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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은 위험하다

민음의 비평 10
민음사 · 2019년 05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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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의 문학을 직시하고
이후의 문학을 상상하는
페미니즘 비평 운동
비평의 존재이유에 대한 회의적 질문이 쏟아지던 최근까지도 묵묵히 번호를 늘려오던 [민음의 비평] 시리즈가 열 번째 책으로 여성 비평가 13인의 평론집 『문학은 위험하다』를 선보인다. 『문학은 위험하다』는 2015년 이후 문학에게 더욱 뚜렷한 요청이 된 페미니즘에 입각해 비평의 주요 쟁점을 다루었다. ‘페미니즘’, ‘현실’, ‘재현’, ‘독자’에 관한 논의의 아카이브이며, 시민-독자가 견인한 페미니즘 이후 문학의 기록이자 전망이다. 이 책에 참여한 여성 비평가들은 그간의 문학을 직시하고, 이후의 문학을 상상한다. 그리하여 문학은 무해함의 무력함에서 빠져나와 스스로 위험해질 수 있다. 문학은 위험하다. 현실과 재현, 독자와 문학 사이에서 비평은 그 위험함에 응답할 수 있다. 그 응답함이 비평의 책무라고 『문학은 위험하다』는 힘주어 말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소영현

2003년 《작가세계》로 비평 활동을 시작했다. 지은 책으로 『올빼미의 숲』 『분열하는 감각들』 『프랑켄슈타인 프로젝트』 『하위의 시간』 등이 있다.

저자(글) 양윤의

2006년 중앙신인문학상 평론 부문 수상으로 비평 활동을 시작했다. 지은 책으로 『포즈와 프러포즈』 등이 있다.

저자(글) 서영인

2000년 창비 신인평론상으로 비평 활동을 시작했다. 지은 책으로 『충돌하는 차이들의 심층』 『타인을 읽는 슬픔』 『문학의 불안』 『식민주의와 타자성의 위치』 등이 있다.

저자(글) 장은정

2008년 대산대학문학상 평론 부문을 수상하며 비평 활동을 시작했다.

저자(글) 정은경

2003년 《세계일보》 신춘문예로 비평 활동을 시작했다. 지은 책으로 『지도의 암실』 『디아스포라 문학』 『밖으로부터의 고백』 등이 있다.

저자(글) 김미정

2004년 《문학동네》를 통해 비평 활동을 시작했다.

저자(글) 차미령

2005년 《서울신문》 신춘문예로 비평 활동을 시작했다. 지은 책으로 『버려진 가능성들의 세계』 등이 있다.

목차

  • 서문 5

    1부 페미니즘 이후의 문학사

    비평 시대의 젠더적 기원과 그 불만 - 소영현 19
    여성과 토폴로지 - 양윤의 47
    1990년대 문학 지형과 여성문학 담론 - 서영인 68
    죽지 않고도 - 장은정 95
    전진(하지 못)했던 페미니즘 - 백지은 122
    2000년대 여성소설 비평의 신성화와 세속화 - 강지희 145
    ‘돌봄’의 횡단과 아줌마 페미니즘을 위하여 - 정은경 167
    로맨스 대신 페미니즘을! - 허윤 191

    2부 너머의 비평들: 페미니즘에서 퀴어까지

    페미니즘이라는 문학 - 소영현 209
    흔들리는 재현·대의의 시간 - 김미정 233
    문학사, 회고와 동어반복, 혹은 성찰의 매듭 - 서영인 260
    너머의 퀴어 - 차미령 274
    광장에서 폭발하는 지성과 명랑 - 강지희 292
    (표현) 민주화 시대의 소설 - 백지은 312
    잠재적인 것으로서의 서사 - 양윤의 328
    최근 시에 나타난 젠더 ‘하기(doing)’와 ‘허물기(undoing)’에 대하여- 양경언 346
    겨누는 것 - 장은정 374
    같은 질문을 반복하며 - 조연정 393
    문학은 억압한다 - 인아영 405

책 속으로

셰에라자드 이야기 자체보다 그 이야기 속에서 자신을 발견해 내는 솔닛의 자기 서사가 지금의 독자들에게 더 큰 공감을 이끌어 내는 것처럼. 동일한 텍스트가 어느 시대에 살고 있느냐에 따라 다르게 읽힌다는 것.우리에게 보이는 세상은 우리 자신에게 책임이 있다는 뜻이고, 이것이야말로 비평의 책무일 것이다.
-장은정, 「죽지 않고도」, 120~121쪽.

