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육아도 퇴근이 필요해

케이티 커비 저자(글) · 박선령 번역
살림 · 2017년 09월 27일
10.0 (4개의 리뷰)
도움돼요 (100%의 구매자)
  • 육아도 퇴근이 필요해 대표 이미지
    육아도 퇴근이 필요해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육아도 퇴근이 필요해 사이즈 비교 146x202
    단위 : mm
소득공제
10% 13,500 15,000
적립/혜택
750P

기본적립

5% 적립 75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75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배송안내
도서 포함 15,000원 이상 무료배송
배송비 안내
국내도서/외국도서
도서만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교보Only(교보배송)을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교보Only(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2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해외주문 서양도서/해외주문 일본도서(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업체배송 상품(전집, GIFT, 음반/DVD 등)
해당 상품 상세페이지 "배송비" 참고 (업체 별/판매자 별 무료배송 기준 다름)
바로드림 오늘배송
업체에서 별도 배송하여 1Box당 배송비 2,500원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그 외 무료배송 기준
바로드림, eBook 상품을 주문한 경우, 플래티넘/골드/실버회원 무료배송쿠폰 이용하여 주문한 경우, 무료배송 등록 상품을 주문한 경우
주문정보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서울시 종로구 종로 1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좋은 엄마, 좋은 아빠? 그런 건 잠시 내려놓자!
육아의 정답을 찾으려는 엄마들을 위로하는 폭풍 공감 에세이 『육아도 퇴근이 필요해』. 이 책은 좋은 부모를 위한 육아 안내서가 아니다. 갓난아기를 재우거나 떼쓰는 아이를 달래거나 좋은 부모가 되는 법을 가르쳐주지 않는다. 유익한 육아 꿀팁이나 좋은 부모가 되라고 조언하는 책이 아니다. 대신 아이가 부모에게 너무나도 사랑스러운 존재인 동시에 너무나도 짜증나는 존재일 수 있다는, 자연스럽지만 부모로서 인정하기 어려운 사실을 솔직한 일화와 유쾌한 일러스트로 공유한다.

엄마는 물론이고 아빠도 아이를 키우다 보면 종종, 혹은 자주 짜증이 나거나 울컥하기 마련이다. 저자인 케이티 커비 역시 그렇다. 직접 낳은 아이들은 아기 옷 브랜드 카탈로그에서 보던 아이들과 달랐고 저자는 이런 불공정함을 폭로하는 블로그를 시작하기로 한다. 저 멀리 영국에서 아이를 키우는 엄마도 자신의 아이가 늘 카탈로그 속 아기 모델들처럼 사랑스러운 게 아니며, 아이들 때문에 한잔하고 싶어지는 건 모든 엄마들과 마찬가지였다. 그 ‘보편적인’ 욕구를 위해 잠시 ‘좋은 부모’를 포기하고 기록해나간 그림과 글들이 영국의 ‘엄빠’들에게, 그리고 일반 대중들에게까지 큰 웃음을 줬다. 심지어 '데일리 메일Daily Mail'의 기사처럼 육아의 현실을 잘 묘사한 유쾌한 일러스트 덕에 저자는 녹초가 된 부모들의 영웅이 되었다.

그렇게 ‘부모들의 영웅’이 블로그에 남긴 글과 그림은 한 권의 책으로 만들어졌다. 억지스러운 이야기나 좋은 부모가 되는 방법을 강요하는 게 아니라, 유쾌한 이야기들 안에 지극히 자연스러운, 누구나 겪는 육아의 일상을 녹아내면서 대중의 공감을 얻은 것이다. 좋은 엄마, 좋은 아빠는 잠시 내려두고 제대로 웃긴 리얼 육아 일기를 읽어보자. 소중한 육아 퇴근 후 시간을 과감히 투자해도 절대 아깝지 않을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케이티 커비

