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클라우스 슈밥의 위대한 리셋

메가스터디북스 · 2021년 02월 01일
9.2 (75개의 리뷰)
추천해요 (34%의 구매자)
  • 클라우스 슈밥의 위대한 리셋 대표 이미지
    클라우스 슈밥의 위대한 리셋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클라우스 슈밥의 위대한 리셋 사이즈 비교 153x224
    단위 : mm
2021년 02월 16일 오늘의 선택 MD의 선택 무료배송 소득공제
10% 16,200 18,000
적립/혜택
900P

기본적립

5% 적립 90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90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배송안내
무료배송
배송비 안내
국내도서/외국도서
도서만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교보Only(교보배송)을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교보Only(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2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해외주문 서양도서/해외주문 일본도서(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업체배송 상품(전집, GIFT, 음반/DVD 등)
해당 상품 상세페이지 "배송비" 참고 (업체 별/판매자 별 무료배송 기준 다름)
바로드림 오늘배송
업체에서 별도 배송하여 1Box당 배송비 2,500원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그 외 무료배송 기준
바로드림, eBook 상품을 주문한 경우, 플래티넘/골드/실버회원 무료배송쿠폰 이용하여 주문한 경우, 무료배송 등록 상품을 주문한 경우
주문정보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서울시 종로구 종로 1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클라우스 슈밥의 위대한 리셋 상세 이미지

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수상내역/미디어추천

‘제4차 산업혁명’ 주창자 클라우스 슈밥이 분석한
코로나19 이후의 세계 흐름과 국제 경제의 강력한 리셋의 방향

2021년 세계경제포럼 공식 주제인 ‘The Great Reset'의 핵심 어젠다가 담긴 가장 객관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분석!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비 위해 읽어야 할 단 한 권의 책!
코로나19는 세계 무대에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낸 이후 국가를 통치하고, 타인과 소통하고, 글로벌 경제 활동을 하는 기본 질서의 궤도에 근본적 굴절을 일으켰다. 세계경제포럼 회장이자 ‘제4차 산업혁명’ 주창자인 클라우스 슈밥이 쓴 《클라우스 슈밥의 위대한 리셋》은 코로나19가 미래 세계에 미칠 광범위하고 극적인 영향, 그리고 ‘뉴노멀’ 시대를 살아가야 할 정부, 기업, 개인을 위한 구체적 가이드라인을 담은 책이다. 2021년 세계경제포럼의 공식 주제인 ‘The Great Reset’의 핵심 어젠다가 담긴 이 책은 코로나19가 무너뜨린 사회ㆍ경제 시스템의 현실, 그리고 팬데믹 이후 견고하고 지속 가능한 새로운 질서를 구축하기 위한 강력하고 정교한 리셋의 방향에 대해 말하고 있다.

슈밥 회장은 팬데믹을 통해 세계화의 부분적 후퇴, 미중 갈등 심화, 고도화되고 자동화되는 감시에 대한 위협, 이민자 문제, 새로운 통화 정책, 급진적 복지 및 과세조치, 과감한 지정학적 재편 등 급진적이면서도 전방위적인 변화가 전 세계를 휩쓸 것임을 경고하며, 팬데믹 극복 과정에서 더 나은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모든 사회·경제 측면을 아우르는 전 세계의 신속한 공동 대응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클라우스 슈밥

