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이건희 컬렉션

SUN 도슨트 저자(글)
서삼독 · 2022년 02월 09일
9.5 (96개의 리뷰)
집중돼요 (49%의 구매자)
  • 이건희 컬렉션 대표 이미지
    이건희 컬렉션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이건희 컬렉션 사이즈 비교 159x219
    단위 : mm
2022년 02월 18일 오늘의 선택 MD의 선택 무료배송 소득공제
10% 17,820 19,800
적립/혜택
990P

기본적립

5% 적립 99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99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배송안내
무료배송
배송비 안내
국내도서/외국도서
도서만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교보Only(교보배송)을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교보Only(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2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해외주문 서양도서/해외주문 일본도서(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업체배송 상품(전집, GIFT, 음반/DVD 등)
해당 상품 상세페이지 "배송비" 참고 (업체 별/판매자 별 무료배송 기준 다름)
바로드림 오늘배송
업체에서 별도 배송하여 1Box당 배송비 2,500원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그 외 무료배송 기준
바로드림, eBook 상품을 주문한 경우, 플래티넘/골드/실버회원 무료배송쿠폰 이용하여 주문한 경우, 무료배송 등록 상품을 주문한 경우
주문정보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서울시 종로구 종로 1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이건희 컬렉션 상세 이미지

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수상내역/미디어추천

“내가 이 책을 추천한다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
오직 감동과 감사만 있을 뿐.”
-김상근 (연세대학교 신과대학 교수)
김환기, 박수근, 이중섭 등 한국 대표작가의 명작들과
피카소, 달리, 샤갈, 르누와르 등 해외거장의 작품들까지
세기의 기증 ‘이건희 컬렉션’의 위대한 유산을 한 권의 책으로 만나다

‘세기의 기증’이라 불리며 대한민국을 뜨겁게 달군 ‘이건희 컬렉션’의 주요 명작들을 도슨트의 친절한 안내와 함께 보고 즐기는 미술교양서이다. 김환기, 박수근, 이중섭, 장욱진, 유영국 등 한국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국내작가의 명작은 물론이거니와 교과서에서나 만나봐온 피카소, 달리, 샤갈, 고갱의 작품들을 현직 도슨트의 설명과 함께 감상할 수 있다. 이른바 티켓 대란을 일으킨 ‘이건희 컬렉션’의 작품들을 책으로 둘러보고 만져보고 소장하는 기쁨을 독자들에게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SUN 도슨트

미국에서 활발하게 활동중인 미술관 도슨트. 미술관 현장에서 너무나 쉽고 재미있게 작품과 화가의 이야기를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내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현장에서의 시간적 제약 때문에 모두 풀어내지 못하는 아쉬움, 너무나 좋은 작품인데 온전히 설명을 다하지 못하는 안타까움이 항상 미안함으로 남아 있어 책을 집필했다고 말한다. 인생에서 한 번은 예술이 주는 기쁨과 위안을 경험할 일이 있을 텐데, 이 책이 그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힌다.

목차

  • 제1전시실_ 한국미술명작
    김환기|산울림, 여인들과 항아리
    유영국|작품(1974), 작품(1972), 산
    박수근|절구질하는 여인, 아기 업은 소녀, 유동
    나혜석|화령전작약
    이중섭|황소, 흰소, 가족과 첫눈
    장욱진|나룻배, 소녀, 공기놀이
    김홍도|추성부도
    정선|인왕제색도

    제2전시실_ 해외미술명작
    파블로 피카소|검은 얼굴의 큰 새
    호안 미로|구성
    살바도르 달리|켄타우로스 가족
    마르크 샤갈|붉은 꽃다발과 연인들
    폴 고갱|파리의 센강
    클로드 모네|수련이 있는 연못
    오귀스트 르누아르|책 읽는 여인
    카미유 피사로|퐁투아즈 시장

추천사

  • 출판사에서 이 책의 원고를 보내주던 날, 나는 KTX를 타고 서울로 돌아가던 중이었다.
    흔들리는 기차 안에서 삼성 휴대폰으로 원고를 읽다가, 왈칵 눈물을 쏟았다.
    내가 이 책을 추천한다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 오직 감동과 감사만 있을 뿐.
    이건희 회장님, 고맙습니다. 당신이 그립습니다.