저자 케이티 커비(Katie Kirby)는 소셜 미디어 전략가·작가·그림 그리는 사람·축하 카드 제작자인 케이티 커비는 호브Hove의 바닷가 동네에서 남편과 어린 두 아들과 함께 살고 있다. 현재 삼십 대 중반(어쩌면 후반)이지만, 아직 마음만은 열아홉 살이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겉모습은 누가 봐도 삼십 대 중반이다. 대학에서 광고 마케팅을 전공해 1등급 우수 학위를 받았는데, 덕분에 지성이나 근면한 태도를 내세우기보다는 헛소리나 찍찍해대는 걸 기본적인 삶의 태도로 삼게 되었다. 몇 년간 런던의 미디어 대행사에서 일하면서 형편없는 식당에서 노닥거리거나 이런저런 헛소리를 지껄이다가 아이를 몇 명 낳게 되었다. 직접 낳은 아이들은 아기 옷 브랜드 카탈로그에서 보던 아이들과 달랐고, 케이티는 이런 총체적인 불공정성을 폭로하는 블로그를 시작하기로 했다. 어떤 사람은 그녀의 블로그를 좋아하면서 재미있다고 하지만, 어떤 이는 그녀가 불쾌하고, 입버릇이 나쁜 알코올 중독자며, 그림도 제대로 그리지 못한다고 비난한다. 그녀는 이런 반응을 모두 칭찬으로 받아들인다.(그림에 관한 비평은 제외하고. 무례하기는!) 어쨌든 이러저러하다 보니 상을 몇 개 받고 책도 썼다. 그게 바로 여러분이 들고 있는 이 책이다. 마법 같지 않은가! 이런 멋진(!) 저자를 더 많이 알고 싶다면 본문을 통해 확인해주길 바란다.

번역 박선령

역자 박선령은 전문 번역가. 옮긴 책으로는 『북유럽 신화』『엄마, 나는 놀면서 자라요』『아기처럼 생각하라』『한 권의 심리학』『하버드 집중력 혁명』『위대한 경제학자들』『클린 거트』『앤디 워홀 이야기』『타이탄의 도구들』(공역) 등이 있다.

목차

  • 경고 혹은 이 책의 요점
    배 속에서 생명이 자란다!
    때로는 이별을 겪어야 할 때도 있다
    작은 인간 생산
    내가 지금 뭘 하는 건지 모르겠네
    새 친구 사귀기
    아기가 밤새 깨지 않고 자게 하려면
    우린 완두콩이 싫어요!
    중요한 이정표
    아빠들을 위한 이야기도 있음!
    변화
    오늘 하루는 또 어떻게 보내야 하나
    꿀 같은 낮잠이여, 안녕
    전부 다 하고 싶어요(하지만 모두 망치고 있네요)
    ‘렛 잇 똥!’
    두 아이 키우기
    취침 시간 대소동
    수두 일기
    나는 지금도 여기 있고, 여전히 나는 나다
    다 같이 여름휴가 가자
    나와 내 껌딱지들
    아이들과 숙취: 우욱
    아이들과 보통 인간들
    지금과 그때
    헛된 협박의 대가
    집착을 버리자
    아이의 초등학교 입학: 왜 이리 야단이지?
    수면 부족 7단계
    ‘옛 시절’이 기억나세요?
    “절대 널 떠나지 않을 거야”
    우리 아이들이 알았으면 하는 것들
    감사의 글
    가장 웃기는 울화 행동 대회
    작가 소개

책 속으로

나는 아이들을 사랑한다. 온 마음을 다해 정말 사랑하지만, 작은아들이 재미 삼아 시리얼 한 통을 전부 바닥에 흩뿌리거나 큰아들에게 제발 신발 좀 신으라고 137번이나 말했는데도 여전히 양말만 신은 채 느긋하게 돌아다닐 때는 미칠 듯이 짜증이 나기도 한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줄어드는 건 아니다. 그저 조금 더 술을 마시고 싶을 뿐이다.
- 경고 혹은 이 책의 요점 中

