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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

세계문학전집 340
임레 케르테스 저자(글) · 유진일 번역
민음사 · 2016년 05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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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은 실제로 아우슈비츠, 부헨발트, 차이츠 강제 수용소를 어린 나이에 거쳤던 헝가리계 유대인 임레 케르테스가 오랜 침묵 끝에 13년간의 집필 기간을 걸쳐 완성해 낸 작품으로 부다페스트에 살던 열네 살 소년 죄르지가 갑작스럽게 타고 있던 버스에서 끌려나와 익숙했던 세계에서 갑자기 유리된 채 최악의 인간 조건으로 악명 높은 아우슈비츠에서 부헨발트, 차이츠 수용소를 거치면서 겪은 처참한 상황과, 그 안에서 찾아낸 담담한 일상과 순간의 행복을 대조하며 가장 비인간적인 세계 가운데 인간이 인간으로 성립하기 위한 최소의 조건이 무엇인지를 묘사하고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임레 케르테스

저자 임레 케르테스는 1929년 부다페스트에서 목재상을 하던 유대인 중산층 가정에서 태어났다. 기숙학교에 들어간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시작된 유대인 박해에 의해 열네 살의 나이로 폴란드 아우슈비츠 수용소에 끌려갔다가 악명 높은 독일 부헨발트 수용소와 차이츠 수용소를 거쳐 2차 세계 대전이 끝나면서 부다페스트로 돌아온다.
일간지 편집인, 공장 노동자, 프리랜서 작가, 번역자로 일하면서 니체, 프로이트, 비트겐슈타인 등 많은 철학가와 작가의 작품을 독일어에서 헝가리어로 번역, 소개했으며 1973년에는 13년간의 집필 기간을 걸친 첫 소설 『운명』을 완성한다. 이후 운명 4부작에 속하는 『좌절』, 『태어나지 않은 아이를 위한 기도』 등 홀로코스트를 주제로 한 일련의 작품을 발표하면서 인간성의 본질을 탐구해 온 그는 소로스 재단상, 라이프치히 문학상, 헤르더 상 등 전 세계 주요 문예상을 수상하며 세계적인 명성을 높인다. 2002년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그는 그다음 해 운명 4부작의 마지막 작품인 『청산』을 발표한다.
문학과 인류에 대한 공훈을 인정받아 헝가리 최고의 훈장인 성 이슈트반 훈장을 받은 그는 2016년 향년 86세의 나이로 부다페스트 자택에서 타계하였다.

역자 유진일은 한국외국어대학교 헝가리어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수학하던 중 국비유학생으로 선발되어 헝가리에서 유학하였다. 부다페스트대학교(ELTE)에서 석사 학위와 박사 학위를 받은 후, 한국외국어대학교 헝가리어과 교수를 역임하고, 현재 헝가리어과에서 강의 중이다. 지은 책으로 『헝가리어 첫걸음』, 『책으로 읽는 21세기』(공저), 『동유럽영화이야기』(공저), 『동유럽·발칸, 민주화와 문화 갈등』(공저)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모리츠 지그몬드의 『모리츠 단편집』, 황순원의 『Kagyl?h?jak(단편집)』, 『유럽 소설에 빠지다』(공역), 『눈을 뜨시오. 당신은 이미 죽었습니다』(공역) 등이 있다. 대표 논문으로 「케르티스 임레 소설의 구조적 특징」, 「케르티스 임레 소설의 아이러니 연구」, 「수용소문학으로서의 케르티스 임레 소설의 특징」 등이 있다.

