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작가정보
목차
- [1권]
1. 여제 마티나
2. 살인귀 대공
3. 삿된 사람들
4. 오래된 기억
5. 관계의 향방
6. 뜻밖의 감정
[2권]
7. 어린 불청객
8. 그런 여자들
2부
9. 불온한 초대
10. 짝사랑이다(Ⅰ)
출판사 서평
[1권]
제국의 시조였던 전설적인 인물 마티나의 죽음으로부터 백 년 후,
마티나는 귀족가의 일개 여식인 아스티나로 환생한다.
전생과 다른 평화로운 일상은 잠시,
아버지의 파산으로 아스티나는 야수의 형상을 한 테리오드 대공에게로 팔려 가게 되는데…….
“급소를 쳐서 기절시켰어요. 큰 부상은 아니니 금방 정신을 차리실 겁니다.”
“기…… 절시키셨다고요?”
하룻밤에 죽어 나갈 것이라는 모두의 예상과 달리
그녀는 화려한 검술로 괴물 테리오드를 제압해 애완동물로 길들이기 시작한다.
“테오, 앉아.”
“컹!”
그런데 테리오드에게 잘 따르는 모습이 기특하다며 짧게 입을 맞춰 준 어느 밤…….
“……테오?”
아스티나의 애완동물이……
사람이 됐다
[2권]
테리오드의 부탁으로 아탈렌타가에 잠시간 머물기로 한 아스티나.
대공이 정신을 차리고 평화로운 나날이 이어질 것만 같았으나,
왈패 무리에게 아탈렌타가의 식솔이 납치되는 사건이 벌어진다.
“무엇도 소중하지 않고 아무도 지키고 싶지 않으며, 모든 것에 의미가 없습니다.
그저 삽니다. 이유를 찾기 위해.”
전생과 같이 살생을 반복했음에 허무를 느낀 아스티나를 보며,
테리오드는 충동적으로 감정을 내비치고 마는데…….
“그렇다면 나를 위해 살아요.”
“…….”
“그대가 없으면 죽는 나를 위해 살아 줘요, 부인.
한 사람을 구원하는 인생이라고 치면 그리 덧없지는 않지 않습니까.”
테리오드의 처절한 부탁에 흔들리는 아스티나.
두 사람은 혼란스러운 감정을 품고 수도로 향하는데…….
기본정보
ISBN | 9791126448869 |
---|---|
발행(출시)일자 | 2019년 09월 20일 |
쪽수 | 832쪽 |
크기 |
141 * 210
* 43
mm
/ 945 g
|
총권수 | 2권 |
Klover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