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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에서 읽다 거닐다 느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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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미디어추천

지난 30년간 우리 곁에 자리한 광화문글판에는
우리가 ‘인생’이라고 부르는 것들이 담겨 있다
21세기 이래 광화문이 조용한 적은 없었다. 늘 바쁘게 지나치는 사람들로 가득했으며, 기쁘거나 슬프거나 화가 날 때면 자연스레 모이는 곳이기도 했다. 그러나 코로나19는 우리를 힘들고 외롭게 만들었고, 2020년의 광화문은 예전과 다른 모습이 되었다. 열정과 함성은 잠시 사라졌고 함께 모이던 공간은 거리를 두어야 하는 공간이 되었다. 하지만 변하지 않은 모습도 있다. 지난 30년간 변함없는 마음으로 광화문 네거리를 비추는 ‘광화문글판’이 그것이다.

교보생명 본사 외벽에 내걸린 광화문글판은 1991년 신용호 창립자의 제안으로 시작돼 2020년 서른 살이 되었다. 30자 안팎의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는 삭막한 도시 풍경 속에서도 잠시나마 숨을 돌리는 여유를 갖게 해주었다. 봄ㆍ여름ㆍ가을ㆍ겨울마다 새 옷으로 갈아입기에 꽃이 피고 나뭇잎이 무성해지고 단풍이 지고 입김이 나면 계절이 바뀐다고 생각하던 사람들도 어느새 광화문글판이 바뀌면 새로운 계절이 왔음을 실감할 정도다.

지난 30년간 우리 곁에 자리한 광화문글판의 모든 것을 담은 『광화문에서 읽다 거닐다 느끼다』의 개정증보판을 발간했다. 1991년 1월 ‘우리 모두 함께 뭉쳐 경제 활력 다시 찾자’라는 첫 문안부터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나태주 시인의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 너도 그렇다’라는 〈풀꽃〉글판, 그리고 방탄소년단의 노랫말을 담은 특별편까지 광화문글판의 모든 여정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다. 가족과 이웃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의 순간이, 희망을 부르는 노래가, 어려움을 이겨내고 다시 일어서는 의지가 모두 광화문글판에 담겨 있다. 그리고 우리는 이것을 인생이라고 부른다. 세상 사람들이 모두 저마다의 인생을 아름다운 한 줄의 시처럼 노래하는 세상이 바로 광화문글판이 꿈꾸는 세상이다.
그동안 광화문글판은 보는 이들에게 생각할 거리와 마음의 여유를 선사해왔다. 가족과 이웃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의 순간이, 희망을 부르는 노래가, 어려움을 이겨내고 다시 일어서는 의지가 모두 광화문글판에 담겨 있다. 그리고 우리는 이것을 인생이라고 부른다. 세상 사람들이 모두 저마다의 인생을 아름다운 한 줄의 시처럼 노래하는 세상이 바로 광화문글판이 꿈꾸는 세상이다. 지금껏 함께 걸어온 시간만큼 앞으로도 광화문글판이 주는 잔잔한 감동은 사람들의 가슴을 울리며 퍼져나갈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광화문글판 문안선정위원회

1년에 4차례, 계절이 바뀔 때마다 새 옷을 입는 광화문글 판의 아름다운 글귀는 시인, 소설가, 교수, 문학평론가, 언 론인, 광고인 등으로 구성된 광화문글판 문안선정위원회를 통해 선정된다. 선정위원들은 교보생명 홈페이지에 올라온 시민들의 공모작과 각 선정위원들이 발굴한 추천작을 놓고 여러 차례 투표와 토론을 거쳐 최종작을 결정한다.

◆ 역대 선정위원회(가나다 순)
1기 2000년 12월 ~ 2002년 12월
유재천(교육자), 유종호(평론가), 이광훈(언론인), 이청준(소설가)

2기 2003년 1월 ~ 2004년 12월
고종석(언론인), 유종호(평론가), 정호승(시인), 최동호(평론가)

3기 2005년 1월 ~ 2006년 12월
공선옥(소설가), 김광일(언론인), 정호승(시인), 최동호(평론가)

4기 2007년 1월 ~ 2008년 12월
공선옥(소설가), 김광일(언론인), 장영희(수필가), 최승호(시인)