목차

  • 운명 7

    작품 해설 287
    작가 연보 303

출판사 서평

홀로코스트 생존자 임레 케르테스가 10여 년간 집필한 자전적 대표작
가장 비인간적인 공간 속에서도 가장 존엄한 인간성에 대한 명징한 성찰

▶ 야만적이고 제멋대로인 역사에 맞선 한 개인의 취약한 경험을 지켜 내려 한 작가. ― 노벨 문학상 선정 이유


본인의 홀로코스트 생존 경험을 토대로 깊고 의미 있는 울림을 오늘의 우리에게 전하며 ‘아우슈비츠 이후의 문학’을 정립한 임레 케르테스의 운명 4부작 중 대표작이자 작가에게 노벨 문학상을 안겨 준 『운명』이 민음사 세계문학전집(340)으로 출간되었다. 이 책은 실제로 아우슈비츠, 부헨발트, 차이츠 강제 수용소를 어린 나이에 거쳤던 헝가리계 유대인 임레 케르테스가 오랜 침묵 끝에 13년간의 집필 기간을 걸쳐 완성해 낸 작품으로, 발표 당시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2차 세계 대전이 낳은 가장 성찰적인 소설 중 하나이자 인간성과 비인간성에 대한 준열한 고발 문학으로 꼽히고 있다.
이 작품은 부다페스트에 살던 열네 살 소년 죄르지가 갑작스럽게 타고 있던 버스에서 끌려나와 익숙했던 세계에서 갑자기 유리된 채 최악의 인간 조건으로 악명 높은 아우슈비츠에서 부헨발트, 차이츠 수용소를 거치면서 겪은 처참한 상황과, 그 안에서 찾아낸 담담한 일상과 순간의 행복을 대조하며 가장 비인간적인 세계 가운데 인간이 인간으로 성립하기 위한 최소의 조건이 무엇인지를 묘사하고 있다.
유대인 강제 수용소의 존재를 아는 모든 이의 추측과는 반대로 수용소에서 보낸 시간 가운데 비참함 대신 자족과 수용을 느꼈던 소년 죄르지의 차분한 고백에서 우리는 우리에게 주어진 운명의 본질과 함께, 개인이 품은 자유의 추구가 내포한 위험을 깨닫는다.
소설을 쓰면서 단 한 순간도 아우슈비츠를 잊을 수 없었다는 작가의 강렬한 체험이 그대로 담긴 이 결코 잊을 수 없는 작품은, 책을 펼친 모두에게 인간 존엄에 대한 우리의 피상적인 판단을 다시 한 번 재고하게 할 시대의 역작이다.

■ 매일매일 죽음을 일상으로 살아야만 했던
한 소년이 발견한 삶의 근본적이고 절대적인 진실


부다페스트의 중산층 유대인 부모 아래에서 아무런 걱정 없이 순진한 유년을 보내던 열네 살 소년 죄르지는 어느 날부터인가 자신을 둘러싼 세계가 조금씩 바뀌어 가는 것을 느낀다. 노란색 별을 가슴에 붙이게 되고, 생필품 배급이 절대적으로 부족해지고, 아버지는 어느 날 노동 봉사라는 명목으로 죄르지 곁을 영영 떠난다. 한편 유대인 소년들에게 할당된 공장 노동에 징집된 죄르지는 공장을 향하던 버스에서 끌려나와 그를 기다리고 있던 잔혹한 운명에 조우한다. 갑작스러운 연행과 물 한 모금 주어지지 않는 비좁은 수용소행 기차, 죄르지가 도착한 곳은 지금까지 그가 알던 세상의 대척점에 위치한 땅, 바로 아우슈비츠였다. 아우슈비츠에서 부헨발트, 차이츠까지 악명 높은 강제 수용소를 전전하면서 소년은 매일 도처에 도사린 죽음과 마주한다.
그러나 가스실의 비참과 잔혹한 노동, 인간 이하의 생존 조건 가운데에서 그는 오히려 그 어느 때보다 담담하게 자신에게 주어진 것들을 받아들이고 모든 것을 견뎌 내는 법을 체득한다. 즉 죽음에서 일상을 찾아낸 것이다.

줄은 나를 포함해 똑같이 줄을 맞춰 느리지만 한 발 한 발 서서히 앞으로 나아갔다. 앞에 목욕탕이 있었는데 이를 보자 다시 힘이 생겼다. 하지만 그 전에 모두 의사에게 건강 검진을 받아야 한다고 했다. 그들이 말을 해 주기도 했지만 스스로 생각해도 이것은 자연스럽게 이해가 되는 부분이었다. 업무 때문에 하는 일종의 징병 검사나 업무 적합도 검사임에 틀림없다고 생각했다. 그때까지 잠깐 쉴 수 있었다. 내 옆과 앞과 뒤에서 소년들이 서로 부르며 잘 있다고 손을 흔들었다. (중략) 역은 꽤 멋있었다.
― 본문 중에서


“이게 바로 말린 쐐기풀 수프야.”
그가 설명했다. (중략) 그가 다시 미소 지으며 말했다.
“군인에게 있어 첫 번째 법칙은 오늘 주는 것을 다 먹으라는 거야. 내일도 먹을 수 있을지 모르기 때문이지.”
실제로 그는 자기 수프를 침착하고 태연하게 마지막 한 방울까지 얼굴 하나 찌푸리지 않고 다 먹었다.
― 본문 중에서