Klaus Schwab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 일명 ‘다보스포럼’)의 창립자이자 회장. 1938년 독일 태생으로 하버드 대학교 케네디스쿨에서 행정학 석사, 프리부르 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 스위스 연방공과대학교에서 공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1972년 스위스 제네바대학교에 최연소 교수로 임용되었다. 이후 학자이자 기업가, 정치인으로 활동하면서 세계 경제 발전에 헌신하며 국제 분쟁 해결에 노력해왔다.
1971년 클라우스 슈밥이 창립한 세계경제포럼은 스위스 제네바에 본부를 둔 민관 협력을 위한 국제기구로, 전 세계의 비즈니스·정부·시민단체 등 다양한 이해 그룹의 리더들이 함께 모여 국제·지역·산업 어젠다를 구축하고 그 해법을 제시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중립적이고 공정하며 그 어떤 정치적·국가적 이익에도 치우치지 않고 모든 이해관계자들이 대화를 나눌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이 단체는, 클라우스 슈밥의 리더십 하에 다양한 협력과 국제적 발의를 통해 세계 각국의 조정 및 화합을 이끌어왔다. 2016년 세계경제포럼을 통해 클라우스 슈밥은 ‘4차 산업혁명’이라는 개념을 처음으로 주창하여 전 세계적인 반향을 일으켰으며, 그 해 포럼의 공식 도서였던 『클라우스 슈밥의 제4차 산업혁명』은 28개국에서 출간되어 100만 부가 넘는 판매고를 기록하였다.

번역 이진원

홍익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영어영문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코리아헤럴드〉 기자로 언론계에 첫발을 내디딘 후 IMF 시절 재정경제부(현 기획재정부)에서 한국경제 대외홍보 업무를 맡아 장관상을 받았다. 이후 로이터통신으로 자리를 옮겨 거시경제와 채권 분야를 취재했고, 국제경제 뉴스 번역 팀을 맡았다. 비즈니스 분야의 전문번역가로 활동하면서 《새로운 디지털 시대》, 《경제를 읽는 기술》, 《미래 기업의 조건》, 《디지털 네이티브》 등 다수의 책을 번역했다.

목차

  • 저자 한국어판 서문
    추천사| 클라우스 슈밥의 혜안을 통해 절대 혼돈 시대의 생존 전략을 찾다_ 최재붕

    도입_ 우리가 사는 세상을 ‘리셋’해야 하는 지금

    Part 1. 거시적 차원의 리셋
    Chapter 1. 개념 체계 - 오늘날의 세계를 정의하는 세 가지 특성
    1. 상호의존성
    2. 속도
    3. 복잡성

    Chapter 2. 경제적 리셋
    1. 코로나19 경제학
    불확실성 | 성장을 위해 여러 생명을 희생시키는 경제적 오류
    2. 성장과 고용
    경제성장 | 고용 | 미래의 성장은 어떤 모습일 수 있을까?
    3. 재정과 통화 정책
    디플레이션이냐 인플레이션이냐? | 미국 달러의 운명

    Chapter 3. 사회적 리셋
    1. 사회적 리셋의 의의
    2. 불평등
    3. 사회 불안
    4. ‘큰’ 정부의 귀환
    5. 사회계약

    Chapter 4. 지정학적 리셋
    1. 지정학적 리셋의 의의
    2. 세계화와 민족주의
    3. 글로벌 거버넌스
    4. 커지는 중국과 미국의 경쟁
    5. 취약 국가와 쇠퇴 국가

    Chapter 5. 환경적 리셋
    1. 환경적 리셋의 의의
    2. 코로나바이러스와 환경
    자연과 동물매개 감염 질병 | 대기 오염과 팬데믹 위험 | 봉쇄와 탄소 배출
    2 코로나19가 기후 변화와 기타 환경 정책에 미치는 영향

    Chapter 6. 기술적 리셋
    1. 기술적 리셋의 의의
    2. 디지털 전환의 가속화
    불확실성 | 성장을 위해 여러 생명을 희생시키는 경제적 오류
    3. 접촉자 추적과 감시
    4. 디스토피아 위험


    Part 2. 미시적 차원의 리셋 - 산업과 기업
    Chapter 1. 미시적 트렌드
    1. 디지털화의 가속
    2. 회복력 강한 공급망
    3. 정부와 기업
    4. 이해관계자 자본주의와 ESG

    Chapter 2. 산업적 리셋
    1. 사회적 상호작용과 탈고밀도화
    2. 행동 변화 - 영구적 대 과도적
    3. 회복력


    Part 3. 개인적 차원의 리셋
    Chapter 1. 인간성의 재정의
    1. 우리 본성의 선한 천사들
    2. 도덕적 선택

    Chapter 2. 정신건강과 웰빙
    1. 팬데믹이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

