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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온도

하명희 저자(글)
북로드 · 2017년 0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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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온도 상세 이미지
상처와 고독을 외면한 청춘들의 방황, 그리고 깨닫게 된 진정한 사랑!
SBS 월화 드라마 《사랑의 온도》의 원작소설. SBS 드라마《따뜻한 말 한마디》, 《상류사회》, 《닥터스》의 하명희 작가가 쓴 첫 장편소설이다. 1990년대 중반을 배경으로, 구시대의 아이콘이지만 익명의 누군가와 관계를 갖는다는 점에서 오늘날을 사는 사람들에게도 전혀 낯설지 않은 PC통신이라는 익명의 공간에서 대화를 나누다 실명의 세계에서 만남을 가지면서 엇갈린 사랑과 운명을 맞닥뜨린 청춘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결혼을 앞두고 현실에서 탈피하고 싶은 욕구를 채팅으로 푸는 홍아는 '우체통'이라는 대화명으로 PC통신 요리동호회에 들면서 친구 현수를 끌어들인다. '제인'이라는 대화명을 쓰는 현수는 홍아의 소개로 '착한 스프'라는 대화명의, 프랑스 요리사 출신의 남자 온정선을 만난다. 세 사람은 PC통신이라는 공간에서 서로 친해진다.

온라인상에서만 만나던 그들은 오프라인 만남을 가지게 되고, 늘 사랑은 없다고 생각했던 현수의 가슴에 한 남자가 깊은 인상으로 다가온다. 바로 '착한스프', 온정선이다. 한편, 홍아는 어차피 길게 갈 만남이 아니라고 생각하며 ‘착한 스프’에게 현수에게 하지 않은 얘기도 하며 편하게 관계를 이어간다. 그리고 집안에서 원하는 조건 좋은 안과 의사와 사랑 없는 결혼을 하는데, 홍아의 불행은 그녀를 둘러싸고 있는 현수와 정선까지 운명의 소용돌이에 휩쓸리게 만든다.

작가정보

저자(글) 하명희

저자 하명희는 1994년 MBC [베스트극장] 극본 공모에 당선된 후 최완규 작가의 뒤를 이어 MBC 의학드라마 [종합병원], KBS [사랑이 꽃피는 계절] 등을 집필하며 탄탄한 실력을 가진 드라마 작가로서 방송계의 주목을 받았다. 이후 왕성한 집필 활동을 계속하던 중 2006년부터 각양각색의 부부 문제를 다룬 KBS [사랑과 전쟁]에 참여, 2009년 시즌1이 막을 내릴 때까지 약 5년간 메인 작가로 활동했다. 2010년 방송콘텐츠진행재단에서 공모한 드라마 극본상에 [여깡패 혜정]이 당선되기도 했다.
[사랑과 전쟁]에서 쌓은 내공을 발휘해 집필한 2012년 JTBC 드라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는 두 자매의 결혼과 이혼을 소재로 현실감 넘치는 에피소드를 선보이며 많은 시청자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2013년 부부 관계 힐링을 다룬 SBS 드라마 [따뜻한 말 한마디], 2015년 신분이 다른 남녀의 로맨스를 다룬 SBS 드라마 [상류사회], 2016년 과거의 상처를 딛고 일어나는 남녀 의사를 다룬 SBS 드라마 [닥터스] 역시 공감 있는 설정과 대사로 사람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목차

  • 저자의 말
    1. 사랑할 수 있을까
    2. 그를 다시 만났다
    3. 비밀
    4. 그때, 그를 처음 만났다
    5. 난, 핸드폰 없어
    6. 인정(認定)과 비극은 관계가 있다
    7. 질투
    8. 가벼운 고백
    9. 신호 찾기, 그리고 운명
    10. 가자, 치타
    11. 고통
    12. eat & sex
    13. 사랑해(1)
    14. 사랑해(2)
    15. 시간은 너를 알고 있다
    16. 닫히는 문, 열리는 문
    17. 전환점
    18. 뉴스에 나오다
    19. 첫 싸움
    20. 너, 약 먹였지?
    21. 피아졸라가 참석 못 한 키스
    22. 담배 피우는 여자
    23. 남자는 절대 모르는 얘기
    24. 결혼하는 인연
    25. 삼자대면
    26. 매혹
    27. 하늘색 재킷
    28. 자전거 탈까?
    29. 카사노바의 후예
    30. 세상은 다 그런 거야
    31. 파티
    32. 별리(別離)
    33. 우린 니스로 간다
    34. 파리에서
    35. 당신들(1)
    36. 당신들(2)
    37. 당신들(3)
    38. 당신들(4)
    39. 당신들(5)
    40. 당신들(6)
    41. 당신들(7)
    42. 당신들(8)
    43. 당신들(9)
    44. 당신들(10)
    45. 사랑은 쉬지 않는다
    46. 숙제
    47. 착한 스프는 전화를 받지 않는다