책 속으로

‘세기의 기증’이라 불리는 ‘이건희 컬렉션’의 가치를 금액으로 환산하면 얼마나 될까. 전문가들이 감정한 금액은 2조에서 3조 원 가까이 된다고 한다. 클로드 모네의 〈수련이 있는 연못〉 한 점의 가치만 해도 800억 원 이상일 것으로 추정된다. 국립현대미술관의 일 년 예산이 약 700억 원이라는 점을 참작하면 정말 어마어마한 금액이라는 점을 알 수 있다. _p.9 (저자의 글)

멀리서 보면 크고 작은 물결이 중첩되어 동심원을 그리며 퍼져나가는 듯 보이지만 가까이에서 들여다보면 제각각 다른 모양의 점들이 사각형의 틀에 둘러싸여 작은 우주를 이루고 있다. 작은 우주가 모여 더 큰 우주를 만들고 더 큰 우주들이 모여 무어라 이름 붙일 수 없는 신비로운 세계를 창조하고 있다. 더 이상의 설명은 의미 없다. 김환기의 작품은 그 세계 앞에 섰을 때, 비로소 완성되는 듯하다. _p.40 (김환기 편)

〈우주 05-IV-71 #200〉은 2019년 홍콩 크리스티에서 132억 원에 낙찰되며 한국 미술품 경매가 신기록을 달성해 화제를 모았다. 전면점화 가운데 규모가 가장 큰 유일한 두 폭짜리 작품인 데다 김환기가 작품 인생의 말년에 온 힘을 기울여 완성한 걸작인지라 애초부터 많은 기대를 모았다. 그런데 이미 2018년에 〈3-II-72 #220〉이 홍콩 크리스티에서 약 85억 원에 낙찰되며 한국 미술품 경매가 신기록을 달성했다가 일 년 만에 스스로 기록을 깨고 다시 신기록을 달성한 것이라 “김환기 작품을 이길 수 있는 건 김환기 작품뿐이다”라는 말이 나오기도 했다. _pp.62-63 (김환기 편)

유영국 자신은 추상을 향해 망설임 없이 계속 나아갔지만, 막상 “내 그림은 내 살아생전에는 팔리지 않아!”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살았다고 한다. 당시 미술계 주류의 시각에서는 추상이 매우 전위적인 운동이었고, 일반 미술 애호가들에게도 추상화는 매우 이해하기 어려운 그림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1975년 다섯 번째 개인전이 열리고 유영국의 작품을 구매하는 첫 번째 고객이 나타나는데, 바로 당시 삼성그룹의 이병철 회장이었다. 미술관을 짓기 위해 여러 작품을 사 모으던 이병철 회장은 미술사학자 최순우의 소개로 유영국의 작품을 보고는 “추상화도 이 정도면 괜찮군”이라는 반응을 보였다고 한다. _p.77 (유영국 편)

〈황소〉는 이중섭이 세상을 떠나기 일년 전인 1955년 첫 개인전에 출품되었던 오십여 점의 작품들 가운데 하나이다. 당시 출품작들이 대부분 1954년 통영에서 머물며 그렸던 작품들인 것으로 보아 〈황소〉 역시 1954년 통영에서 그렸을 것으로 추정한다. 개인전이 끝난 후에 친구 김광균 시인이 출품작 중 팔리지 않은 이십여 점의 작품을 자신의 사무실에 보관했는데, 〈황소〉도 그 중 하나였다. 이후의 이력은 정확하게 알려지지 않았다가 ‘이건희 컬렉션’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지며 화제가 되었다. _p.109 (이중섭 편)

〈가족과 첫눈(피난민과 첫눈)〉은 가족과 함께 제주도에서 지낼 때 그린 작품으로 추정된다. 1972년 현대화랑에서 열린 이중섭 개인전 이후 행방을 알지 못하던 작품이었는데, 이번 ‘이건희 컬렉션’에서 소개되어 모두를 다시 한번 깜짝 놀라게 했다. _p.118 (이중섭 편)

