하고 회의적인 시각을 갖게 될 것이다.” -Smart Money
“가톨릭교회의 면죄부 판매를 루터가 95개 조로 반박했듯이, 이 책은 월스트리트의 통념을 철저하게 반박한다.”
-Malcolm Gladwell
“환상적이다. 이 책을 펼친 순간 당신은 탈렙에게 반할 것이다.” -Peter L. Bernstein
“인생을 보는 눈이 달라진다. 흥분으로 내 손이 떨릴 지경이다.” -Tom Peters

“우리에게는 이런 책이 필요하다. 재미있고, 가슴 후련할 정도로 독창적이다.” -Robert J. Shiller

“시장에 관한 최고의 서적 다섯 권을 뽑으라면, 나는 이 책을 가장 먼저 꼽겠다.” -Jack D. Schwager

“지성적이고, 정직하며, 적나라하다. 독창적인 탈렙의 사고방식이 독자들 사이에서 빠르게 퍼져 나간다.”
-Marco Avellaneda

“탈렙의 책은 대중에게도 흥미롭고 유익할뿐더러, 수학적으로도 옳다. 대단한 업적이다.” -Donald German

“여름휴가 독서와 졸업선물로 이상적인 책이다. 탈렙은 사업과 금융 분야에서 ‘재능’처럼 보이는 것이 실제로는 거의 모두 순전히 운이라고 설명한다.” -Scott Adams

“성공과 실패의 속성에 관한 명확하고 지혜로운 명상이 담겨 있다. 더 큰 성공을 원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읽어볼 만하다. 강력히 추천한다.”- -Harry C. Edwards

“고전 철학자로부터 현대 철학자를 포함해서 택시 운전사, 사업가, 치과의사에게도 통하는 상식을 듬뿍 안겨주는 책이다.” -Paul Wilmott

“탈렙은 경력만 화려한 사람들이 넘치는 세상에서 보기 드문 지성인이다. 그는 대부분 하버드 교수보다도 문헌을 더 깊이 파악했다. 게다가 오로지 이 분야에 대한 열정으로 이룬 업적이다. 그는 학문적 관례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의 본능과 열정에 따라 인간의 속성을 조사하고 밝힌다.” -Terry Burnham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27800286
발행(출시)일자 2010년 04월 26일
쪽수 340쪽
크기
153 * 224 mm
총권수 1권
원서명/저자명 Fooled by randomness/Taleb, Nassim Nichol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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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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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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