    Chapter 3. 우선순위 변경
    1. 우선순위의 변화
    2. 창의성
    3. 시간
    4. 소비
    5. 자연과 웰빙

    결론
    감사의 글
    주석

추천사

  • “기술 위주로 바라보던 클라우스 슈밥의 시선이 인간과 사회에 더 깊이 머물러 있고 그 중심에는 Z세대로 불리는 포노 사피엔스가 자리하기 시작했다. 모든 것을 떠나 그의 혜안과 지식의 깊이는 마치 우주에서 지구를 내려다보는 듯하다. 지구촌의 전체 시스템을 물리적 관점에서 분석하고 작동 원리를 역사라는 타임테이블과 연동시켜가며 코로나19 충격파의 영향을 하나의 이야기로 풀어내는 그의 지식의 깊이는 실로 놀라움 그 이상이다. … 뉴노멀의 신문명을 바라보는 그의 시선을 따라가는 것만으로도 그간 목말랐던 지식으로의 여행을 다녀온 듯 갈증이 가신다.”

책 속으로

"다른 지역과 마찬가지로 한국도 팬데믹 상황이 끝나지 않았지만, 대체적으로 잘 통제되고 있다 할 수 있습니다. 코로나19가 사라지고 나면, 이 위기를 극복한 한국은 분명 더 강해질 것입니다. 과거로 돌아가거나 예전과 같은 방식으로 일을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보다 회복력이 있는 사회와 경제를 구축함으로써 ‘위대한 리셋’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줄 거라 확신합니다. … 팬데믹이 지난 후 세계는 두 가지 길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할 것입니다. 하나는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와 경제를 보다 포괄적이고, 지속가능하며, 회복력이 있는 미래로 이끄는 길이고, 다른 하나는 우리를 더 위험하고, 불안정하며, 점점 더 살기 어려운 세상으로 인도할 길입니다. 한국은 이미 분명하게 첫 번째 길을 선택하였습니다."
- ‘한국어판 서문: 한국의 독자들에게’ 중

“각국 정부들이 경기 침체가 재앙적인 불황으로 이어지는 것을 막으려고 애쓰고 있으며 코로나19 사태 이전에는 상상조차 할 수 없을 것 같았던 조치들이 전 세계적 표준이 되는 건 이제 당연해졌다. 이번 사태로 촉발된 대량 해고와 기업 부도가 급증하는 것을 예방하거나 저지하기 위해 정부가 ‘최종 지급자(payer of last resort)’ 역할을 해야 한다는 요구가 앞으로도 점점 더 늘어날 것이다.”
- ‘재정과 통화 정책’ 중

현시점에서는 인플레이션이 조만간 발생할 수 있다고 상상하기는 어렵다. 생산 활동의 리쇼어링(생산 기반의 자국 내 복귀)이 간헐적이고 국지적인 인플레이션을 유발할 수 있지만, 그런 일은 여전히 제한적이다. 디플레이션 유발 성격이 강한 고령화와 기술 발전 등의 강력하고도 장기적인 구조적 추세와 수년간 임금 상승을 제약할 이례적으로 높은 실업률은 모두 인플레이션에 강한 하방 압력을 가한다. 포스트코로나 시대에는 소비자 수요가 강력할 거라곤 예상되지 않는다. 광범위한 실업, 인구 다수의 소득 감소,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인한 고통은 모두 예비적 저축의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 사회적 거리 두기가 결국 완화되면 억눌렸던 수요로 약간의 인플레이션이 유발될 수 있겠지만, 일시적으로 끝날 가능성이 커서 인플레이션 기대치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이다
- ‘재정과 통화 정책’ 중