장욱진은 자신이 정들었거나 강한 인상을 받았던 대상을 주로 모티브로 삼았는데, 그래서 고향을 상징하는 향토적인 소재가 많이 등장한다. 〈소녀〉와 더불어 〈공기놀이〉 역시 그러한 향토적 심상이 잘 드러나는 작품이다. 어린 시절 동네 골목 어딘가에서 한 번은 마주쳤을 법한 장면에서 푸근한 고향의 향수가 전해진다. ‘공기놀이’라고 하는데 정작 공기는 보이지 않는다. 그렇지만 누구라도 그림을 보면 자연스럽게 공기놀이를 하고 있겠거니 생각한다. _p.136 (장욱진 편)

대한민국 보물 제1393호로 지정된 〈추성부도〉는 겸재 정선의 〈인왕제색도〉와 더불어 ‘이건희 컬렉션’ 중 값을 매길 수 없을 만큼 매우 귀한 작품으로 손꼽힌다. 〈추성부도〉는 중국 송나라 문학가 구양수가 지은 〈추성부〉라는 시를 단원 김홍도가 해석하여 그림으로 그려낸 것이다. 〈추성부〉는 늦가을 바람 소리를 들으며 떠오른 생각을 적은 산문시이다. 시의 내용은 이렇다. _p.152 (정선 편)

‘이건희 컬렉션’에 포함된 〈검은 얼굴의 큰 새〉 역시 1951년에 스물다섯 점의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제작된 도자기 꽃병 중 하나이다. 이 도자기 꽃병 작품들은 1952년 마두라갤러리에서 소장한 이후 꾸준히 거래되었고, 2021년 2월 소더비 경매에서의 낙찰가격은 약 5억 5000만 원이었다. 피카소는 도자기 작업에서도 자신의 색깔을 확실히 보여주었다. _pp.188-189 (파블로 피카소 편)

이 작품은 ‘이건희 컬렉션’에서는 〈무제〉로 발표되었으나 〈파리의 센강〉이나 〈센 강변의 크레인〉이라는 제목으로 더 많이 알려졌으며, 또 다른 제목으로 〈이에나 다리와 그르넬 다리 사이의 파리 센 강〉도 있다. 〈파리의 센강〉은 1875년 폴 고갱이 스물일곱 살에 그린 초기 작품으로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고갱의 독창적인 화풍보다는 사실적인 묘사에 바탕을 둔 인상주의의 경향을 보여준다. _p.247 (폴 고갱 편)

‘이건희 컬렉션’ 리스트가 공개되었을 때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던 작품 중 하나가 클로드 모네의 〈수련이 있는 연못〉이다. 그동안 한 번도 공개된 적이 없는 작품이기도 하거니와 모네의 수련 연작 중 한 작품이 한국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설레고 흥분되는 일이다. _p.268 (클로드 모네 편)

출판사 서평

“내 생에 두 번은 볼 수 없을 것”
총 2만 3181점, 약 3조 원에 이르는 세기의 기증
예술적 국격을 높였다는 찬사를 받는 ‘이건희 컬렉션’을 도슨트북으로 만나다