책 속으로

누구나 어떤 사람을 처음 봤을 때, 그 사람의 생김새나 말투, 학력, 가정환경, 성격 등을 가늠하면서 그 사람에 대한 이미지를 그린다. 그리고 그 이미지에서 벗어나는 행동을 하면 그 사람에게서 매력을 느낀다.
- 본문 25-26쪽에서

“난 날 인정해 주는 여자가 좋아. 아무리 내가 좋아도 여자가 싫다면 대시하지 않아. 사랑은 쌍방통행이지, 일방통행이 아니잖아.”
- 본문 38쪽에서

“변한다면 사랑이 아니야.”
당신은 내가 낡은 가치 하나를 움켜쥐고 놓지 않으려는 아이처럼 느껴질지 모르겠다. 하지만 인생은 누구에게나 똑같지 않고 누구에게나 똑같다. 나는 사랑에 대해선 누구와 똑같지 않은 사람일 뿐이다.
- 본문 97쪽에서

우린 밖을 보며 나란히 앉아 있었다. 사랑은 마주보는 것이 아니라 한 방향을 함께 보는 것이라는 말이 맞는다면 우린 지금 제대로 사랑하고 있다.
- 본문 128쪽에서

더 많이 사랑하는 쪽은 이상적이긴 하지만 현실에서는 남루하다. 내 가슴은 ‘3개월의 유예기간’을 군소리 없이 받아들였지만, 내 머리는 때때로 반항했다. 하지만 더 많이 사랑하는 쪽이기 때문에 머리의 반항에 대해 어떤 조처도 할 수 없다.
- 본문 149쪽에서

사랑은 자기 자신이 심어 놓은 환상을 먹고 자란다. 내가 사랑했던 그는 내가 생각했던 그가 아니다. 내가 사랑했던 그는 내가 느꼈던 그가 아니다. 그저 내가 물 주고 햇빛에 내 놓고 키운 꽃 같은 존재다.. 꽃은 원래 그대로인데 이름 붙이고 의미 붙이고 애착한 건 나다. 꽃이 내게 이름을 붙이라고 하지도 않았고 의미를 달라고 하지도 않았다. 순전히 내 뜻이었다.
- 본문 180쪽에서

5분 일찍 떠난 시침은 5분을 뒤로 돌리지 않는 한 정확한 시간을 낼 수 없다. 시계의 5분은 뒤로 돌리면 되지만, 인간에게 엇나간 타이밍은, 신이, 보이지 않는 강한 손이, 맞춰 주지 않으면 계속 엇나간다. 인간은 그걸 운명이라고 부른다.
- 본문 196쪽에서

인생을 몇 단락으로 나눈다면 현수는 전 단락에서 정리된 사람이었다. 그 전 단락은 자신이 가장 순수하고 꿈에 부풀어 있던 시기였다. 그 단락이 끝나고 다른 단락이 시작됨과 동시에 현수를 놓아 버렸다.
- 본문 210쪽에서

인생은 긴 여정이다. 어린 시절 빛났던 사람이 자라면서 그 빛이 바랠 수도 있고, 어린 시절 주목받지 못했던 사람이 나이가 들면서 빛을 발할 수도 있다. 어느 쪽이 좋은 것이라고 단정 지어서 말할 순 없다. 어린 시절의 빛남은 선천적으로 가지고 태어나는 것과 관계가 있고, 나이 들어서의 빛남은 후천적인 노력과 관계가 있다. 홍아는 많은 것을 갖고 태어났기에 잃는 것부터 배워야 했다. 가진 것 없이 시작한 사람은 획득을 먼저 배운다. 잃는 것을 먼저 배우는 사람은 피해의식을 가질 수 있고, 얻는 것부터 배우는 사람은 자만을 가질 수 있다.
- 본문 216쪽에서

이날 한 여자를 공통적으로 사랑하는 두 남자는 서로에게서 공통적으로 열등감을 느꼈다. 사랑이란 상대방에게 철저히 낮아지는 마음이다. 사랑하면 할수록 낮아지고 낮아져서 그 상대를 위해 내가 얼마나 부족한지 느끼는.
- 본문 227-228쪽에서

출판사 서평

JTBC [우리가 결혼할 수 있을까] SBS [상류사회] [닥터스]
하명희 작가 첫 장편소설

스물여섯 청춘, PC통신에서 운명적 사랑을 만나다
SBS 월화 드라마 [사랑의 온도] 원작소설!