육아의 최고봉은 아이가 밤새 깨지 않고 자도록 하는 것이다. 아기가 태어난 후 처음 몇 달 동안은 이게 기본적인 대화 주제가 되고, 다른 문제를 이야기하거나 생각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래서 처음 부모가 된 사람은 아이가 잠들었을 때 자식에 대한 사랑이 약 500퍼센트 정도 증가하는 걸 깨닫게 된다.
- 아기가 밤새 깨지 않고 자게 하려면 中

여러분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우리 아이들의 얼굴은 아이패드의 부드러운 빛을 받았을 때 특히 예뻐 보인다. …… 싫어하는 사람은 여전히 싫어하겠지만, 집안일을 할 시간을 벌기 위해서는 첨단 기술을 이용하는 일도 가끔은 필요하다. …… 여기에서 가장 중요한 건 균형이다.
- 오늘 하루는 또 어떻게 보내야 하나 中

문제는 아이들이 하기 싫어하는 일, 그들의 최악의 모습을 끌어내는 일도 많다는 거다. 이 문제가 더 심각한 건, 대개 이런 일은 다른 사람들 앞에 있을 때 벌어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여러분이 남들에게 계속 관찰당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서 유명 백화점에서 23센티미터 길이의 주방 칼을 들고 사납게 날뛰려는 걸 좀 말렸다고 아이가 난리를 칠 때도 침착하고, 인내심 많으며 평온한 모습을 유지해야 한다.
- 아이들과 보통 인간들 中

부모가 되었다고 해서 항상 옳은 일만 해야 하는 건 아니다. 최선을 다해 헤쳐나가면서 아이들이 따스한 곳에서 배부르게 먹고, 듬뿍 사랑받으면서 행복감을 느낀다면 적어도 그들의 기대를 저버리고 있는 게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밖에 비가 내려 나갈 수 없을 때 갑갑함 때문에 제정신이 아닌 아이들을 진정시키려고 영화를 틀어준다고 해서 아이들이 자연 발화를 일으키지는 않는다. 몇 시간 동안 식물원을 돌아다니면서 아이들이 예쁜 꽃을 꺾는 걸 막느라 애썼던 지난 주말의 일을 잊었는가.
- 집착을 버리자 中

출판사 서평

소중한 육퇴 후 시간을 투자해도 아깝지 않은 처절한 유쾌함!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현실 육아, 솔직해도 이렇게 솔직할 순 없다
세 살 터울인 두 아들의 엄마 케이티가 첫 아이를 갓 낳았을 때는 ‘대체 사람들은 왜 아이를 둘 이상 낳는 거지?’라고 생각했다. 아기를 처음 키우느라 너무 힘들고 지쳤을 때라서 아이를 더 낳는 것의 장점이 뭔지 도저히 알 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돌이 지나 돌보기가 쉬워지자, 갑자기 둘째를 낳는 게 좋은 아이디어처럼 느껴지기 시작했다. 신생아 시기가 지난 지도 꽤 됐기 때문에, 그 시절을 호의적인 시선으로 되돌아보면서 ‘큰아이에게 속아서’ 작은아들을 얻게 된다.
저자의 큰아들은 지금 만으로 여섯 살이고, 작은아들은 세 살인데 둘만 놔두고 자리에서 일어나면 5초 안에 전면전이 일어날 것 같다. 육아 계획이 대부분이 그렇듯이 큰아들에게 둘도 없는 형제를 만들어주자는 계획대로 흘러갈 리 없었고, 큰아들이 새로운 가족 구성원에 즉각적인 반감을 품은 것이다. 초반에 둘이 같이 있는 모습을 담은 사진은 태블릿에 완전히 정신이 팔려서 동생을 밀어내지 않을 때 작은아들을 기대게 하고 찍은 게 유일하다.
이렇게 전쟁 같은 상황 속에서 저자는 술과 캡슐커피를 신봉한다. 숙취에 시달려도 신경 쓰지 않고 제가 원하는 것만 말하는 아이들이 있는 엄마는 술을 마시면 안 된다고 하면서도 술을 즐긴다. 게다가 프리랜서로 일하면서 일 때문에 아이들과 떨어져 있는 시간을 기다리기도 한다.