코로나19는 연대보다는 경쟁을, 정부의 개입보다는 창조적 파괴를, 사회복지보다 경제성장을 각각 지지하는 것으로 정의될 수 있는 신자유주의에 종말을 고할 것으로 보인다. 여러 해 동안 많은 논객, 재계 지도자, 정책 입안자들이 신자유주의의 ‘맹목적 시장숭배주의’에 대한 비난 수위를 높여오면서 그 원칙이 약화되어 왔는데 여기에 코로나19가 치명타를 가했다. 지난 몇 년 동안 가장 열렬하게 신자유주의 정책을 수용해왔던 미국과 영국 두 나라가 코로나19 팬데믹 피해자가 가장 많은 나라라는 건 우연이 아니다. 대규모 재분배와 신자유주의 정책 포기라는 두 가지 병존하는 힘은 불평등이 어떻게 사회 불안을 부추길 수 있는지부터 정부 역할의 확대와 사회계약의 재정립에 이르기까지 사회 조직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사회적 리셋의 의의’ 중

포스트코로나 시대에는 일자리를 잃고, 걱정하고, 비참하고, 분개하고, 병들고, 굶주린 사람이 극적으로 늘어나 있을 것이다. 개인적인 비극이 누적되면서 실업자, 가난한 사람, 이민자, 죄수, 노숙자, 소외된 모든 사람들을 포함한 여러 사회 집단 속에서 분노와 억울함과 격분이 커질 것이다. 이런 에너지가 어떻게 폭발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사회 현상은 종종 팬데믹과 동일한 특성을 나타낸다. 앞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사회 현상이나 팬데믹 모두 갑자기 큰 변화가 생기는 시점이나 계기가 있다. 빈곤, 박탈감, 무력감 등이 일정 수준에 이르면 파괴적인 사회적 행동이 최후의 선택 수단이 되는 경우가 흔하다.
-‘사회 불안’ 중

앞 장에서 살펴봤듯이 기업들이 공급망을 축소하고, 더 이상 중요한 부품 등을 구하기 위해 한 나라나 해외 기업에 의존하지 않으려 하고 있는 만큼 글로벌 무역 위축은 거의 확실시된다. 특히 의약품이나 의료 소재처럼 민감한 산업, 통신이나 에너지처럼 국가 안보상 중요한 분야의 경우 탈통합 과정이 진행될 수도 있다. 미국에는 이미 이런 과정이 요구되고 있으며, 탈통합 움직임이 다른 나라나 분야로 확산되지 않을 리 없다. 지정학도 이른바 ‘무역의 무기화’를 통해 일부 경제적 고통을 가함으로써 글로벌 기업들 사이에서 더 이상 국제법을 통해 무역 갈등을 질서정연하고 예측 가능한 방법으로 해결하기 어려울 수 있다는 공포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 ‘세계화와 민족주의’ 중

‘승자가 없을 것’이란 주장을 내세우는 근거는 몇몇 학자들, 특히 니얼 퍼거슨이 제기한 흥미진진한 아이디어에 기반한다. 기본적으로 코로나19 위기가 소국들의 성공을 부각시키고 미국과 중국 같은 초강대국의 실패를 노출시켰다는 것이다. … 이런 생각을 지지하는 사람들의 주장과 마찬가지로 규모가 크면 ‘규모의 불경제‘가 생긴다. 국가나 연방이 효과적으로 통치할 수 없는 임계점에 도달할 정도로 규모가 커졌다는 뜻이다. 이는 결국 한국, 싱가포르, 아이슬란드, 이스라엘 같은 소규모 경제 국가가 코로나19 팬데믹을 억제하고 그에 대처하는 능력 면에서 미국보다 더 뛰어난 것처럼 보이는 이유다.
- ‘승자는 없다’ 중

