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기형도 전집

문학과지성사 · 2020년 02월 28일 (1쇄 1999년 03월 02일)
9.5 (185개의 리뷰)
고마워요 (72%의 구매자)
  • 기형도 전집 대표 이미지
    기형도 전집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기형도 전집 사이즈 비교 138x211
    단위 : mm
2017년 09월 22일 오늘의 선택 MD의 선택 무료배송 소득공제
10% 18,000 20,000
적립/혜택
1,000P

기본적립

5% 적립 1,00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1,00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배송안내
무료배송
배송비 안내
국내도서/외국도서
도서만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교보Only(교보배송)을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교보Only(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2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해외주문 서양도서/해외주문 일본도서(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업체배송 상품(전집, GIFT, 음반/DVD 등)
해당 상품 상세페이지 "배송비" 참고 (업체 별/판매자 별 무료배송 기준 다름)
바로드림 오늘배송
업체에서 별도 배송하여 1Box당 배송비 2,500원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그 외 무료배송 기준
바로드림, eBook 상품을 주문한 경우, 플래티넘/골드/실버회원 무료배송쿠폰 이용하여 주문한 경우, 무료배송 등록 상품을 주문한 경우
주문정보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서울시 종로구 종로 1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한국 문학의 지울 수 없는 시간, 영원한 문학청년의 표상, 기형도
1999년 기형도 시인 10주기에 맞춰 발행되었던 이 전집은 1998년 여름에 구성된 편집위원회가 유족들의 도움을 받아 기형도의 미발표 작품을 한데 모아 검토하는 작업 및 기존에 발행된 세 권의 책에 실린 작품들을 유고 원고와 대조하는 작업을 거쳐 기형도의 작품들을 하나의 책으로 담아낸 것으로, 독자와 연구자들에게 기형도 시인의 작품 세계에 용이하게 접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했다.

스물아홉 짧은 생애를 살다 간 그의 처음이자 유고 시집이 되어버린 《입 속의 검은 잎》, 산문집 《짧은 여행의 기록》, 5주기 추모 문집 《사랑을 잃고 나는 쓰네》에 수록된 작품들과 그동안 세 권의 책에서 누락되었던 작품을 추려냄으로써 기형도 작품의 완결본을 내고자 했다. 시 20편과 단편소설 《겨울의 끝》을 새롭게 찾아내어 전집에 포함시켰고, 기자 시절 썼던 기사와 다른 자료와의 관련성이 애매모호한 메모, 사적인 서간 등은 논의 끝에 제외했다.
신문사 문학 출판 담당 기자로 왕성하게 활동하던 중, 자신의 첫 시집 출간과 만 29세 생일을 엿새 앞두고 돌연 세상을 떠난 기형도는 하나의 현상이라고 규정지을 수 있을 만큼 지난 30여 년간 한국 현대시사에 대단한 영향력을 끼쳐왔다. 우울한 유년 시절과 부조리한 삶의 체험을 묵시적인 시어와 독창적인 상상력으로 담아낸 처음이자 유고 시집이 되어버린 《입 속의 검은 잎》이 출간되자마자 수많은 독자와 평단이 함께 들끓었고, 투명하고도 깊이 모를 절망과 우울, 끊임없는 죽음에의 예감이 떠도는 그의 시들은 한국 시의 새로운 경향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전집을 통해 죽음과 절망을 철저하게 자신의 삶으로 끌어안고, 매혹적인 언어로 그려냈던 그의 작품세계를 다시 되새겨볼 수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기형도

시인 기형도는 1960년 3월 13일 경기도 옹진군 연평리에서 3남 4녀 중 막내로 태어났다. 1964년에 경기도 시흥(현 광명시)으로 일가족이 이사해 이후 이곳에서 유년기와 청년기를 보냈다. 1985년 연세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졸업 직전인 1984년 중앙일보사에 입사, 정치부, 문화부, 편집부 등에서 기자로 근무했다.
중학교 때부터 시를 쓰기 시작한 시인은 연세대 교내 문학 서클인 ‘연세문학회’와 안양의 문학동인 ‘수리’에 참여, 활발한 습작 및 시작 활동을 했다. 대학 재학 중에는 연세대 신문 『연세춘추』에서 제정, 시상하는 ‘박영준문학상’과 ‘윤동주문학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시인은 1985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시 「안개」가 당선되면서 문단에 공식 데뷔했다. 민중시, 노동시 등 투쟁적이고 정치적인 시가 주류를 이루던 당시에 그는 시류에 휩쓸리지 않고 자기 시 세계를 다지는 작품들을 줄곧 발표했다.
1989년 3월 7일 새벽, 그는 시집을 출간하기 위해 준비하던 중 서울 종로의 한 심야극장에서 숨진 채 발견되었다. 사인은 뇌졸중이었으며 만 29세 생일을 엿새 앞두고 있었다. 그해 5월 유고 시집 『입 속의 검은 잎』(문학과지성사)이 출간되었다.