5기 2009년 1월 ~ 2010년 12월
노재현(언론인), 은희경(소설가), 이지희(광고인), 최승호(시인)

6기 2011년 1월 ~ 2012년 12월
노재현(언론인), 안도현(시인), 은희경(소설가), 이지희(광고인)

7기 2013년 1월 ~ 2016년 12월
유제상(광고인), 장석남(시인), 최재봉(언론인), 한강(소설가)

8기 2017년 1월 ~ 2018년 12월
박웅현(광고인), 신준봉(언론인), 이승우(소설가), 진은영(시인)

9기 2019년 1월 ~ 2020년 3월
성석제(소설가), 신준봉(언론인), 원혜진(광고인), 진은영(시인)

10기 2020년 4월 ~ 현재
성석제(소설가), 신준봉(언론인), 이슬아(수필가), 진은영(시인)

목차

  • 1부 우리가 사랑한 시인들
    _ 광화문에서 만나다
    나태주
    정현종
    백무산
    장석주
    천양희
    이준관
    정호승
    허형만
    김사인

    2부 우리가 사랑한 글판들
    _광화문에서 보다

    ◆ 봄, 차오르다
    너에게 쓴다 ㆍ 천양희
    봄 ㆍ 최하림
    하루에 얼마나 많은 일들이 일어나는가 ㆍ 파블로 네루다
    흔들리며 피는 꽃 ㆍ 도종환
    깨끗한 빗자루 ㆍ 박남준
    풀꽃 ㆍ 나태주
    춘추 ㆍ 공자
    떨어져도 튀는 공처럼 ㆍ 정현종
    젠장, 이런 식으로 꽃을 사나 ㆍ 이진명
    봄의 말 ㆍ 헤르만 헤세
    오래된 물음 ㆍ 김광규
    해마다 봄이 되면 ㆍ 조병화
    그리운 시냇가 ㆍ 장석남
    그래도라는 섬이 있다 ㆍ 김승희
    모든 순간이 꽃봉오리인 것을 ㆍ 정현종
    새로운 길 ㆍ 윤동주
    마흔 번째 봄 ㆍ 함민복
    평화롭게 ㆍ 김종삼
    무제 ㆍ 고바야시 잇사

    ◆ 여름, 달리다
    RUN ㆍ 방탄소년단
    44 ㆍ 파블로 네루다
    빛 ㆍ 이시영
    방문객 ㆍ 정현종
    숲 ㆍ 정희성
    정지의 힘 ㆍ 백무산
    사랑 ㆍ 김용택
    해질녘 ㆍ 채호기
    구부러진 길 ㆍ 이준관
    창작 글 ㆍ 유종호
    풍경 달다 ㆍ 정호승
    해는 기울고 ㆍ 김규동
    가는 길 ㆍ 김소월
    내가 사랑하는 사람 ㆍ 정호승
    약리도 ㆍ 조정권
    나의 유산은 ㆍ 장석남
    자취 일기 ㆍ 키비
    좋은 것 ㆍ 김남조
    꽃나무들 ㆍ 조태일

    ◆ 가을, 영글다
    조용한 일 ㆍ 김사인
    약해지지 마 ㆍ 시바타 도요
    지는 잎 보면서 ㆍ 박재삼
    풍경 ㆍ 시인과 촌장
    가을 엽서 ㆍ 안도현
    대추 한 알 ㆍ 장석주
    바람에게도 길이 있다 ㆍ 천상병
    휘파람 부는 사람 ㆍ 메리 올리버
    단풍 드는 날 ㆍ 도종환
    국화차 ㆍ 조향미
    종이비행기 ㆍ 오장환
    벌레 먹은 나뭇잎 ㆍ 이생진
    명언 ㆍ 괴테
    어느 날 갑자기 나무는 말이 없고 ㆍ 황인숙
    바람의 말 ㆍ 마종기
    귀뚜라미 우는 밤 ㆍ 김영일
    가을의 기도 ㆍ 김현승