“팬데믹의 시간 지평과 기후 변화 및 자연 손실의 시간 지평 사이의 결정적인 차이는 팬데믹이 가하는 위험은 신속한 결과로 이어질 즉각적인 조치를 필요로 하는 반면에 기후 변화와 자연 손실도 즉각적인 조치가 필요하지만, 그 결과, 즉 경제학자들이 흔히 말하는 ‘미래 보상’은 일정한 시차를 두고 생긴다는 점이다. (...) 즉, 즉각적이고 관찰 가능한 위험과는 달리 기후 변화 위험은 시간과 지리적 측면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것처럼 보일 수 있는데, 그럴 경우 그것이 심각한 관심을 쏟아야 하는 위험인데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그것을 위험으로 간주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 ‘환경적 리셋의 의의’ 중

“자동화의 확대를 뒷받침해주는 또 다른 현상이 있는데, 그것은 ‘사회적 거리 두기’에 이어 시행될지 모를 ‘경제적 거리 두기(economic distancing)’다. 국가들이 국수적으로 변하고 세계적 기업들이 초효율적이지만 매우 취약한 공급망을 축소함에 따라 비용을 낮추면서 더 많은 국내 생산을 가능하게 해주는 자동화와 로봇의 수요가 급증할 것이다.”
- ‘디지털 전환의 가속화’ 중

리셋에 직면했을 때, 일부 업계 리더와 고위 관계자들은 그것을 재시작의 기회로 간주하고, 이전의 ‘올드노멀’ 시대로 돌아가서 전통과 검증된 절차와 익숙하게 해왔던 방법 등 과거에 효과적이었던 것들을 회복시키고자 하는 욕구, 간단히 말해서 ‘평범한 일상’으로 복귀하고 싶은 유혹을 받게 될지 모른다. 하지만 그건 불가능하다. ‘평범한 일상’은 코로나19로 인해 대부분 죽었거나 감염되었다고 봐야 한다. (…)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진입하는 대다수의 기업들에게는 새로운 일상인 ‘뉴노멀’ 속에서 번창하기 위해 이전에 기능했던 것과 현재 필요한 것 사이에서 적절한 균형을 찾는 게 새로운 숙제가 될 것이다.
- ‘미시적 차원의 리셋 인트로덕션’ 중

봉쇄 기간 중 화상 대화는 인간관계, 장거리 관계, 동료들과의 관계를 유지할 수 있게 하면서 많은 사람들의 개인적·직업적인 삶을 구해주는 긍정적인 역할을 해주었다. 그러나 줌을 통한 화상회의가 집중력이 더 많이 필요하다는 데서 나온 일명 ‘줌 피로(Zoom fatigue)’로 알려진 정신적 피로도 유발했다. (…) 화상 대화는 미묘한 의미를 부여하는 이러한 비언어적 단서들을 해석하기 불가능하게 만들고, 나오는 말들과 영상의 질에 의해 좌우되는 얼굴 표정에만 전적으로 집중하게 만든다. 가상 대화를 할 때 우리는 장시간의 강렬한 눈맞춤 이외에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이런 눈맞춤은 특히 위계적 관계가 존재할 때 고압적이거나 심지어 위협적이 될 수 있다.
- ‘팬데믹이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 중

출판사 서평

“역사적으로 거대한 위기가 발생할 때마다 사회는 큰 변화의 과정을 거쳤고,
그 변화를 기초로 새로운 경제 시장이 조성되고 더 큰 발전을 하는 것을 거듭해왔다.
이 ‘거대한 리셋’의 시기를 어떻게 맞이하는가에 국가, 기업, 개인의 운명이 걸려 있다.”
- 클라우스 슈밥

거시적 - 산업과 기업 - 개인적 차원에서 작동할
팬데믹 이후 인류의 새로운 질서
총 3개의 파트로 구성된 이 책은 미래 세계의 모습을 파노라마처럼 조명한다. 1장에선 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이 경제적, 사회적, 지정학적, 환경적, 기술적이란 다섯 가지 주요 거시적 범주에 미칠 영향을 평가하고, 2장에선 팬데믹 상황이 특정 산업과 기업에 미치는 영향을, 3장에선 정신건강, 도덕적 선택, 소비 패턴 등 개인적 차원에서 생길 수 있는 변화에 대한 가설을 제시한다. 거시적 측면과 산업과 기업, 개인 차원으로 나눠 폭넓고 체계적으로 팬데믹의 영향력과 핵심 키워드를 다루고 있는 이 책은 독자로 하여금 지금까지 파편적으로 들어온 포스트코로나 시대 변화에 대한 예측들을 전체적으로 한눈에 조망할 수 있게 도와준다.