엮음 기형도 전집 편집위원회

목차

  • 간행사
    편집자의 말


    『입 속의 검은 잎』 수록
    안개  
    전문가 
    백야 
    조치원 
    나쁘게 말하다  
    대학 시절  
    늙은 사람  
    오래된 서적 
    어느 푸른 저녁  
    오후 4시의 희망  
    장밋빛 인생  
    여행자  
    진눈깨비  
    죽은 구름  
    흔해빠진 독서  
    추억에 대한 경멸  
    길 위에서 중얼거리다  
    물 속의 사막  
    정거장에서의 충고  
    가는 비 온다  
    기억할 만한 지나침  
    질투는 나의 힘  
    가수는 입을 다무네  
    홀린 사람  
    입 속의 검은 잎  
    그날  
    바람은 그대 쪽으로  
    10월
    이 겨울의 어두운 창문  
    포도밭 묘지 1  
    포도밭 묘지 2  
    숲으로 된 성벽
    식목제(植木祭)  
    그 집 앞  
    노인들  
    빈집  
    먼지투성이의 푸른 종이  
    밤눈
    위험한 가계(家系)·1969  
    집시의 시집 
    나리 나리 개나리  
    바람의 집─겨울 판화 1  
    삼촌의 죽음─겨울 판화 4  
    성탄목─겨울 판화 3  
    너무 큰 등받이의자─겨울 판화 7
    병 
    나무공  
    사강리(沙江里)  
    폐광촌 
    비가 2─붉은 달  
    폭풍의 언덕  
    도시의 눈─겨울 판화 2  
    쥐불놀이─겨울 판화 5  
    램프와 빵─겨울 판화 6  
    종이달  
    소리 1  
    소리의 뼈  
    우리 동네 목사님  
    봄날은 간다  
    나의 플래시 속으로 들어온 개  
    엄마 걱정  

    5주기 추모 문집 『사랑을 잃고 나는 쓰네』
    달밤
    겨울·눈·나무·숲  
    시인 2─첫날의 시인  
    가을에 1  
    허수아비─누가 빈 들을 지키는가
    잎·눈·바람 속에서  
    새벽이 오는 방법 
    쓸쓸하고 장엄한 노래여  
    388번 종점  
    노을  
    비가─좁은 문 
    우중(雨中)의 나이─모든 슬픔은 논리적으로 규명되어질 필요가 있다 
    우리는 그 긴 겨울의 통로를 비집고 걸어갔다
    레코오드판에서 바늘이 튀어 오르듯이
    도로시를 위하여─유년에게 쓴 편지 1
    가을 무덤─제망매가 

    새로 찾아낸 미발표 시
    껍질  
    귀가 
    수채화 
    팬터마임  
    희망  
    아버지의 사진 
    풀  

    교환수 
    시인 1
    아이야 어디서 너는  
    고독의 깊이  
    약속  
    겨울, 우리들의 도시 
    거리에서  
    어느 날  
    이 쓸쓸함은……  
    쓸쓸하고 장엄한 노래여 2  
    얼음의 빛─겨울 판화 
    제대병 
    소설
    영하의 바람  
    겨울의 끝  
    환상일지  
    미로  
    그날의 물망초  
    어떤 신춘문예  
    노마네 마을의 개  
    면허

    산문
    짧은 여행의 기록  
    참회록─일기 초  
    시작 메모·기타  
    서평  

    자료
    기형도 연보  
    발표 시 연도 및 출전  
    미발표 시 창작 연도  
    참고 문헌  

출판사 서평

1980년대 이후 시를 꿈꾸는 많은 문학청년과 독자들의 압도적인 열광 속에 한국 문학의 뜨거운 신화로, 그리고 꺼지지 않는 생명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한 시인 기형도(1960~1989). 그가 우리 곁을 떠난 지 어느덧 스물여덟 해가 지났다. 한 청년의 투명하고도 깊이 모를 절망과 우울이 지난 30여 년간 한국 현대시사에 끼친 영향력은 그야말로 ‘기형도 현상’이라고밖에 규정지을 수 없는 엄청난 파문이었다.

