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시즘 : 열정과 광기의 정치 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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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보
저자(글) 로버트 O. 팩스턴
로버트 O. 팩스턴(Robert O. Paxton)
1970년대에 프랑스 비시 정권 연구로 전 세계의 주목을 받았던 현대사 연구의 대가이자 파시즘 연구의 최고 권위자이다. 1932년에 태어난 팩스턴은 워싱턴대학과 옥스퍼드대학에서 공부하였으며, 하버드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69년부터 컬럼비아대학 사회과학대학 교수로 재직하였으며, 1887년부터 같은 대학 명예교수로 강의하고 있다.
번역 손명희, 최희영
목차
- 머리글 - 파시즘 논쟁에 종지부를 찍는 결정판 (조효제)
1장 운동하는 파시즘
파시즘의 발명 / 파시즘의 이미지 / 파시즘의 전략 / 이제 어디로 갈 것인가?
2장 파시즘의 탄생
분노의 시대 / 직접적 배경 / 지적․문화적․정서적 뿌리 / 장기적 전제조건 / 파시즘의 전조 / 새로운 지지 세력 / 기원을 통해 파시즘 이해하기
3장 뿌리 내리기
파시즘의 개선 행진 / 실패로 끝난 프랑스의 파시즘, 1924~1940 / 실패한 파시즘의 또 다른 사례 / 비교와 결론
4장 권력 장악
무솔리니와 ‘로마 진군’ / 히틀러와 ‘비밀 음모’ / 가지 않은 길 : 선거, 쿠데타, 단독 승리 / 연합전선 구축 / 파시즘이 기득권 세력에게 제공한 것 / 파시즘 집권 전의 위기 / 집권 후의 혁명 / 비교와 대안
5장 권력 행사
파시즘 통치의 성격 : ‘이중 국가’와 무형의 역동성 / 파시스트들과 보수 세력의 주도권 다툼 / 지도자와 당의 갈등 / 당과 국가의 권력 투쟁 / 동조, 열광, 공포 / 파시즘 ‘혁명’
6장 급진화인가, 정상화인가?
급진화와 정상화의 딜레마 / 어떤 요소가 급진화를 부추기는가? / 홀로코스트를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 이탈리아의 급진화 : 사회 질서, 에티오피아, 살로 공화국 / 마지막 고찰
7장 다른 시대, 다른 장소의 파시즘
파시즘은 지금도 가능한가? / 1945년 이후 서유럽 / 소련 붕괴 후 동유럽 / 비유럽권의 파시즘
8장 파시즘이란 무엇인가?
파시즘의 정의 내리기 / 상반된 해석들 / 파시즘의 경계 / 파시즘은 무엇인가?
주석
파시즘 연표
찾아보기(용어, 인명)
책 속으로
보수주의․자유주의․사회주의와 같은 ‘이즘’들은 정치가 교양인의 일이었던 시대에 처음 만들어져, 상대방의 감성과 이성에 호소하는 교육받은 사람들이 모인 가운데 끈질기고 학구적인 의회 토론을 거치면서 구체적인 형태를 갖추었다. 고전적인 이즘들은 그 사상을 뒷받침하는 철학과 그 이즘들의 강령을 검토함으로써 설명하는 것이 아주 자연스럽다. 하지만 이와 대조적으로 파시즘은 대중 정치 시대에 급조된 새로운 고안물이었다. 파시즘은 세밀하게 연출된 의식과 감정이 가득 실린 수사를 적절히 사용하여 사람들의 정서에 주로 호소했다. …… 파시즘은 이성적인 논쟁을 직접적인 감각의 경험으로 교묘히 바꿔침으로써 정치를 미학으로 변형시켰다. 나치를 피해 프랑스로 망명한 독일의 문화 비평가 발터 벤야민은 이를 처음으로 지적한 학자였다. - 1장 '운동하는 파시즘' (53, 55쪽) 미국은 결코 파시즘의 혐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훨씬 더 위험한 것은 기능적으로는 파시즘을 닮았으면서 명백히 미국적 주제를 차용하는 운동들이다. 2001년 9월 11일의 테러 공격 이후 테러리스트들에 맞선 애국적 전쟁이 열렬한 지지를 받으면서 시민의 자유는 크게 축소되었다. 미국식 파시즘이 사용하는 언어와 상징은 유럽식 원본 파시즘과는 거의 관련이 없을 것이다. 미국 파시즘에는 스와스티카는 없어도 대신 성조기와 기독교의 상징인 십자가가 있다. 또 파시스트식 경례는 없어도 국기에 대한 맹세를 되풀이하는 의식이 있다. 미국식 파시즘은 그러한 상징이나 의식을 내부의 적을 추려내기 위한 리트머스 시험지로 바꾸어버릴 것이다. - 7장 ‘다른 시대, 다른 장소의 파시즘’ (452쪽)
출판사 서평
* 파시즘을 둘러싼 수많은 논쟁에 종지부를 찍는 결정적 저작! 공산주의와 함께 20세기 정치의 최대 주제인 ‘파시즘’은 21세기를 맞은 지금까지 학문적, 정치적 논쟁의 한가운데 있다. 유럽에서 무서운 속도로 세력을 확장하고 있는 파시즘 정당들이나 기독교 근본주의의 결집 아래 세계를 전쟁의 소용돌이로 몰고 가는 제국주의 미국의 파시즘화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기우를 넘어 첨예한 현실의 문제로 대두하고 있다. 한국에서도 ‘일상적 파시즘’ 논쟁이나 박정희 체제를 둘러싸고 벌어지고 있는 ‘대중 독재론’ 논쟁까지 ‘파시즘’은 치열한 논쟁의 중심 주제이며, 언론 매체에 수없이 등장하는 단골 메뉴이기도 하다. 하지만 일상적으로 사용되는 ‘파시즘’이란 말 속에 반대파에게 뒤집어씌우는 ‘욕설’ 이상의 의미가 담겨 있을까? 이 책에서 우리는 비로소 '파시즘'의 엄밀한 학문적, 역사적 규정을 만나게 된다. 이 책은 역사서임과 동시에 파시즘의 사회과학적 분석서이다. 연대기적으로 파시즘의 역사를 서술하면서 각 시대별 사회․경제적 조건과 정치적 행위자 간의 상호작용을 명료하게 파헤치고 비판하고 종합하고 있다.
기본정보
ISBN | 97889955300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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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출시)일자 | 2005년 01월 10일 | ||
쪽수 | 608쪽 | ||
크기 |
153 * 224
mm
|
||
총권수 | 1권 | ||
원서(번역서)명/저자명 | (The) Anatomy of fascism./Paxton, Robert O. |
Kl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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