사람들은 익명의 공간에서 실명 대신 대화명으로 존재한다. 그러나 은연중에 그 이름에 자신의 정보를 담곤 한다. 이 소설의 주인공은 양파 수프를 가장 좋아하는 프랑스 요리사 출신의 남자다. 그의 PC통신 대화명은 바로 ‘착한 스프’. 여기에는 남자의 가족사와 삶에 대한 소박한 꿈이 담겨 있다. 20대의 마지막 절반을 ‘착한 스프’와 함께 보내는 ‘우체통’(홍아)과 ‘제인’(현수), 이들은 PC통신이라는 익명의 공간에서 대화를 나누다 실명의 세계에서 만남을 가지면서 엇갈린 사랑과 운명에 맞닥뜨린다.

1990년대 중반을 배경으로 전개되는 이 소설에서 주요 소통 수단인 PC통신은 구시대의 아이콘이지만 익명의 누군가와 관계를 갖는다는 점에서 오늘날을 사는 사람들에게도 전혀 낯설지 않다. 그들은 자신의 속내를 잘 알지 못하는 인간에게 털어놓는 것을 더 선호한다. 관계란 객관적이 되면 관대하기 때문이다. 그러면서 인간은 자신과 자신을 잘 아는 이웃으로부터 소외되고 자신조차도 진지하게 들여다보지 않게 되면서 다른 사람을 사랑할 수 없게 된다. 그리고 온라인에서 익숙했던 피상적인 관계가 오프라인으로 이어지면서 시간차가 생긴다.

당신은 사랑하며 고독을 견딜 수 있는가

이 소설은 PC통신을 이용해 밤새 대화를 주고받으면서 시작된다. 주인공 현수는 ‘제인’이라는 대화명을 쓰고 그녀의 절친 홍아는 ‘우체통’이라는 대화명을 쓴다. 어느 날 결혼을 앞둔 홍아가 PC통신 요리동호회에 들면서 현수를 끌어들인다.
그녀가 PC통신 요리동호회에서 홍아의 소개로 ‘착한스프’라는 대화명의 남자 온정선을 만난다. 그들은 그렇게 PC통신이라는 공간에서 서로 친해진다. 온라인상에서만 만났던 그들이 오프라인 만남을 가지던 날 사랑은 없다고 생각했던 제인의 가슴에 깊은 인상으로 다가오는 남자가 바로 ‘착한스프’다. 하지만 사랑하면서도 그것이 사랑인지 모르는 바람에 긴 시간을 돌아 운명처럼 만난다. 빗나간 운명이 어느 시점에서 다시 만났을 때 그 사랑은 더 지독하고 애절하다.

현수의 절친 홍아는 ‘우체통’답게 붙임성 있고, 활달해서 항상 남자들이 따른다. 홍아는 부잣집 딸이면서도 예쁘고 총명하기까지 하여 태어나면서 모든 걸 다 가졌다. 결혼을 앞둔 홍아는 현실에서 탈피하고 싶은 욕구를 채팅으로 푼다. 채팅할 때 자유로움을 느낀다. 자신을 포장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착한 스프’는 홍아가 처음으로 편하게 여긴 남자 친구다. 현수에게 하지 않은 얘기도 착한 스프에게는 했다. 어차피 길게 갈 만남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집안에서 원하는 조건 좋은 안과 의사와 사랑 없는 결혼을 하는데, 불행의 씨앗은 여기서 싹튼다. 홍아의 불행은 그녀를 둘러싸고 있는 현수와 정선까지 운명의 소용돌이에 휩쓸리게 한다.

우리는 언제 서로를 사랑했는가

이 작품은 익명의 공간에서 피상적인 관계에 길들여 있는 인간이 서로를 사랑할 수 있느냐에 대한 질문에서 시작된다. 사랑을 주고받는 과정에서는 상처 또한 주고받을 수밖에 없다. 상처는 사랑에 따르는 필수사양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상처를 받지 않으려는 사람은 피상적인 관계에 머물 수밖에 없다.

이 작품에 등장하는 네 사람은 서로의 세계관에 부딪히며 오해하고, 자신의 세계관에 상대를 편입하려 든다. 그 과정에서 균형 감각은 깨지고, 결국 그들은 홀로 남는다. 그리고 혼자가 되었을 때 그들은 비로소 상대를 이해하고 사랑했음을 깨닫는다. 그러므로 인터넷 시대에 관계, 즉 사랑의 키워드는 고독이다. 피상성에는 고독이 따르기 때문이다. 이 소설에서는 상처와 고독을 외면한 청춘들이 방황하면서 자기 안의 사랑과 상대를 사랑한 시점을 깨달아 가는 과정을 보여주고 있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91158790721
발행(출시)일자 2017년 09월 18일
쪽수 256쪽
크기
142 * 211 * 20 mm / 419 g
총권수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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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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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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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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