2010년대 사회적으로 들끓었던 여성 담론은 낸시 프레이저의 두 가지 차원을 동시에 지니고 있다. 하나는 가사 노동, 경력 단절, 육아, 돌봄 등의 분배와 관련된 문제이고, 또 하나는 ‘여성혐오’로 대변되는 무시와 인정 등의 문화적 차원이다.(해결의 관점에서 그렇다는 것이지 문제적 차원이 하나에 귀속된다는 것은 아니다.) 한국문학도 이 두 가지를 중요한 주제로 담아내기 시작했는데, 예를 들면 여성혐오와 성폭력을 주제로 한 강화길, 박민정의 작품, 일과 여성을 문제 삼은 김숨과 김이설, 윤이형의 소설, 김혜진의 『딸에 대하여』, 조남주의 『82년생 김지영』 등이다.
-정은경, 「‘돌봄’의 횡단과 아줌마 페미니즘을 위하여」, 176쪽

무엇이 페미니즘과 문학을 갈라놓는가. 2016년 가을 이후로 문학장은 페미니즘 이슈가 불러온 질문들을 피할 수 없게 되었다. 표절 사태로 시작된 비평중심주의와 계간지 시스템 재편에 대한 폭넓은 요청은 페미니즘 이슈와 만나면서 근대 이후 수립된 문학에 대한 근본적이고 전면적인 질문으로 구체화되고 있다. ‘시를 배우다가 성폭력을 당했다.’는 고백들을 어떻게 다루어야 할까. 입시와 등단을 미끼로 이루어진 성범죄 사건은 또 어떠한가.성폭력을 예술가의 ‘기행’이나 문학적 ‘일탈’ 혹은 예술적 ‘위반’으로 포장한 범죄 수법에 우선 경악하게 되지만,문학계 성폭력 폭로 사태의 본질은 성범죄 가해자가 범죄의 알리바이로 문학을 동원했다거나 입시와 등단을 매개로 성범죄가 이루어졌다는 사실보다 문학장 내 강간문화가 임계에 도달해 있었다는 사실 자체에 놓인다.
-소영현 「페미니즘이라는 문학」, 209쪽

문학비평은, 진실을 말해도 아무도 믿어 주는 이 없는, 저주받은 카산드라의 운명이라고 회의적으로 그러나 다소 낭만적으로 이야기되던 시절도 있었던 것 같다. 하지만 이 카산드라의 운명은 지금 비평의 존망과 직결되는 문제가 되어 버렸는지 모른다. 비가역적 사실들 앞에서 선택지는 무엇이 있을까. 아예 들리지도 보이지도 않는 것으로 여기며 주저하기에 는 이미 놓친 시간이 짧지 않다.
-김미정 「흔들리는 재현·대의의 시간」, 259쪽

나는 여전히 사회과학이나 철학과는 다른 문학 언어만이 다다를 수 있는 세계가 있다고 생각한다. 아무리 정교한 사회과학적 이론과 날카로운 철학적 개념으로도 포착할 수 없는 세계를 건져 올리는 그물로써, 문학은 반성하게 한다. 사회의 부분이나 보편적인 존재로 환원되지 않는 잉여와 결핍의 존재들을 성찰하게 한다. 하지만 문학이 그 자신의 억압조차 이해하지 못한다면, 무엇을 성찰한다고 말할 수 있을까? 오늘날 문학이 그 자신의 억압까지 성찰할 수 있다면, 지금 여기 문학의 다양한 쓸모들을 직시하고 고민하는 데서부터 출발할 것이다. 오늘날 문학의 써먹음은 무엇보다 그렇게 증명되고 있다. 그러니 이 글을 시작하며 썼던 첫 문장을 뒤집고 다른 문장을 보태어 다시 적는다.

