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재밌어서 잠 못 드는 과학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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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보
저자 션 코널리는 BBC 라디오 과학 프로그램들의 단골 전문가 패널이자 인기 과학 저자이다. 과학이라면 어렵게만 느끼는 사람들조차도 술술 넘길 수 있는 베스트셀러를 연달아 써내 꾸준히 주목받고 있다. 열 권에 달하는 그의 과학입문서들은 시장에서 환영받았을 뿐 아니라 평단과 과학계에서도 크게 호평받았다. 션 코널리의 과학책들은 2016년 미국과학교사협회의 추천을 받기도 했으며 특히 《너무 재밌어서 잠 못 드는 과학책》은 2011년 전미과학진흥협회에서 수여하는 ‘최고의 과학책’ 상을 받았다. 한편 의학·과학 분야에서 미국 선두를 달리는 존스홉킨스 대학에서도 《너무 재밌어서 잠 못 드는 과학책》을 비롯한 그의 저작들을 청소년들이 꼭 읽어야 할 과학책에 선정했다.
역자 하연희는 연세대학교 노어노문학과, 한국외국어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 한영과를 졸업했다.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어느 노과학자의 마지막 강의》, 《엘리자베스 1세》, 《카이로》, 《대영박물관이 만든 이집트 상영문자 읽는 법》, 《드라큘라, 그의 이야기》, 《낙천주의 예술가》, 《부끄럼쟁이 바이올렛》, 《암탉 데이지, 집으로 돌아오다》 등이 있으며 지은 책으로 《뜯어먹는 영어일기》가 있다.
목차
- 01. 기원전 200만 년
선사시대 인류, 도구를 발견하다
실험 1 석기시대의 만능무기, 돌도끼
02. 기원전 160만~100만 년
인간이 불을 장악하다
실험 2 섭씨 232도의 마법
03. 기원전 8000년경
원거리 공격 도구의 탄생
실험 3 활과 화살로 느끼는 위치에너지의 전환
04. 기원전 3500년경
수메르인, 이동 수단을 개혁하다
실험 4 수메르 바퀴와 회전축의 효율
실험 5 수메르식 슈퍼 자전거
05. 기원전 330년
아리스토텔레스가 외쳤다. “지구는 평면이 아니다!”
실험 6 아리스토텔레스와 마천루
실험 7 북극성으로 위도 계산하기
06. 132년
장형, 지진을 예측하다
실험 8 젤라틴 판의 지진
07. 850년
불로장생의 영약? 밤하늘의 불꽃놀이?
실험 9 슬로 모션 폭죽
08. 1504년
레기오몬타누스가 월식을 관측하다
실험 10 오렌지를 이용한 월식
09. 1616년
갈릴레이, 망원경으로 우주를 이해하는 첫걸음을 떼다
실험 11 집에서 만드는 갈릴레이 망원경
실험 12 목성의 갈릴레이 위성
10. 1665년
아이작 뉴턴의 떨어지는 사과
실험 13 뉴턴의 저항하는 책들
실험 14 뉴턴의 제3 운동 법칙
11. 1752년
밴저민 프랭클린의 전기 연
실험 15 입 속의 작은 번개
실험 16 밴저민 프랭클린의 전기 풍선
12, 1771년
인공생명을 상상한 과학자들
실험 17 갈바니의 머리카락이 곤두서는 실험
실험 18 볼타의 동전으로 만드는 건전지
13. 1783년
몽골피에 형제의 열기구
실험 19 검은 비닐 봉투 열기구
실험 20 몽골피에식 탁구
14. 1796년
에드워드 제너가 기적의 백신을 제조하다
실험 21 에드워드 제너의 물방울 현미경
실험 22 균의 전염성 체험하기
15. 1797년
가르느랭이 낙하산을 발명하다
실험 23 달걀 전용 낙하산
16. 1825년
조지 스티븐슨이 증기기관차를 개발하다
실험 24 스티븐슨의 증기 동력
17. 1854년
오티스가 엘리베이터를 안전하게 만들다
실험 25 실패로 만들어본 엘리베이터
18. 1859년
다윈이 진화론을 말하다
실험 26 다윈의 화석
19. 1895년
뢴트겐이 엑스레이를 발견하다
실험 27 뢴트겐의 손전등 엑스레이
실험 28 뢴트겐의 간이 엑스레이 기계
20. 1898년
마리 퀴리가 방사성 동위원소를 발견하다
실험 29 팝콘을 이용한 방사성 탄소 연대 측정
21. 1903년
라이트 형제의 하늘을 나는 기계
실험 30 오빌의 공기역학
실험 31 윌버 라이트의 비행장치
22. 1905년
아인슈타인이 원자를 재발견하다
실험 32 아인슈타인의 마법 원자
실험 33 브라운 운동 체험하기
