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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울 레이터의 모든 것

사울 레이터 저자(글) · 조동섭 번역
윌북 · 2018년 05월 30일
9.7 (27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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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울 레이터의 모든 것 상세 이미지

수상내역/미디어추천

사진의 역사를 바꾼 사울 레이터의 모든 것!
과감한 구도와 강렬한 색감, 몽환적 분위기와 서정적 감성이 어우러져 사진이라기보다 이야기이며 한 편의 시에 가까운 작품을 선보여온 천재 포토그래퍼 사울 레이터의 공식 사진 에세이 『사울 레이터의 모든 것』. 독일의 유명 출판사 슈타이들의 대표가 우연히 발견해 60년 만에 세상에 알려진 천재 포토그래퍼 사울 레이터의 작품과 언어를 담은 책으로, 사진과 회화로 구성된 대표작 230점뿐 아니라 그만의 생각을 담은 문장들을 함께 담아 사진집 이상의 울림을 준다.

20세기 포토저널리즘의 대명사 매그넘 포토스는 1950년대에 컬러보다는 흑백 사진을 선택했다. 보도사진의 선두에 선 매그넘 작가들이 흑백 사진을 고집할 때 사울 레이터는 일상적 풍경에도 결정적 순간이 있음을 간파하고 컬러 사진을 찍기 시작했고, 세상에 존재하는 색이 있는 그대로 그의 사진들은 이제 와 컬러 사진을 논할 때 빠질 수 없는 원조격이 되었다. 23세에 화가가 되기 위해 찾은 뉴욕에서 평생을 머물며 거리로 나가 주변을 찍으며 삶의 대부분의 시간을 보낸 그는 단순히 거리 사진가라는 명성을 넘어 뉴욕이 낳은 전설이 되었다.
평범한 일상 속에 삶의 핵심이 들어 있으며 아름다움이 그곳에 있다고 생각했던 사울 레이터는 자유분방하면서도 예술적 영감으로 가득했던 뉴욕의 순간들을 날카롭고 따스한 눈길로 캐치해냈고, 뒤늦게 평단의 주목을 받아 60년이 지난도 시간의 흐름과 무관하게 독일, 미국, 일본, 영국, 프랑스 등 국경과 세대을 초월하여 대중들의 시선도 사로잡고 있다. 스튜디오보다 거리, 유명인보다 행인, 연출된 장면보다 평범한 일상, 빛보다 비를 더 사랑하며 “나에게 철학은 없다. 다만 카메라가 있을 뿐”이라고 말했던 진짜 포토그래퍼의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사울 레이터

1923년 피츠버그의 독실한 유대교 집안에서 태어나 랍비가 되기 위한 교육을 받았지만 1946년 학교를 중퇴하고 화가가 되기 위해 뉴욕으로 떠났다.
이후 친구이자 추상표현주의 화가인 푸세트 다트에게 포토그래퍼가 될 것을 권유받았고, 30년 가까이 성공적인 패션 포토그래퍼로 활동했으며 〈하퍼스 바자〉, 〈엘르〉, 〈에스콰이어〉, 영국 〈보그〉, 〈라이프〉 등에 사진을 게재했다.
이후 업무 차 뉴욕을 찾은 독일 출판사 ‘슈타이들’의 대표가 우연히 그의 작품을 보게 되면서 60년 만에 레이터가 찍은 사진들이 뒤늦게 세상에 알려졌다.
다채로운 색감을 지닌 그의 사진들은 ‘컬러 사진의 시초’라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비비안 마이어와 함께 영화 〈캐롤〉의 배경에 영향을 주기도 했다.
2012년에는 그의 인생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In No Great Hurry:13 Lessons in Life with Saul Leiter〉가 개봉되었다. 작품집으로는 〈Early Color(2006)〉, 〈Early Black and White(2014)〉, 〈In My Room(2017)〉 등이 있다. 2013년 11월에 사망했다.

번역 조동섭

서울대 언론정보학과를 졸업하고, 한양대 영화학과 대학원 과정을 수료했다. 〈이매진〉 수석 기자, 〈야후 스타일〉 편집장을 지냈으며, 현재 번역가와 자유기고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스테이트 오브 더 유니언』, 『파이브 데이즈』, 『더 잡』, 『템테이션』, 『파리5구의 여인』, 『모멘트』, 『빅 픽처』, 『파리에 간 고양이』, 『프로방스에 간 고양이』, 『마술사 카터, 악마를 이기다』, 『브로크백 마운틴』, 『돌아온 피터팬』, 『순결한 할리우드』, 『가위 들고 달리기』, 『거장의 노트를 훔치다』, 『일상 예술화 전략』, 『매일매일 아티스트』, 『아웃사이더 예찬』, 『심플 플랜』, 『스피벳』, 『시간이 멈춰선 파리의 고서점』, 『보트』, 『싱글맨』, 『정키』, 『퀴어』,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픽업』, 『배드 대드』 , 『웨스 앤더슨 컬렉션: 일곱 가지 컬러』, 『데드 하트』, 『데이비드 보위: 그의 영향』, 『싱글 맨』, 『북숍 스토리』, 『기묘한 사람들』, 『텔리니』 등이 있다.