문학은 억압한다.
그리고 써먹을 수 있다.
-인아영, 「문학은 억압한다」, 413~414쪽

출판사 서평

■ 전진했던, 하지 못했던 페미니즘
1부는 ‘페미니즘 이후의 문학사’라는 제목 하에 1960년대부터 지금까지의 비평의 주요한 쟁점을 페미니즘을 통과한 감각으로 다시 읽고 썼다. 소영현은 1960~70년대 《창작과비평》이 비평적으로 주목한 「분례기」와 「객지」의 사례를 살핌으로써 승인되거나 소거된 여성의 자리를 밝힌다. 양윤의는 소설가 오정희의 작품들을 분석하며 새롭고 과감한 토폴리지(topology)를 제시한다. 서영인은 여성문학이 주류로 떠오른 시기로 평가되는 1990년대를 되돌아보며 당시 한정적이었던 여성문학 담론을 지적하고, 의미와 가치의 재평가 필요성을 역설한다. 장은정은 1990~2000년대 여성시를 논하며 ‘지금-여기’에서 다르게 읽히는 텍스트가 있다는 사실 자체에서 비평의 책무를 읽어 낸다. 백지은은 ‘여성’을 덜 말함으로써 ‘여성성’을 허물려고 했던 2000년대 문학이 ‘젠더 패러독스’에 처하게 된 곤경을 짚는다. 강지희는 신성화와 세속화의 이분법으로 2000년대 여성소설을 타자화했던 당대의 비평을 재고한다. 정은경은 최근 한국소설을 바탕으로 여성의 일과 가사 노동, 돌봄의 문제를 고찰한다. 허윤은 『82년생 김지영』을 읽음으로써 새로이 나타난 독자들의 움직임을 살피고, 너른 연대의 가능성을 사유한다.

■ 똑같고, 또 다른 질문을 반복하며
2부는 강남역 살인사건, 문단 내 성폭력 해시태그 운동, 미투 운동으로 이어진 일련의 페미니즘 운동 이후 한국문학의 흐름을 진단하는 비평들을 모았다. 소영현은 해시태그 #문단_내_성폭력 폭로 이후 문학장의 변화 또는 변화 없음의 양태를 살핀다. 김미정은 『82년생 김지영』을 둘러싼 최근의 논의를 일별하며 공론장의 변화로 흔들리는 재현을 강조한다. 서영인은 기존의 독법이 총체적으로 의심되는 현실에서 비평이 가진 권위의 정체를 다시 사유해야 함을 역설한다. 차미령의 글은 2010년대 후반 한국문학의 특성으로 떠오른 적극적 퀴어 호명을 세심히 짚으며 작금의 폭력과 혐오, 그 너머를 꿈꾸는 한국문학을 기대케 한다. 강지희는 2017년 촛불 혁명 후의 문학을 황정은과 박상영을 중심으로 논하며 문학의 다음 자리를 모색한다. 백지은은 조남주와 최은영의 소설을 비평하며 새롭게 등장한 독자들에 의해 문학적?미학적 감성이 재배치되고 있음을 이야기한다. 양윤의는 강화길의 작품을 분석하여 잠재적인 것을 구현하는 여성서사를 증명해 낸다. 양경언은 2000년대 이후 한국시에서 무성성을 지향한다는 명목으로 소거된 젠더를 발견하며, 최근의 시를 젠더 프레임으로 읽을 때에 비로소 맞닥뜨릴 질문을 제시한다. 장은정은 이소호의 첫 시집 『캣콜링』 작품 해설을 통해 폭력을 재현하는 시의 방식에서부터 지금-여기의 고통을 쓰고 읽는 삶의 방식에까지 비평의 논점을 전진시킨다. 조연정은 이른바 ‘백래시’라고 불릴 만한 일련의 비평들을 대상으로 한 깊은 숙고를 바탕으로 같은 질문을 무겁게 반복한다. 인아영은 개인적 소회가 담긴 짧은 글을 통해 “문학은 억압하지 않는다.”라는 전제를 뒤집는다. 그는 문학에게, 문학을 하는 사람에게 문학은 그 자신의 억압까지 반성할 수 있고, 반성해야 한다고 말한다. 서문에서 소영현이 선언하듯 쓴 문장, “문학은 위험하다.”는 책의 말미에 이르러 인아영의 문장, “문학은 억압한다.”로 이어진다.

문학은 위험하다, 문학은 억압한다, 같은 명제는 여러 질문을 불러일으킬 수밖에 없다. 『문학은 위험하다』의 표지에 사족처럼 붙은 해시태그(#)는 이 문장이 단순한 명제로서 기능하고 있지 않음을 알려주는 장치다. 인터넷에 발산된 문학에 대한 정보와 주장, 리뷰와 감상은 해시태그 안에서 분류되고 나열된다. 최초의 해시태그는 다음 해시태그를 일으킨다. 여기 13편의 비평문은 비평 운동으로서 작동할 것이며, 이는 다음의 비평에 항시 열려 있다는 뜻이다. 질문은 질문을 낳을 것이고, 이어지는 질문에 답을 하는 과정에서 문학 앞에 육박해 온 현실의 문제들을 함께 사유할 수 있을 것이다. 『문학은 위험하다』가 비평이 우려와 탄식, 자학에서 벗어나 다른 비평의 가능성을 실험하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37412356
발행(출시)일자 2019년 05월 17일
쪽수 420쪽
크기
152 * 225 * 27 mm / 552 g
총권수 1권
시리즈명
민음의 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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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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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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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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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TEP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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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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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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