23. 1926년
로버트 고다드가 로켓 시대를 열다
실험 34 페트병 로켓 쏘아 올리기
24. 1936년
이고르 시코르스키가 헬리콥터를 고안하다
실험 35 미니 프로펠러 5분 만에 만들기
실험 36 날아오르는 헬리콥터 날개골
25. 1942년
페르미의 연쇄반응과 사상 최강의 무기
실험 37 잡동사니로 만드는 창작 연쇄반응
26. 1947년
척 예거가 음속 장벽을 넘다
실험 38 척 예거의 음속폭음
27. 1947년
존 스탭이 로켓 썰매를 타다
실험 39 놀이공원에서 체험하는 생체역학
실험 40 존 스텝의 감속
28. 1953년
왓슨과 크릭이 생명의 비밀을 밝히다
실험 41 바나나의 DNA 추출법 262
29. 1960년
시어도어 메이먼이 레이저를 개발하다
실험 42 자연식 레이저 오븐으로 요리하기
실험 43 손전등 레이저 빔
30. 1961년
유리 가가린, 궤도에 진입하다
실험 44 궤도 돌파의 확률
실험 45 가가린의 풍선 로켓
31. 1962년
레이첼 카슨이 기적의 그림자를 발견하다
실험 46 물의 순환으로 정화된 물 받기
32. 1967년
크리스천 바너드가 최초의 심장 이식에 성공하다
실험 47 집에서 만드는 청진기
실험 48 심장 박동 세기
33. 1999년
눈사태 속으로 간 디터 이슬러
실험 49 디터 이슬러의 부엌 눈사태
34. 2008년
거대강입자충돌기와 낯선 미래
실험 50 마시멜로 강입자충돌기
나오며
추천사
-
'이 책은 최초의 돌도끼에서 아인슈타인에 이르기까지 과학의 역사가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각각의 발견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실험과 함께 알려준다. 위험하도록 재미있는 과학책.'
-
코널리는 과학을 위대하고 멋진 모험처럼 그린다. 용감한 과학의 개척자들이 목숨을 걸고 일궈낸 혁신이 우리의 삶과 세계에 대한 이해를 어떻게 발전시켰는지 34가지의 특별히 위대한 발전들을 통해 알려준다. 특히 간단한 실험을 통해 이 하나하나의 과학적인 발견들과 그 원리를 배울 수 있다는 점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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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견 가벼워 보이지만 내용은 탄탄하고 설득력 있게 구성되어 있다. 장마다 인류가 쌓아온 과학적 진보를 기록하고 있으며 그 개개의 발견이 어떤 위험을 감수한 끝에 이루어졌는지 또한 말하고 있다. 과학에 대한 통찰력을 심어주는 개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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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멜로로 분자가속기의 원리를 알아볼 수 있다는 걸 알았을까? 당신 안에 있는 아인슈타인을 자극하는 책이다. 책을 읽자 기자들도 입 속에서 번개를 일으키는 실험을 시행해보느라 바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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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을 역사적인 관점에서 접근해 여러 인물, 과정, 발명 등을 통해 하나의 이야기로 전해주는 책이다. 바나나의 DNA, 소형 산사태, 낙하산 만들기 등등의 호기심을 유발하는 실험을 통해 발견들의 원리 또한 이해할 수 있다. 흥미진진하게 쓰여 있어 어린 독자들이라도 과학이 어떻게 발전해왔는지 곧 이해하고, 과학적 발상에 대해 깊게 생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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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가지의 간단하고도 원리를 관통하는 실험을 통해 과학의 원리를 보여주는 책. 가벼운 듯한 설명에 핵심을 담아 여러 분야에서 과학이 어떻게 진보해 왔는지 흐르듯 읽을 수 있다.'