    ◆ 겨울, 기다리다
    호주머니 ㆍ 윤동주
    겨울 사랑 ㆍ 문정희
    그리고 미소를 ㆍ 폴 엘뤼아르
    봄 ㆍ 이성부
    그리움 ㆍ 이용악
    사람들은 왜 모를까 ㆍ 김용택
    겨울 들판을 거닐며 ㆍ 허형만
    정월의 노래 ㆍ 신경림
    연탄 한 장 ㆍ 안도현
    두 번은 없다 ㆍ 비스와바 쉼보르스카
    눈 내리는 저녁 숲가에 멈춰 서서 ㆍ 로버트 프로스트
    새해 첫 기적 ㆍ 반칠환
    섬진강 11 ㆍ 김용택
    얼음새꽃 ㆍ 곽효환
    겨울 아침 ㆍ 김달진
    고래를 위하여 ㆍ 정호승
    아침 ㆍ 정현종
    낯선 곳 ㆍ 고은
    최초의 광화문글판

    3부 우리가 사랑한 이야기들
    _광화문에서 쓰다

    봄은 어디선가 묵묵히 걸어온다 ㆍ 원지한
    백색왜성의 꿈 ㆍ 김용현
    백년슈퍼 앞 삼거리 ㆍ 민지영
    내가 엄마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ㆍ 권은진
    고요한 나라에서 ㆍ 이지완
    계절을 지키는 사람 ㆍ 최다혜

    우리 곁에, 광화문글판
    광화문글판이 새 옷을 갈아입기까지
    삶의 한 문장-내 마음속 광화문글판
    광화문글판이 걸어온 길
    광화문에 글꽃을 피운 사람들

추천사

  • 도심의 큰 건물에 구호나 속담이 아닌 문학성 풍부한 구절을 지속해서 노출한 경우는 외국 어디에서도 본 적이 없다. 광화문글판은 대중에게 한국어의 아름다움을 전해주는 동시에 글판 서체 또한 다양하게 시도해 한글 문화에 큰 영향을 주었다.

  • 광화문글판은 서울의 푸른 하늘이다. 메마른 일상을 적시는 한 줄기 시원한 바람이고, 20년이 넘게 광화문 거리에 굽이치는 푸른 강물이다.

  • 광화문글판은 가치를 먼저 생각하는 공간이다. 머리에 기억시키고자 하는 공간이 아니라, 가슴에 다가가고자 하는 공간이다.

  • 광화문글판은 어딜가나 볼 수 있는 흔한 명언, 명구와는 달리 다양한 문학작품을 통해 용기와 희망을 전하고, 사색에 잠기게도 만들며, 때로는 장난스럽기까지 하다.

  • 상징적인 장소인 광화문에 보석 같은 글들이 걸림으로써 언어가 다시 절제되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환원될 수 있다는 희망을 주고 있다.

  • 광화문글판은 서서 본 사람, 버스 타고 가다 본 사람 수많은 사람들이 보았을 것이다. 그리고 그로 인해 누군가를 용서하거나 화해한 사람도 있을 것이다.

  • 30자의 가슴 뭉클한 글들은 행인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 거리의 명물이다.

  • 가로수 꼭대기에 걸린 시 한자락은 빌딩숲 속 사람들의 발걸음을 붙잡고, 때로는 시의적절한 위로도 건넨다.

  • 경제적 고통과 사회적 절망 등으로 속을 끓이고 있을 시민들이 글판을 통해서 큰 위안을 받고 희망과 용기를 얻기를….

  • 도심 빌딩 속 글귀 하나가 바쁜 일상에 지친 사람들에게 하나의 쉼표가 되고 있다.

출판사 서평

코로나 이후의 시대,
세상은 변했지만 광화문글판은 변함없이 자리를 지키고 있다

21세기 이래 광화문이 조용한 적은 없었다. 늘 바쁘게 오가는 사람들로 가득했으며, 기쁘거나 슬프거나 화가 날 때면 자연스레 모이는 곳이기도 했다. 시민들의 환호, 열정, 울분이 공존하는 광화문은 대한민국의 희로애락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한 장소다. 그러나 코로나19는 우리를 힘들고 외롭게 만들었고, 2020년의 광화문은 예전과 다른 모습이 되었다. 열정과 함성은 잠시 사라졌고 함께 모이던 공간은 거리를 두어야 하는 공간이 되었다. 하지만 변하지 않은 모습도 있다. 지난 30년간 한결같은 마음으로 광화문 네거리를 비추는 ‘광화문글판’이 그것이다.
1991년 처음 등장한 광화문글판은 계절이 바뀔 때마다 새로운 글귀를 내걸며 시민들과 소통해왔다. 짧지만 울림 깊은 글은 사람들을 위로했고 30년을 함께하며 공감대가 형성됐다. 도심 한가운데 화려한 네온사인도 아닌 네모반듯한 간판에 짧은 글 몇 줄이 쓰여 있을 뿐이지만 사람들은 새로운 글판이 걸리는 것을 보고 계절이 바뀌었음을 실감할 정도다. 어느새 광화문글판은 우리에게 익숙한 풍경이 되었다.