스물아홉 짧은 생애를 살다 간 그였기에, 신문사 문학 출판 담당 기자로 한창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었고 더욱이 자신의 첫 시집 출간과 만 29세 생일을 엿새 앞두고 떠난 그의 돌연한 죽음은, 가족은 물론 문우와 지인들 모두에게 비명과 당혹스러움, 안타까움과 슬픔으로 점철된 89년 3월의 이른 봄을 안겨주었다. 그로부터 두 달 뒤, 그의 처음이자 유고 시집이 되어버린 『입 속의 검은 잎』(문학과지성사, 1989)이 출간되었다.

우울한 유년시절과 부조리한 삶의 체험을 묵시적인 시어와 독창적인 상상력으로 담아낸 이 시집이 출간되자마자 수많은 독자와 평단이 함께 들끓었고, 그의 시들은 한국 시의 새로운 경향으로 단숨에 자리 잡았다. 누구랄 것 없이 “그의 죽음과 함께 우리는 어떤 시적 매혹, 어떤 문학적 성찰에 동참해왔다 말해도 좋을 시간”이었다.

‘여전한 현재형의 이름’으로
한국 현대시에 새로운 숨결을 불어넣다

작품 스스로의 생명력으로 30년 가까이 꾸준히 읽혀온 그의 시들은, 그만큼 많은 시인과 비평가가 내놓는 새로운 의미들이 끊임없이 추가되면서 그 미학적 시대적 의미 역시 풍부하게 확대되어왔다. 유고 시집 『입 속의 검은 잎』 외에도 10주기 문집『기형도 전집』(1999), 20주기 문집 『정거장에서의 충고―기형도의 삶과 문학』(2009)으로 이어진 출간, 그리고 그 책들이 한 해도 거르지 않고 꾸준히 중쇄를 이어오고 있는 데서 이를 확인할 수 있다.
여기에 2017년 11월 초 ‘기형도문학관’(경기도 광명시 기형도문화공원 내 소재) 개관을 계기로 폭넓은 세대에 걸쳐 그의 삶과 문학을 추억하는 다채로운 행사 역시 계속될 예정이다.

기형도의 삶과 문학,
시대의 문화적 징후를 한데 담은 『기형도 전집』

시인의 10주기에 맞춰 발행된 『기형도 전집』(초판 발행 1999년)은 유고 시집 『입 속의 검은 잎』(1989)과 산문집 『짧은 여행의 기록』(1990), 그리고 5주기 추모 문집 『사랑을 잃고 나는 쓰네』(1994)에 수록된 시편들과 소설, 산문, 자료, 그리고 여러 지인과 문인의 추모글로 구성되었다.
이 전집 작업은 이미 나와 있는 세 권의 책을 한데 묶음으로써, 이후의 독자와 연구자들에게 기형도 시인의 작품 세계에 용이하게 접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자는 의도를 담고 있다. 또한 그의 나머지 유고를 일괄 검토하여, 작품성과 완결성을 지니고 있으나 그동안 세 권의 책에서 누락되었던 작품을 추려냄으로써, 기형도 작품의 완결본을 내기 위한 목적을 지니고 있다.
지금까지 나온 기형도의 책은 모두 세 권이다. 첫번째 책은 시집 『입 속의 검은 잎』(문학과지성사)으로, 그가 유명을 달리한 해인 1989년 5월에 나왔다. 생전의 지인들과 유족 대표가 편집위원회를 구성하여, 이미 발표된 시에 미발표 시 일부를 선별하고 보태는 과정을 거쳤다. 두번째 책은 산문집 『짧은 여행의 기록』(살림출판사)으로, 1990년 3월에 나왔다. 역시 고인이 생전에 발표한 산문과 앞의 편집위원회가 추린 미발표 산문을 묶어서 낸 책이다. 마지막 책은 5주기가 되는 해에 나온 추모 문집 『사랑을 잃고 나는 쓰네』(솔출판사)이다. 고인의 미발표 시 16편과 사진 자료, 생전에 고인과 가까웠던 문인들의 단편소설과 시, 그리고 평론을 담았다.
기형도의 10주기를 앞두고, 전집 간행을 위해서 1998년 여름에 다시 편집위원회가 구성되었다. 작업에 들어가기에 앞서서, 문학과지성사는 산문집과 추모 문집을 펴냈던 출판사 측에 양해를 구하여 동의를 얻는 절차를 밟았다. 이후에 편집위원들은 유족의 도움을 받아서 기형도의 미발표 작품을 한데 모아 검토하는 작업, 세 권의 책에 실린 작품들을 유고 원고와 대조하는 작업에 들어갔다.
편집위원회는 이런 과정과 수차에 걸친 토론 끝에 이번에 시 20편과 단편소설 「겨울의 끝」을 새롭게 찾아내어 전집에 포함시켰다. 그러나 기자 시절 썼던 기사와 다른 자료와의 관련성이 애매모호한 메모, 사적인 서간 등은 논의 끝에 제외했다. 기사는 기형도 시인이 쓴 글이긴 하지만 특정 신문사에 소속된 직업인으로 목적을 갖고 씌어졌다는 이유로, 메모는 자료로서의 가치가 희박하다는 이유로, 그리고 서간은 편지를 소유하고 있는 사람의 의견을 존중하는 뜻에서 이번 전집에서 제외할 수밖에 없었다. 훗날 다른 연구자들의 작업에 의해 이러한 자료들까지 면밀하고 광범위하게 수집되어 보다 완벽한 전집이 나올 수 있기를 기대한다.
이 전집은 시 · 소설 · 산문 · 자료순으로 구성되며, 시는 『입 속의 검은 잎』에 수록된 순서 그대로 맨 앞에, 『사랑을 잃고 나는 쓰네』에 수록된 시와 새로 찾아낸 20편의 미발표 시를 창작 연도순으로 그 뒤에 배치했다. 소설은 단편과 콩트순으로, 산문은 여행기 · 일기 · 당선 소감 · 시작 메모 · 작가의 말 · 서평순으로, 그리고 책의 맨 뒤에는 자료로서 연보, 발표 시의 연도 및 출전, 미발표 시 창작 연도, 시인에 관한 글과 시인을 모티프로 삼은 시의 목록을 실었다.