뉴노멀 시대를 맞이한 우리 모두를 위한
클라우스 슈밥의 탁월한 통찰
다양한 예시, 폭넓은 자료 조사를 통해 정리한 이 책은 기존 언론 인터뷰 내용 등을 짜깁기한 코로나 관련 유사도서들과 달리, 한 개인의 개별적 의견이 아닌 세계경제포럼이 주체가 되어 거시적, 미시적 관점의 종합적인 분석을 담았다는 점에서 그 차별성을 찾을 수 있다. 《클라우스 슈밥의 위대한 리셋》은 기업 의사결정자, 미래 트렌드를 미리 파악해 재테크나 비즈니스 기회, 유망산업 등을 먼저 발견하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객관적인 정보와 탁월한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가장 확실한 포스트코로나 시대 분석서가 되어줄 것이다. 책 서두에는 한국의 코로나19 대응에 대한 격려, 한국이 팬데믹 이후 세계 무대에서 가져갈 역할에 대한 세계경제포럼 회장으로서의 기대감 등을 담은 한국 독자들을 위한 특별 서문이 실려 있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91129707079
발행(출시)일자 2021년 02월 01일
쪽수 340쪽
크기
153 * 224 * 31 mm / 620 g
총권수 1권
원서명/저자명 Covid-19/Malleret, Thierry

Klover

Klover 리뷰 안내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과 10자 이상의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한달 후 리뷰
구매 후 30일~ 120일 이내에 작성된 두 번째 구매리뷰에 대해 한 달 후 리뷰로 인지하고 e교환권 100원을 추가 제공합니다.

* 강연, 공연, 여행, 동영상, 사은품, 기프트카드 상품은 지급 제외
2.운영 원칙 안내
Klover 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3.신고하기
다른 고객이 작성리뷰에 대해 불쾌함을 느끼는 경우 신고를 할 수 있으며, 신고 자가 일정수준 이상 누적되면 작성하신 리뷰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벤트
TOP

저자 모두보기

매장별 재고 및 도서위치

할인쿠폰 다운로드

  • 쿠폰은 주문결제화면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다운로드한 쿠폰은 마이 > 나의 통장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대해서는 정가의 10%까지 쿠폰 할인이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10% 할인이 되었다면, 해당 상품에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적립예정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는 교보문고(인터넷, 매장), 핫트랙스(인터넷, 매장), 모바일 교보문고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상품 주문 시, 해당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 예정 포인트가 자동 합산되고 주문하신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에 자동으로 적립됩니다.
    • 단, 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 시 적립 예정 통합포인트가 변동될 수 있으며 주문취소나 반품시에는 적립된 통합포인트가 다시 차감됩니다.
  •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 통합포인트는 도서정가제 범위 내에서 적용됩니다.
    • 추가적립 및 회원 혜택은 도서정가제 대상상품(국내도서, eBook등)으로만 주문시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 기본적립) 상품별 적립금액

    • 온라인교보문고에서 상품 구매시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됩니다.
    • 단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인 국내도서,eBook은 15%내에서 할인율을 제외한 금액내로 적립됩니다.
  •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적립됩니다.
    • 도서정가제 예외상품(외서,음반,DVD,잡지(일부),기프트) 2천원 이상 포함시 적립 가능합니다.
    • 주문하신 상품이 전체 품절인 경우 적립되지 않습니다.
  • 회원혜택) 3만원이상 구매시 회원등급별 2~4% 추가적립

    • 회원등급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등급의 경우 추가적립 됩니다.
    • 추가적립은 실결제액 기준(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액 제외) 3만원 이상일 경우 적립됩니다.
    • 주문 후 취소,반품분의 통합포인트는 단품별로 회수되며, 반품으로 인해 결제잔액이 3만원 미만으로 변경될 경우 추가 통합포인트는 전액 회수될 수 있습니다.