목차

  • 작품
    Fashion-Street-Color-Drawing-Nude

    해설
    화가의 면모 · 마지트 어브
    뉴욕 나비파 · 폴린 버메어
    뒤로 몰래 다가와 왼쪽 귀를 간질이는 사진 · 시바타 모토유키
    아름답던 시절의 아름다운 순간의 기록 · 권정민

    사울 레이터 연보

추천사

  • 사울 레이터는 예술 사진과 저널리즘의 교차점을 분명하고 생생한 언어로 표현했다.

  • 레이터의 컬러 사진들은 우리에게 거의 모든 도시에서 나타나는 시각적인 걸작들을 볼 수 있는 기회를 준다.

  • 사진이라기보다 화가 보나르, 뷔야르의 미적 감각과 맞닿은 놀라운 사진들. 사울 레이터는 컬러 사진의 창시자라는 윌리엄 이글스턴보다 먼저 컬러 사진의 역사를 썼다.

  • 도시의 목가적 풍경, 과거라 하기에는 믿을 수 없을 만큼 매혹적이며 현대적인 선율이 흐른다. 발걸음을 멈추게 하는 사진들.

  • 어떻게 지난 60년간 이렇게 놀라운 시적 이미지가 세상에 알려지지 않을 수 있었을까?

  • 사울 레이터는 진정한 컬러 사진의 선구자다.

  • 활기차고 컬러풀한 순간을 포착한 화가적 감성, 사울 레이터는 화가이자 선각자였다.

  • 20세기 초를 대표하는 가장 중요한 컬러 포토그래퍼 중 한 명이다. (조지 이스트먼 하우스 포토그래피 큐레이터)

출판사 서평

★뉴욕이 낳은 전설, 사울 레이터 사진 에세이 한국어판 정식 출간★

60년 만에 세상에 알려진 천재 포토그래퍼 사울 레이터의 작품과 언어를 담은 사진 에세이다. 사진과 회화로 구성된 대표작 230점과 그의 남긴 말들을 집대성한, 그야말로 ‘사울 레이터의 모든 것’이다.
컬러 사진의 선구자, 슈타이들이 우연히 발견한 거장, 영화 〈캐롤〉의 시작점, 뉴욕이 낳은 전설... 사울 레이터를 수식하는 말들은 지금도 보는 이들에 의해 재탄생되고 있다. 과감한 구도와 강렬한 색감, 몽환적 분위기와 서정적 감성이 어우러진 그의 작품은 사진이라기보다 이야기이며 한 편의 시다.
책에는 작품뿐 아니라 그만의 생각을 담은 문장들이 함께 실려 있어 사진집 이상의 울림을 준다. 스튜디오보다 거리, 유명인보다 행인, 연출된 장면보다 평범한 일상, 빛보다 비를 더 사랑하여 “나에게 철학은 없다. 다만 카메라가 있을 뿐”이라고 말했던 진짜 포토그래퍼.
60년이 지난 지금, 독일, 미국, 일본, 영국, 프랑스 등 국경과 세대을 초월하여 뒤늦게 큰 사랑을 받는 이유다.

컬러 사진의 선구자, 사울 레이터를 찾아서

우연히 발견된 거장

2005년, 업무 차 뉴욕을 찾은 한 독일인이 있었다. 그의 이름은 게르하르트 슈타이들. 책을 예술의 경지로 끌어올렸다는 평을 받는 독일의 유명 출판사 ‘슈타이들’의 대표였다. 약속 장소에 너무 일찍 도착했던 그는 근처를 배회하다, 적당히 시간을 보내기 위해 하워드 그린버그 갤러리에 들어갔다. 그곳에서 게르하르트를 기다리고 있던 것은 뜻밖에도, 지금까지 알지 못했던 한 사진가의 몽환적이고 대담하며 시적인 사진들이었다. 슈타이들은 그의 작품을 엄선하여 《Early Color》라는 제목의 사진집을 출간했고 이 책은 출간과 동시에 대중적 반향을 일으켰다. 뉴욕이 낳은 전설, 사울 레이터는 그렇게 60년 만에 세상에 알려졌다. 자유분방하면서도 예술적 영감으로 가득했던 뉴욕의 순간들을 날카롭고 따스한 눈길로 캐치한 사울 레이터의 사진들은 뒤늦게 평단의 주목을 받았고, 시간의 흐름과 무관하게 지금 대중들의 시선도 사로잡고 있다.