괴테부터 윤동주, 방탄소년단(BTS)까지
시대와 지역을 넘나들며 세상을 바꾸다

‘우리 모두 함께 뭉쳐 경제 활력 다시 찾자’라는 첫 문구로 가난을 이기자는 희망의 메시지를 내건 이래 많은 글귀가 광화문글판을 거쳐 갔다. 철학자 괴테부터 헤르만 헤세, 시인이자 독립운동가인 윤동주와 신경림, 나태주, 정현종 등 당대를 대표하는 시인들과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가수 방탄소년단까지 시대와 지역을 넘나드는 메시지가 광화문글판을 채웠다.

‘사람이 온다는 것은 실은 어마어마한 일이다. 한 사람의 일생이 오기 때문이다.’
정현종 시인의 〈방문객〉은 인연에 대한 우리의 생각과 태도를 바꿔주었다.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나태주 시인의 〈풀꽃〉은 우리의 자존감을 회복시켜주었다.

‘다시 RUN RUN RUN 넘어져도 괜찮아, 또 RUN RUN RUN 좀 다쳐도 괜찮아.’
방탄소년단의 〈RUN〉은 코로나19로 지친 우리에게 에너지를 전달해주었다.

‘세상 풍경 중에서 제일 아름다운 풍경, 모든 것들이 제자리로 돌아오는 풍경.’
시인과 촌장의 〈풍경〉은 다시 평화롭고 온전한 일상이 오리라는 희망을 심어주었다.

광화문글판 30년을 기념해 출간한 《광화문에서 읽다 거닐다 느끼다》 개정증보판에는 글판의 오랜 여정이 담겨 있다. 1부 ‘우리가 사랑한 시인들’에서는 시민들이 가장 좋아하는 광화문글판 속 시인들을 만날 수 있다. 〈풀꽃〉의 나태주, 〈방문객〉의 정현종, 〈대추 한 알〉의 장석주, 〈너에게 쓴다〉의 천양희, 〈조용한 일〉의 김사인 등 글판 속 작품에 관한 많은 이야기와 시인들의 생각을 주고받았다. 2부 ‘우리가 사랑한 글판들’은 봄ㆍ여름ㆍ가을ㆍ겨울을 수놓은 글판 이미지와 시, 노랫말, 동화, 에세이 등 광화문글판에 실린 글의 원문 전체를 수록했다. 독자들은 글판 속 작품의 원문을 읽으며 다시금 새로운 용기를 얻고 인문학적 소양도 넓힐 수 있다. 3부 ‘우리가 사랑한 이야기들’은 대학생들이 써내려간 광화문글판 에세이를 모았다. 가장 빛나는 시기인 20대를 지나는 청춘들의 이야기를 읽으며 그들의 생각과 감정을 살펴보고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또한 글판이 만들어지기까지의 과정과 광화문글판을 올려다본 순간 우리 삶에 녹아든 시민들의 글판 이야기는 감동과 따뜻함을 전해준다.
그동안 광화문글판은 보는 이들에게 생각할 거리와 마음의 여유를 선사해왔다. 가족과 이웃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의 순간이, 희망을 부르는 노래가, 어려움을 이겨내고 다시 일어서는 의지가 모두 광화문글판에 담겨 있다. 그리고 우리는 이것을 인생이라고 부른다. 세상 사람들이 모두 저마다의 인생을 아름다운 한 줄의 시처럼 노래하는 세상이 바로 광화문글판이 꿈꾸는 세상이다. 지금껏 함께 걸어온 시간만큼 앞으로도 광화문글판이 주는 잔잔한 감동은 사람들의 가슴을 울리며 퍼져나갈 것이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91159099953
발행(출시)일자 2020년 10월 01일
쪽수 304쪽
크기
138 * 200 * 27 mm / 439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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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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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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