술이나 아이와 떨어지길 고대하는 게 엄마 ‘이미지’에 좋지 않다는 것쯤은 저자도 안다. 육아할 때 뭐가 ‘좋다’ ‘나쁘다’ ‘옳다’ ‘나쁘다’는 것쯤은 충분히 알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녀는 현실 육아를 하면서 자신의 가정에 적용했을 때 ‘좋은’ 혹은 ‘옳은’ 육아법이 반드시 그렇지 않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게다가 반드시 ‘좋은’ 육아만 할 수 없다는 것도 인정하게 되었다. 육아할 때는 ‘나만의 시간’이 아닌 ‘우리만의 시간’을 가질 수밖에 없는 현실도 마찬가지다.
사실 그게 너무도 당연하다. ‘둘도 없는 형제’가 아니라 전면전을 벌이는 두 아이들처럼 ‘작은 인간’들도 사람인지라 제각각 다르기 때문에 대응법도 다르다. 게다가 엄마 아빠는 완벽한 신도 아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조금은 느긋하게 다가올 혼자만의 시간을 기다리며 현재를 즐기고, 가끔은 짜증을 내거나 한잔하고, 불완전한 자신을 인정하면서 힘들 땐 도움을 청하는 ‘당연한’ 방법이 진짜 현실 육아법이 아닌지 자연스럽게 생각하게 만든다.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
지금도 충분히 잘하고 있는 엄마들에게 보내는 위로와 공감의 메시지
이 책을 쓴 데에는 자기 가족의 이야기를 다른 사람과 나누면서 ‘나만 이렇게 엉망진창으로 살고 있는 건가’ 하는 자괴감을 더는 데 목적이 있었다고 한다. 그러니까 다른 엄마 아빠들의 ‘공감’이 필요했던 것이다. 이것은 저자에게만 해당되는 이야기가 아니다. 대부분 육아할 때 만나는 가장 큰 어려움은 혼자 끙끙거릴 때 ‘아무도 해답을 알려주지 않는 때’와 ‘완벽하지 않은 부모 자신에 대한 스트레스’에서 온다.
이 책은 아이에게 늘 베스트인 부모는 없다는 사실을 쉽게 받아들이게 만들어주면서 그 ‘공감’ 역할을 한다. 그뿐만 아니라 그럴 필요가 없는데도 가끔, 자주, 혹은 항상 자기 자신에게 회의를 느끼는 부모들에게 ‘당신은 지금도 충분히 잘하고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 추천사

이 책의 저자는 육아에 있어서 당신의 육아가 누구의 잘못이라고 말하지 않고, 누구도 가르치려고 하지 않는다. 다만 정답이 없는 곳에서 정답을 찾으려는 엄마들에게 그저 자신이 겪은 일을 학창 시절 친구와 나누듯 즐겁게 이야기한다.

책을 읽다 보면 우리가 겪고 있는 문제들이 잘못된 것이 아니라 당연한 삶의 이치라는 것, 좋은 엄마가 되지 못했다는 가슴을 짓누르는 죄책감이 사실은 내가 만든 허구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엄마를 윽박지르고 가르치려고 하지만, 얻을 것이 없었던 육아서에 지친 경험이 있는 많은 예비 맘들과 현명한 엄마 독자들에게 책장에 두고 이 책을 권하고 싶다.

- 최민준(『아들 때문에 미쳐버릴 것 같은 엄마들에게』저자)

▶ 해외 서평

육아의 현실을 제대로 묘사한 유쾌한 일러스트 덕에 저자는 녹초가 된 부모들의 영웅이 되었다.
- 「데일리 메일Daily Mail」

재미있는 사람 그림이 엄마의 현실을 완벽하게 요약해준다. 어린아이들과 함께하는 생활을 너무도 솔직하게 그려냈다. 엄마들이 매일같이 겪는 고충을 잘 나타내는 그림과 반어적인 유머가 이 책만의 특별한 매력이다.
- 「더 선The Sun」

짓궂고 재미있으며, 날카로운 관찰이 돋보인다.
-「메일 온 선데이Mail on Sunday」

▶ 해외 독자 리뷰

★★★★★
할 수만 있다면 별 5개 이상 주고 싶다.