사진가가 되기까지, 그만의 독특한 인생 스토리
레이터는 1923년 독실한 유대교 집안에서 태어나 랍비가 되기 위한 교육을 받았다. 10대 후반 예술에 대한 관심이 커지기 시작했지만, 저명한 탈무드 학자였던 아버지의 뜻을 따라 유대교 율법학교에 입학했다. 그러나 율법학교를 중퇴한 후 화가가 되기 위해 23세에 뉴욕으로 떠났다. 뉴욕에서 만난 친구이자 화가인 푸세트 다트의 영향으로 사진에 입문하여 패션 잡지인 〈하퍼스 바자〉, 〈에스콰이어〉, 〈엘르〉, 영국 〈보그〉 등은 물론 〈라이프〉 같은 시사 잡지에도 꾸준히 자신의 작품을 실었다.
그러나 그는 중대한 의미를 갖고 있는 역사적인 순간을 담기보다는 금방 사라지는 찰나의 순간을 담길 원했다. 평범한 일상에서 보이는 사소한 것의 아름다움을 잘 알고 있었던 그는 세상에게 설교하지 않고 오로지 순수하게 관찰하는 사람으로 남고자 했다. 그래서 레이터의 사진에는 거울과 유리창이 자주 등장한다. 피사체를 평가하지 않으려는 것이다. “나는 염두에 둔 목적 없이, 그저 세상을 바라본다”라는 그의 말과 일맥상통하는 부분이다.
당대 최고의 전시기획자인 에드워드 스타이켄의 눈에 띄어 1953년 뉴욕현대미술관(MoMA)에서 몇 점의 사진이 전시되긴 했으나 그 이후 2000년대 후반까지 거의 60년간 그의 사진은 세상에 알려지지 않았다.
“인생 대부분을 드러나지 않은 채 지냈기에 아주 만족했다. 드러나지 않는 것은 커다란 특권이다”라고 말하던 포토그래퍼, 사울 레이터가 보여주는 뉴욕의 풍경은 그의 생각처럼 꾸밈이 없고 담백하며 느린 듯하나 매혹적이다. 존재를 드러내지 않은 채 작품 활동을 계속했던 그는 뒤늦게 유명해진 후에도 자신의 성공을 그리 대단하게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한다. 그의 인생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In No Great Hurry:13 Lessons in Life with Saul Leiter서두를 것 없다: 사울 레이터의 삶으로 보는 13가지 교훈》는 세상에 이름을 알리기보다 세상을 꾸미지 않은 그대로 카메라에 담고자 했던 그의 철학을 잘 보여준다.

컬러 사진의 선구자
20세기 포토저널리즘의 대명사 매그넘 포토스는 1950년대에 컬러보다는 흑백 사진을 선택했다. 보도사진의 선두에 선 매그넘 작가들이 흑백 사진을 고집할 때 사울 레이터는 일상적 풍경에도 ‘결정적 순간’이 있음을 간파하고 컬러 사진을 찍기 시작했다. 세상에 존재하는 색을 있는 그대로 카메라에 담은 그의 사진들은 이제 와 컬러 사진을 논할 때 빠질 수 없는 원조격이 되었다. 컬러가 주는 강렬한 이미지를 사울 레이터가 보여주는 방식은 절제미와 여백의 미가 담겨 있어 동양적인 아름다움을 전한다. 그래서일까? 몇 해 동안의 유럽 순회전에 이어 2017년에 열린 일본 분카무라 전시회에는 수많은 관객이 몰려서 사진전으로서는 이례적인 성공을 이루었다.

영화 〈캐롤〉의 시작점
영화감독 토드 헤인즈의 〈캐롤〉은 독특한 미장센으로 영화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다채로우나 절제된 컬러 감각과 불안한 사랑을 하는 두 사람의 내면을 담은 파격적 구도가 눈길을 끈다. 1950년대의 뉴욕 중산층의 삶과 라이프스타일, 배경을 완벽하게 영화화했다는 토드 헤인즈는 사울 레이터, 비비안 마이어의 사진에서 많은 영감을 받았다고 발표한다. 사울 레이터의 사진과 〈캐롤〉의 장면은 상당 부분 닮아 있고 주인공의 외로움을 담아내기에 충분했다. 이후 패션과 예술계에서 1950년대 뉴욕의 풍경은 요즘 유행하는 레트로 트렌드를 이끄는 소재가 되고 있다.

지금 살아가는 이곳을 사랑하는 방법
사울 레이터는 좋은 사진을 위해 여행을 떠나거나 이국적인 장소에 가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그는 평범한 일상 속에 삶의 핵심이 들어 있으며 아름다움이 그곳에 있다고 생각했다. 23세에 화가가 되기 위해 뉴욕으로 가서 평생을 뉴욕에 머무른 그는 거리로 나가 주변을 찍으며 삶의 대부분의 시간을 보냈다. 단순히 거리 사진가라는 명성을 넘어 ‘뉴욕이 낳은 전설’이라는 수식어가 탄생한 이유다.
또한 그는 랍비를 포기하고 사진을 택한 것에 대해 ‘세상에 가르침을 주기보다 세상을 그저 바라보고 싶었다’라고 말한다. 아무것도 가르치지 않고 아무것도 강요하지 않는 사진, 그의 사진들은 마치 시처럼 조용히 마음에 스며든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91155811498
발행(출시)일자 2018년 05월 30일
쪽수 312쪽
크기
153 * 212 * 25 mm / 625 g
총권수 1권
원서명/저자명 All about Saul Leiter/ソ-ル.ライ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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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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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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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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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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