제휴 포인트 안내

제휴 포인트 사용

  • OK CASHBAG 10원 단위사용 (사용금액 제한없음)
  • GS&POINT 최대 10만 원 사용
더보기

구매방법 별 배송안내

지역별 도착 예정일

수도권 지역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당일배송 오늘

당일배송 오늘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새벽배송 내일 07시 이전

내일

일요배송 일요일

수도권 외 (천안, 대전, 울산, 부산, 대구, 창원)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월~토 0시 ~ 11시 30분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월~토 0시 ~ 11시 30분
당일배송 오늘

배송 유의사항

  • 새벽배송과 일요배송은 수도권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합니다. 상품 상세페이지에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수도권 외 지역에서 선물포장하기 또는 사은품을 포함하여 주문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합니다.
  • 무통장입금 주문 후 당일 배송 가능 시간 이후 입금된 경우 당일 배송 불가합니다.
  • 새벽배송의 경우 공동 현관 출입 번호가 누락 되었거나 틀릴 경우 요청하신 방법으로 출입이 어려워, 부득이하게 공동 현관 또는 경비실 앞에 배송 될 수 있습니다.
  • 학교, 관공서, 회사 등 출입 제한 시간이 있는 곳은 당일배송, 새벽배송, 일요배송이 제공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공휴일과 겹친 토요일, 일요일은 일요일 배송에서 제외됩니다. 일요배송은 한정 수량에 한해 제공됩니다. 수량 초과 시 일반배송으로 발송되니 주문 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주문 후 배송지 변경 시 변경된 배송지에 따라 익일 배송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의 경우 효율적인 배송을 위해 각 지역 매장에서 택배를 발송하므로, 주문 시의 부록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 각 지역 매장에서 재고 부족 시 재고 확보를 위해 당일 배송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 기상악화로 인한 도로 사정으로 일부 지역의 배송 지연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 출고 예정일이 5일 이상인 상품의 경우(결제일로부터 7일 동안 미입고), 출판사 / 유통사 사정으로 품/절판 되어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SMS, 메일로 알려드립니다.
  • 분철상품 주문 시 분철 작업으로 인해 기존 도착 예정일에 2일 정도 추가되며, 당일 배송, 해외 배송이 불가합니다.
  • 해외주문도서는 해외 거래처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습니다.
  • 스페셜오더 도서나 일서 해외 주문 도서와 함께 주문 시 배송일이 이에 맞추어 지연되오니, 이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 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 선물 받는 분의 휴대폰번호만 입력하신 후 결제하시면 받는 분 휴대폰으로 선물번호가 전달됩니다.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 선물하기 결제하신 후 14일까지 받는 분이 선물번호를 등록하지 않으실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 또한 배송 전 상품이 품절 / 절판 될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알림 신청

아래의 알림 신청 시 원하시는 소식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알림신청 취소는 마이룸 > 알림신청내역에서 가능합니다.

클라우스 슈밥의 위대한 리셋
제4차 산업혁명 X 코로나19
신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판형알림

  • A3 [297×420mm]
  • A4 [210×297mm]
  • A5 [148×210mm]
  • A6 [105×148mm]
  • B4 [257×364mm]
  • B5 [182×257mm]
  • B6 [128×182mm]
  • 8C [8절]
  • 기타 [가로×세로]
EBS X 교보문고 고객님을 위한 5,000원 열공 혜택!
자세히 보기

해외주문양서 배송지연 안내

현재 미국 현지 눈폭풍으로 인해
해외 거래처 출고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해외주문양서 주문 시
예상 출고일보다 배송기간이 더 소요될 수 있으니
고객님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