“전문가가 뽑은 2021년 미술계 최대 이슈”
“BTS급 티켓 대란… 수개월째 매진행렬 이어져”
“이건희 기증관을 유치하기 위한 각 지역의 치열한 각축전”
‘이건희 컬렉션’의 열기가 꺼질 줄을 모른다. 고(故)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유족들이 국가에 기증한 ‘이건희 컬렉션’에 대한 국내외 미술 애호가와 대중의 관심은 오히려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뜨거워지는 모양새다. 유례없는 규모와 가치, 아직 채 반의 반의 반도 드러나지 않은 미지의 리스트에 대한 기대가 너무나 크기 때문이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이건희 컬렉션’의 작품 수는 총 2만 3,181점에 이르며, 그 가치를 금액으로 환산하면 무려 3조 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한다. 해외에서도 유례를 찾아보기 어려운 대규모 기증 사례다. 윤범모 국립현대미술관 관장은 “이런 수준의 컬렉션이 국가 미술관에 들어오는 것을 내 생에 두 번은 볼 수 없을 것”이라며 그 가치를 대단히 높이 평가한다.
이번에 발표된‘이건희 컬렉션’은 실제로 국내외 거장의 작품을 총망라하며, 특히 그 가치를 매기기 어려울 만큼 소중한 유산인 국보급 유물도 상당수 포함하고 있다. 실제로 국립중앙박물관에 기증된 2만 1,693점의 고미술품 중에는 대한민국 국보인 겸재 정선의 〈인왕제색도〉와 보물 1393호인 단원 김홍도의 〈추성부도〉 등 국가지정문화재 60건이 포함되어 있다.

대한민국 국보인 정선의 〈인왕제색도〉부터
김환기, 이중섭, 박수근… 피카소, 달리, 모네까지
국내 및 해외 거장 16인의 대표작을 한 권의 책을 통해 향유하는 기쁨

이번에 단행본으로 출간하는 《이건희 컬렉션》은 이렇게 공개된 ‘이건희 컬렉션’리스트 중 국내외 거장들의 대표작들만을 엄선하여 소개하는 책이다. 저자는 “이건희 컬렉션의 가장 큰 가치는 지금까지 보기 어려웠던 국내외의 위대한 미술품을 바로 우리나라에서 직접 만날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이라 말하면서 “앞으로를 위해서는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책 《이건희 컬렉션》 역시 그와 같은 의도에서 출간되었다. 일반대중은 물론 미술 애호가들이 위대한 미술품의 가치를 새롭게 인식하면서 쉽고 편안하게 다가설 수 있도록 돕겠다는 취지다.

《이건희 컬렉션》은 총 16인의 작가를 포함하며, 공개된 리스트 중 27개 작품을 주요하게 담았다. 앞서 언급한 정선, 김홍도는 물론이요, 김환기, 이중섭, 박수근 등 한국 대표작가들의 명작을 빼놓지 않고 소개한다. 컬렉션에 포함된 상당수 국내 작품들은 우리나라 미술사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닐 뿐 아니라 해외 미술시장에서도 대단히 귀한 명작으로 인정받는 작품들이다. 또한 클로드 모네, 폴 고갱, 살바도르 달리, 마르크 샤갈, 파블로 피카소 등 해외 거장의 작품들을 다수 포함하고 있다. 프랑스, 영국, 미국 등의 해외 미술관에서나 볼 수 있었던 명작 중의 명작들이다.
이 책은 직접 오프라인에서 컬렉션을 만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화제의 ‘이건희 컬렉션’이 어떤 작품들인지 알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이건희 컬렉션’의 주요 예술작들을 한 권의 책을 통해 향유하는 특별한 기쁨을 선사한다.

한국미술명작을 다룬 제1전시실에서
해외미술명작을 담은 제2전시실까지
현장의 전시관을 거닐며 작품을 감상하는 듯한 아주 특별한 경험

《이건희 컬렉션》은 미국에서 도슨트로 활동하는 저자가 ‘이건희 컬렉션’의 여러 명작 가운데 대중이 좀 더 궁금해하고 보고 싶어하는 작품들을 선정해 쉽고 친절하게 소개하는 도슨트북이다. 그런 의미에서 전시실을 직접 방문해 그림을 둘러보고 도슨트의 설명을 듣는 듯한 경험을 주고자 전체 구성을 ‘제1전시실’과 ‘제2전시실’형태로 구성하였다.