“기형도의 시들이 우리에게 보여주는 것은 육체의 죽음을 견디는 시의 강렬한 내구력이다. 그의 시 내부에서 떠돌고 있는 끊임없는 죽음에의 예감. 우리는 기형도의 시 도처에서 그 예감의 색깔로 물든 어느 푸른 저녁의 축축하고 불길한 안개를 만난다. 시인은 이미 그의 시 속에서 충분한 죽음을 살았던 것이다. 기형도 시의 강렬한 내구력은 살아 있는 동안 끊임없이 시인을 습격했던 바로 그 죽음에의 예감으로부터 온다.
그러므로 기형도의 언어들은 유예된 죽음의 언어들이다. 죽음에의 예감으로 끝없이 죽음 이후의 삶을 연장해가는 언어. 지금까지 우리 시에서 죽음과 절망을 이처럼 철저하게 자신의 삶으로 끌어안았던, 그리고 그것을 이처럼 매혹적인 언어의 성(城)으로 쌓아올렸던 시인은 없었다. 기형도, 그토록 치명적이고 불길한 매혹, 혹은 질병의 이름.” (기형도 전집 편집위원회)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32010601
발행(출시)일자 2020년 02월 28일 (1쇄 1999년 03월 02일)
쪽수 356쪽
크기
138 * 211 mm
총권수 1권

Klover

Klover 리뷰 안내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과 10자 이상의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한달 후 리뷰
구매 후 30일~ 120일 이내에 작성된 두 번째 구매리뷰에 대해 한 달 후 리뷰로 인지하고 e교환권 100원을 추가 제공합니다.

* 강연, 공연, 여행, 동영상, 사은품, 기프트카드 상품은 지급 제외
2.운영 원칙 안내
Klover 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3.신고하기
다른 고객이 작성리뷰에 대해 불쾌함을 느끼는 경우 신고를 할 수 있으며, 신고 자가 일정수준 이상 누적되면 작성하신 리뷰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벤트
TOP

저자 모두보기

매장별 재고 및 도서위치

할인쿠폰 다운로드

  • 쿠폰은 주문결제화면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다운로드한 쿠폰은 마이 > 나의 통장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대해서는 정가의 10%까지 쿠폰 할인이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10% 할인이 되었다면, 해당 상품에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적립예정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는 교보문고(인터넷, 매장), 핫트랙스(인터넷, 매장), 모바일 교보문고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상품 주문 시, 해당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 예정 포인트가 자동 합산되고 주문하신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에 자동으로 적립됩니다.
    • 단, 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 시 적립 예정 통합포인트가 변동될 수 있으며 주문취소나 반품시에는 적립된 통합포인트가 다시 차감됩니다.
  •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 통합포인트는 도서정가제 범위 내에서 적용됩니다.
    • 추가적립 및 회원 혜택은 도서정가제 대상상품(국내도서, eBook등)으로만 주문시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 기본적립) 상품별 적립금액