출판사 서평
“학창 시절에 이 책을 알았다면…”
1. 전미과학진흥회가 선정한 최고의 과학책이
들려주는 너무 재밌어서 잠 못 드는 과학 이야기
● 마시멜로로 중력가속기의 원리를 알 수 있다면?
● 원주민들에게 몰살당할 위기에 처한 콜럼버스를 구해준 과학자는 과연 누구였을까?
● 초기 인류가 검치호랑이와 싸워 이길 수 있게 해준 결정적인 발명은 무엇이었을까?
● 드높은 스카이라인을 가능하게 한 숨겨진 핵심기술
● 영원한 생명을 꿈꾸던 연금술사들이 만든 대량살상무기
● 과학자 뉴턴은 왜 미적분학을 발명했던 걸까?
● 진짜 프랑켄슈타인 박사가 알아낸 사실
● 한 어린아이의 목숨 vs 수천만의 질병 예방
● 팝콘으로 방사성 탄소 연대 측정의 원리를 알 수 있을까?
● 음속을 돌파한 한 인간
● 원자가 존재한다는 걸 처음 증명한 현상은 무엇일까?
● 비행기와 헬리콥터의 원리는 어떻게 다를까?
한때 인간은 다른 동물들에게 잡아먹히고, 번개에 두려워 떨고, 질병에 속수무책으로 몰살당하는 존재였다. 여기에서 출발한 우리가 지금의 모습이 된 것은 호기심을 가졌고 질문을 던졌으며 답을 얻기 위해 끊임없이 도전했던 사람들의 공이다. 인기 과학 작가인 션 코널리는 이 책에서 인류의 기원에서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어떤 기상천외하고 위험천만했던 과학적 도전들이 쌓여 현재의 세계를 이룩했는지 연대순으로 다뤄 과학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전미과학진흥회에서 ‘최고의 과학책’상을 받은 이 책을 따라가다 보면 언젠가 학교에서 외웠긴 했지만 뇌의 어느 한구석에 수납되어버린 과학적 원리들, 어딘가에서 희미하게 듣고 지나갔지만 사실 희미해 안다고는 도무지 말할 수 없는 과학적 상식들이 생생하게 살아나 하나의 큰 이야기를 이룬다. 역사 속에서도 가장 핵심적인 과학적인 발견들을 추려 의미와 원리를 분명히 짚어주는 이 책을 따라가다 보면 새로운 발견들 또한 무엇의 연장선상인지, 어떤 가능성을 품을 수 있는지 짐작하게 된다. 그리고 각 장의 끝에는 어디서든 간단히 실행할 수 있는 실험들이 있어 글을 읽는 것만으로 실감나지 않던 원리를 체험해 볼 수 있다. 수업시간에 하나의 공식, 외워야할 사실이었던 것들을 살아있는 지식으로 바꾸고, 결국 과학에 대한 통찰력 또한 기를 수 있다.
누구라도 소화할 수 있도록 손질된, 가볍고도 핵심적인 지식으로 과학의 큰 흐름을 파악해 그 앞에서 낯섦 대신 설렘을 느껴보자. 작가가 말했듯, “과학의 거인들의 어깨에 올라타 그들의 모험을 충분히 즐기기 바란다.”
2. 과학은 어떻게 세상을 바꾸었을까?