★★★★★
첫 아이를 키우며 매일 육아에 치여 사는 삼십 대 주부다. 작가가 내 하루를 몰래 사찰하고 쓴 글인 줄 알았다.

★★★★★
SNS에서 보고 늘 웃었는데 책으로 나와서 기쁘다. 처음부터 끝까지 웃으면서 읽었다.

★★★★★
와이프에게 선물한 책이다. 부모라면 이 책에 나오는 일들을 한번쯤 다 겪어봤을 것이다.

★★★★★
괄약근 약한 사람은 조심하길. 웃다가 큰일 날 수 있다.

★★★★★
아직 어른 두 아이를 둔 아빠로서 정말 재미있게 읽었다! 내 삶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해서 배꼽 빠지게 웃었다! 젊은 부모들은 물론이고 아이들을 대하는 모든 사람에게 강력 추천한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52237958
발행(출시)일자 2017년 09월 27일
쪽수 388쪽
크기
146 * 202 * 28 mm / 556 g
총권수 1권
원서명/저자명 Hurrah for Gin/Katie Kirby

Klover

Klover 리뷰 안내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과 10자 이상의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한달 후 리뷰
구매 후 30일~ 120일 이내에 작성된 두 번째 구매리뷰에 대해 한 달 후 리뷰로 인지하고 e교환권 100원을 추가 제공합니다.

* 강연, 공연, 여행, 동영상, 사은품, 기프트카드 상품은 지급 제외
2.운영 원칙 안내
Klover 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3.신고하기
다른 고객이 작성리뷰에 대해 불쾌함을 느끼는 경우 신고를 할 수 있으며, 신고 자가 일정수준 이상 누적되면 작성하신 리뷰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벤트
TOP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번역

매장별 재고 및 도서위치

할인쿠폰 다운로드

  • 쿠폰은 주문결제화면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다운로드한 쿠폰은 마이 > 나의 통장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대해서는 정가의 10%까지 쿠폰 할인이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10% 할인이 되었다면, 해당 상품에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적립예정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는 교보문고(인터넷, 매장), 핫트랙스(인터넷, 매장), 모바일 교보문고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상품 주문 시, 해당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 예정 포인트가 자동 합산되고 주문하신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에 자동으로 적립됩니다.
    • 단, 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 시 적립 예정 통합포인트가 변동될 수 있으며 주문취소나 반품시에는 적립된 통합포인트가 다시 차감됩니다.
  •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 통합포인트는 도서정가제 범위 내에서 적용됩니다.
    • 추가적립 및 회원 혜택은 도서정가제 대상상품(국내도서, eBook등)으로만 주문시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 기본적립) 상품별 적립금액

    • 온라인교보문고에서 상품 구매시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됩니다.
    • 단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인 국내도서,eBook은 15%내에서 할인율을 제외한 금액내로 적립됩니다.
  •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적립됩니다.
    • 도서정가제 예외상품(외서,음반,DVD,잡지(일부),기프트) 2천원 이상 포함시 적립 가능합니다.
    • 주문하신 상품이 전체 품절인 경우 적립되지 않습니다.
  • 회원혜택) 3만원이상 구매시 회원등급별 2~4% 추가적립

    • 회원등급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등급의 경우 추가적립 됩니다.
    • 추가적립은 실결제액 기준(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액 제외) 3만원 이상일 경우 적립됩니다.
    • 주문 후 취소,반품분의 통합포인트는 단품별로 회수되며, 반품으로 인해 결제잔액이 3만원 미만으로 변경될 경우 추가 통합포인트는 전액 회수될 수 있습니다.