    • 온라인교보문고에서 상품 구매시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됩니다.
    • 단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인 국내도서,eBook은 15%내에서 할인율을 제외한 금액내로 적립됩니다.
  •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적립됩니다.
    • 도서정가제 예외상품(외서,음반,DVD,잡지(일부),기프트) 2천원 이상 포함시 적립 가능합니다.
    • 주문하신 상품이 전체 품절인 경우 적립되지 않습니다.
  • 회원혜택) 3만원이상 구매시 회원등급별 2~4% 추가적립

    • 회원등급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등급의 경우 추가적립 됩니다.
    • 추가적립은 실결제액 기준(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액 제외) 3만원 이상일 경우 적립됩니다.
    • 주문 후 취소,반품분의 통합포인트는 단품별로 회수되며, 반품으로 인해 결제잔액이 3만원 미만으로 변경될 경우 추가 통합포인트는 전액 회수될 수 있습니다.

제휴 포인트 안내

제휴 포인트 사용

  • OK CASHBAG 10원 단위사용 (사용금액 제한없음)
  • GS&POINT 최대 10만 원 사용
더보기

구매방법 별 배송안내

지역별 도착 예정일

수도권 지역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당일배송 오늘

당일배송 오늘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새벽배송 내일 07시 이전

내일

일요배송 일요일

수도권 외 (천안, 대전, 울산, 부산, 대구, 창원)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월~토 0시 ~ 11시 30분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월~토 0시 ~ 11시 30분
당일배송 오늘

배송 유의사항

  • 새벽배송과 일요배송은 수도권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합니다. 상품 상세페이지에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수도권 외 지역에서 선물포장하기 또는 사은품을 포함하여 주문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합니다.
  • 무통장입금 주문 후 당일 배송 가능 시간 이후 입금된 경우 당일 배송 불가합니다.
  • 새벽배송의 경우 공동 현관 출입 번호가 누락 되었거나 틀릴 경우 요청하신 방법으로 출입이 어려워, 부득이하게 공동 현관 또는 경비실 앞에 배송 될 수 있습니다.
  • 학교, 관공서, 회사 등 출입 제한 시간이 있는 곳은 당일배송, 새벽배송, 일요배송이 제공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공휴일과 겹친 토요일, 일요일은 일요일 배송에서 제외됩니다. 일요배송은 한정 수량에 한해 제공됩니다. 수량 초과 시 일반배송으로 발송되니 주문 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주문 후 배송지 변경 시 변경된 배송지에 따라 익일 배송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의 경우 효율적인 배송을 위해 각 지역 매장에서 택배를 발송하므로, 주문 시의 부록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 각 지역 매장에서 재고 부족 시 재고 확보를 위해 당일 배송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 기상악화로 인한 도로 사정으로 일부 지역의 배송 지연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 출고 예정일이 5일 이상인 상품의 경우(결제일로부터 7일 동안 미입고), 출판사 / 유통사 사정으로 품/절판 되어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SMS, 메일로 알려드립니다.
  • 분철상품 주문 시 분철 작업으로 인해 기존 도착 예정일에 2일 정도 추가되며, 당일 배송, 해외 배송이 불가합니다.
  • 해외주문도서는 해외 거래처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습니다.
  • 스페셜오더 도서나 일서 해외 주문 도서와 함께 주문 시 배송일이 이에 맞추어 지연되오니, 이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 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 선물 받는 분의 휴대폰번호만 입력하신 후 결제하시면 받는 분 휴대폰으로 선물번호가 전달됩니다.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 선물하기 결제하신 후 14일까지 받는 분이 선물번호를 등록하지 않으실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 또한 배송 전 상품이 품절 / 절판 될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알림 신청

아래의 알림 신청 시 원하시는 소식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알림신청 취소는 마이룸 > 알림신청내역에서 가능합니다.

기형도 전집
시 소설 산문 자료
신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판형알림

  • A3 [297×420mm]
  • A4 [210×297mm]
  • A5 [148×210mm]
  • A6 [105×148mm]
  • B4 [257×364mm]
  • B5 [182×257mm]
  • B6 [128×182mm]
  • 8C [8절]
  • 기타 [가로×세로]
EBS X 교보문고 고객님을 위한 5,000원 열공 혜택!
자세히 보기

해외주문양서 배송지연 안내

현재 미국 현지 눈폭풍으로 인해
해외 거래처 출고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해외주문양서 주문 시
예상 출고일보다 배송기간이 더 소요될 수 있으니
고객님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