위험하고 위대한 34가지 과학 이야기
《너무 재밌어서 잠 못 드는 과학책》은 서른네 개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을 통해 역사를 바꾼 과학적 발견들의 토대와 계기, 결정적인 돌파구 그리고 후세에 미친 영향력 또한 알려준다. 우리에게는 익숙하고, 심지어 당연한 사실 같아 보이는 과학을 증명하고, 실험하고 주장하기 위해 과학자들이 무엇을 감수했는지 절감할 수 있다. 처음 고온의 불을 쓴 인간은 아마 당시에는 신의 저주로 여겨졌던 벼락 맞아 불붙은 나무에 다가가야 했을 것이다. 자신도 신의 저주를 받을까 두렵지 않았을까? 수만 년 후 갈릴레이가 처한 상황도 비슷했다. 지동설은 그 당시에 절대적이나 다름없었던 종교적 권위에 맞서는 것이었고 갈릴레이는 결국 감옥에까지 갇히고 말았다. 세계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을 구한 과학자로 알려진 백신의 창시자 에드워드 제너는 그의 가설이 어긋났을 경우 어린이의 살인자가 될 수 있었다. 자기목숨을 걸었고, 결국 희생된 사람들 또한 부지기수다. 마리 퀴리가 그랬고, 가르느랭을 비롯한 무수한 초기 비행사들이 그랬다. 한 장씩 넘기다 보면 그들의 희생과 헌신, 창의력이 어떻게 다음 사람을 위한 발판이 되었는지 과학사의 연결고리들을 발견할 수 있다.
그러나 과학사를 바라보는 이 책의 시선은 인류가 이뤄낸 성과와 용기만을 찬탄하는 순진한 것은 아니다. 과학자들이 감수한 위험은 자기 자신만의 것은 아니었다. 대부분의 과학자들은 자신의 발견이 많은 사람들을 도울 것이라 믿었지만 정말 어떤 결과를 얻을지는 예상할 수 없었다. 판도라의 상자인 셈이다. 불로장생의 영약을 만들려던 것이 불꽃놀이가 되고 결국 화약이 된 것처럼 말이다. 로켓 또한 인류를 우주로 보내기도 했지만 그보다 앞서서 전쟁의 규모를 그 전에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스케일로 확장했다. 위대하고 또 위험한 34가지 이야기들이다.
3. 미국 인기 과학 작가 션 코널리의 베스트셀러
코널리는 과학을 위대하고 멋진 모험처럼 그린다. 용감한 과학의 개척자들이 목숨을 걸고 일궈낸 혁신이 우리의 삶과 세계에 대한 이해를 어떻게 발전시켰는지 34가지의 특별히 위대한 발전들을 통해 알려준다. 특히 간단한 실험으로 이 하나하나의 과학적인 발견들과 그 원리를 배울 수 있다는 점이 좋다. _스켑틱(Skeptic, 미국 과학시사 월간지)
션 코널리는 과학에 대한 본능적인 열망으로 불타오르지 않는 사람들도 푹 빠질 수 있고, 과학시간이 가물가물한 사람들도 술술 넘길 수 있는 과학 입문서들로 연달아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그는 현재 활발한 저술과 강연 활동을 펼칠 뿐만 아니라 영국 BBC 라디오의 과학 패널로도 할동하고 있다. 션 코널리의 과학 입문서들은 독자들에게 환영받았을 뿐만 아니라 평단과 과학계에서도 크게 호평받았다. 션 코널리의 과학책들은 2016년 미국과학교사협회의 추천을 받기도 했으며 특히 《너무 재밌어서 잠 못 드는 과학책》은 2011년 전미과학진흥협회에서 수여하는 ‘최고의 과학책’ 상을 받았다. 한편 의학?과학 분야에서 미국 선두를 달리는 존스홉킨스 대학에서도 《너무 재밌어서 잠 못 드는 과학책》을 비롯한 그의 저작들을 ‘청소년들이 꼭 읽어야 할 과학책’에 선정했다. 션 코널리는 전미과학교사협회가 추천한 과학 작가이기도 하다.
기본정보
ISBN | 9788965134800 | ||
---|---|---|---|
발행(출시)일자 | 2017년 11월 08일 | ||
쪽수 | 314쪽 | ||
크기 |
141 * 234
* 23
mm
/ 531 g
|
||
총권수 | 1권 | ||
원서명/저자명 | The Book of Potentially Catastrophic Science/Connolly, Sean |
상세정보
제품안전인증 |
KC마크는 이 제품이 공통 안전기준에 적합하였음을 의미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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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중량 | 141 * 234 * 23 mm / 531 g |
제조자 (수입자) | 생각의길 |
A/S책임자&연락처 | 아름다운사람들 / 031-955-1001 |
제조일자 | 2017.11.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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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 | 이미지 참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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