제휴 포인트 안내

제휴 포인트 사용

  • OK CASHBAG 10원 단위사용 (사용금액 제한없음)
  • GS&POINT 최대 10만 원 사용
더보기

구매방법 별 배송안내

지역별 도착 예정일

수도권 지역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당일배송 오늘

당일배송 오늘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새벽배송 내일 07시 이전

내일

일요배송 일요일

수도권 외 (천안, 대전, 울산, 부산, 대구, 창원)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월~토 0시 ~ 11시 30분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월~토 0시 ~ 11시 30분
당일배송 오늘

배송 유의사항

  • 새벽배송과 일요배송은 수도권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합니다. 상품 상세페이지에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수도권 외 지역에서 선물포장하기 또는 사은품을 포함하여 주문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합니다.
  • 무통장입금 주문 후 당일 배송 가능 시간 이후 입금된 경우 당일 배송 불가합니다.
  • 새벽배송의 경우 공동 현관 출입 번호가 누락 되었거나 틀릴 경우 요청하신 방법으로 출입이 어려워, 부득이하게 공동 현관 또는 경비실 앞에 배송 될 수 있습니다.
  • 학교, 관공서, 회사 등 출입 제한 시간이 있는 곳은 당일배송, 새벽배송, 일요배송이 제공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공휴일과 겹친 토요일, 일요일은 일요일 배송에서 제외됩니다. 일요배송은 한정 수량에 한해 제공됩니다. 수량 초과 시 일반배송으로 발송되니 주문 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주문 후 배송지 변경 시 변경된 배송지에 따라 익일 배송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의 경우 효율적인 배송을 위해 각 지역 매장에서 택배를 발송하므로, 주문 시의 부록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 각 지역 매장에서 재고 부족 시 재고 확보를 위해 당일 배송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 기상악화로 인한 도로 사정으로 일부 지역의 배송 지연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 출고 예정일이 5일 이상인 상품의 경우(결제일로부터 7일 동안 미입고), 출판사 / 유통사 사정으로 품/절판 되어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SMS, 메일로 알려드립니다.
  • 분철상품 주문 시 분철 작업으로 인해 기존 도착 예정일에 2일 정도 추가되며, 당일 배송, 해외 배송이 불가합니다.
  • 해외주문도서는 해외 거래처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습니다.
  • 스페셜오더 도서나 일서 해외 주문 도서와 함께 주문 시 배송일이 이에 맞추어 지연되오니, 이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1. 1
    주문하기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으로 주문해주세요.
  2. 2
    매장 방문하기
    도서가 준비되면 휴대폰으로 알림을 보내드려요.
    매장에 방문해주세요.
  3. 3
    상품 받기
    바로드림존에서 바코드를 제시하고 상품을 받아보세요.

이용 안내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시 도서 5권 이하의 경우에만 주문 가능합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 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 픽업박스 보관함 부족 또는 픽업박스에 보관이 불가한 사이즈일 경우 바로드림존에 보관합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의 경우 보관완료 알림 이후 3일이 경과 되면 자동으로 주문이 취소 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 선물 받는 분의 휴대폰번호만 입력하신 후 결제하시면 받는 분 휴대폰으로 선물번호가 전달됩니다.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 선물하기 결제하신 후 14일까지 받는 분이 선물번호를 등록하지 않으실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 또한 배송 전 상품이 품절 / 절판 될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알림 신청

아래의 알림 신청 시 원하시는 소식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알림신청 취소는 마이룸 > 알림신청내역에서 가능합니다.

육아도 퇴근이 필요해
신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판형알림

  • A3 [297×420mm]
  • A4 [210×297mm]
  • A5 [148×210mm]
  • A6 [105×148mm]
  • B4 [257×364mm]
  • B5 [182×257mm]
  • B6 [128×182mm]
  • 8C [8절]
  • 기타 [가로×세로]
EBS X 교보문고 고객님을 위한 5,000원 열공 혜택!
자세히 보기

해외주문양서 배송지연 안내

현재 미국 현지 눈폭풍으로 인해
해외 거래처 출고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해외주문양서 주문 시
예상 출고일보다 배송기간이 더 소요될 수 있으니
고객님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