부족한 식량을 절도 있게 섭취하고, 주어진 노동을 묵묵히 수행하고, 그곳을 지배하는 폭력적인 규칙에 순응하면서 계속해서 삶을 살아 나가는 것에 집중하는 죄르지. 소년은 1944년 수용소에 들어가 1945년 2차 세계 대전이 끝난 뒤 해방되어 부다페스트 거리로 다시 돌아오지만 이미 단 일 년의 시간 동안 노인처럼 변해 버렸다. 그를 알던 거리의 이웃들과 그가 겪은 이야기를 세상에 발표하고 싶어 하는 저널리스트는 죄르지가 지구상 최악의 장소에서 끔찍한 일을 겪고 세상에 대한 분노에 차 있을 것이라 예상하지만 죄르지는 그런 그들에게 자신은 그곳에서 어쩌면 행복까지도 느꼈음을 피력한다.
혼란스러워하는 사람들에게 내뱉는 “운명이 있다면 자유란 없다. 그런데 만약 반대로 자유가 있다면 운명이란 없다.”라는 죄르지의 역설은 실제로 죄르지의 나이에 아우슈비츠와 부헨발트, 차이츠를 경험한 작가 임레 케르테스가 홀로코스트 이후의 인류에게 전하는, 인간성에 대한 준엄하고도 근원적인, 강렬한 깨달음이다.

■ 2016년 타계한 작가의 ‘운명 4부작’을 대표하는 작품

2016년 3월 홀로코스트의 생존자이자 아우슈비츠의 고발자 임레 케르테스가 타계하면서 우리는 다시 한 번 이 독특한 주제에 천착해 온 거장의 삶을 돌아볼 기회를 갖게 되었다.
부다페스트의 목재상 부부에게서 태어난 임레 케르테스는 자신이 유대인이라는 사실을 뚜렷이 인식하기도 전에 그의 생애를 변화시킬 만한 사건에 맞닥뜨린다. 소설 속 주인공 죄르지와 마찬가지로 불과 열네 살의 나이에 부모님과 살던 정든 거리에서 지상의 지옥이라는 별명이 붙은 폴란드 아우슈비츠에 끌려간 것이다. 그는 이후에 부헨발트와 차이츠에 각각 수용되었다가 종전 이래 다시 부다페스트에 돌아온다. 이때 겪은 강렬한 체험은 고발자로서의 사명감으로 변하여 이후 작가의 삶을 지배하면서 그의 문학 세계를 이루는 주요한 토대가 된다.
일간지 편집인, 공장 노동자, 프리랜서 작가, 번역자 등 다양한 직업에 종사하며 전쟁 이후의 삶을 영위하던 임레 케르테스는 결국 13여 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의 집필 끝에 그의 운명을 바꾼 역작 『운명』을 발표하며 작가로 데뷔한다. 이 작품의 원제는 ‘Sorstalans?g’로, 본래는 ‘운명 없음’이라는 뜻이다. 즉 죄르지가 소설 말미에 사람들을 향하여 부르짖는 “운명은 없다.”라는 한마디를 소설의 주제로 다루고 있는 것이다.

나 역시 주어진 하나의 운명을 버텨 냈다. 그것은 나의 운명이 아니었지만 나는 끝까지 살아 냈다. 그들이 왜 내가 지금 그것을 품고 출발해 어딘가로 끼러들어야 한다는 것을 생각하지 못하는지 정말 알 수가 없다. 그것은 일어나지 않을 수도 있었던 착오이고 우연이고 일종의 탈선이었다고 말하는 것을 나는 더 이상 견딜 수 없다. 그들은 내 말을 잘 이해하지 못하고 내 말이 별로 마음에 들지 않는 것 같았다.
― 본문 중에서

인류 역사상 가장 잔혹한 범죄의 피해자가 말하는 음성이라고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차분하고 객관적인 목소리로 과거를 술회하는 죄르지의 입술을 빌어 임레 케르테스는 어쩌면 운명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가 곧 운명이라고 주장하며, 아우슈비츠를 사회적 폭력과 억압이 여전히 상존하고 있는 현대 사회까지 확장하여 그 안에서 ‘살아갈 의지’를 가질 것을 피력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비록 타계로 인해 더 이상 새로운 작품을 통해 새로운 음성을 들을 수는 없게 되었으나, 이 현대사에서 특별한 위치를 점한 작가는 여전히 깨어 있는 독자들에게는 더없이 생생한 목소리로, 아우슈비츠가 특정 지역과 특정 시기에 속한 일회적인 사건이 아니라 지금도 폭력적인 사회 안에서 여전히 자행되고 있는 진행형의 사건임을 고발하면서 “나치는 언제나 다시 우리에게 돌아올 수 있다.”라고 경고하고 있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37463402
발행(출시)일자 2016년 05월 09일
쪽수 316쪽
크기
132 * 225 * 30 mm / 371 g
총권수 1권
시리즈명
세계문학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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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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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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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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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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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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