먼저 제1전시실(한국미술명작)에서는 한국의 대표적인 근현대 작가 여섯 명의 작품과 조선의 걸출한 화가 겸재 정선과 단원 김홍도의 작품을 소개한다. 김환기의 〈여인들과 항아리〉, 〈산울림〉, 유영국의 〈작품〉, 〈산〉, 박수근의 〈절구질하는 여인〉, 〈아기 업은 소녀〉, 이중섭의 〈황소〉, 〈흰소〉, 나혜석의 〈화령전작약〉, 장욱진의 〈나룻배〉, 〈소녀〉 그리고 정선의 〈인왕제색도〉와 김홍도의 〈추성부도〉 등이 ‘이건희 컬렉션’에 포함된 작품들이다.
제2전시실(해외미술명작)에서는 서양 근현대 작가들의 작품을 소개한다. 대표적인 입체파 화가 파블로 피카소의 도자기 작품을 비롯해 인상주의 창시자인 클로드 모네의 〈수련이 있는 연못〉부터 오귀스트 르누아르의 〈책 읽는 여인〉, 폴 고갱의 〈파리의 센강〉, 카미유 피사로의 〈퐁투아즈 시장〉, 마르크 샤갈의 〈붉은 꽃다발과 연인들〉, 살바도르 달리의 〈켄타우로스 가족〉 등 프랑스 오르세미술관이나 뉴욕현대미술관에 가야 볼 수 있던 세계적인 거장의 작품들을 보고 즐길 수 있다.

‘이건희 컬렉션’에 해당하는 작품은 물론이요
그를 이해하기 위한 작가의 비하인드와 다른 대표작들까지,
초보 미술 애호가의 눈높이에 맞춘 친절한 미술 감상 가이드

《이건희 컬렉션》은 도슨트북을 표방한 만큼 단순히 ‘이건희 컬렉션’에 포함된 작품을 소개하는 데에 그치지 않는다. 미술 감상의 지평을 더욱 넓힐 수 있도록 해당 작가의 다른 대표작들까지 함께 소개한다. 작가의 예술세계가 어떻게 변화하고 발전했는지도 일괄해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김환기의 1973년작 〈산울림〉을 이해하기 위해 1970년작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연작 시리즈를 보여주고 작가의 일생을 들려줌으로써 김환기의 예술세계를 보다 더 농밀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식이다.

이 책은 미술관에 가는 것이 왠지 어색했던 미술 감상 초보자들, 이른바 ‘미린이(미술+어린이)’를 위한 도슨트북이다. 도슨트는 박물관이나 미술관 등에서 관람객에게 작품에 대해 설명하는 안내인을 가리킨다. 실제 도슨트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는 일 년에 한 번 미술관에 갈까 말까 한 초보들도 명작의 세계에 자연스럽게 스며들기를 원했다. 그런 의도에서 어렵고 복잡한 미술사조에 관한 이야기나 전문적인 분석보다는 순수한 미술 감상자로서의 다양한 느낌과 감성을 일상언어로 편안하게 풀어놓았다.
저자는 그림을 마주하며 마음껏 상상의 나래를 펼치고, 울다가 웃다가 깊은 감동을 얻는 순간으로 독자를 안내한다. 마치 미술관에서 그림을 직접 마주하며 도슨트를 듣고 있는 듯한 착각에 빠질 정도이다. 평소 미술에 관심은 있었지만, 미술관에만 가면 괜히 주눅이 들던 사람들도 《이건희 컬렉션》 이 책을 통해서라면 각자 자신만의 감성으로 명작을 즐기고 감상하는 시간을 가져볼 수 있을 것이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91165344450
발행(출시)일자 2022년 02월 09일
쪽수 328쪽
크기
159 * 219 * 31 mm / 626 g
총권수 1권

Klover

Klover 리뷰 안내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과 10자 이상의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한달 후 리뷰
구매 후 30일~ 120일 이내에 작성된 두 번째 구매리뷰에 대해 한 달 후 리뷰로 인지하고 e교환권 100원을 추가 제공합니다.

* 강연, 공연, 여행, 동영상, 사은품, 기프트카드 상품은 지급 제외
2.운영 원칙 안내
Klover 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3.신고하기
다른 고객이 작성리뷰에 대해 불쾌함을 느끼는 경우 신고를 할 수 있으며, 신고 자가 일정수준 이상 누적되면 작성하신 리뷰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벤트
TOP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매장별 재고 및 도서위치

할인쿠폰 다운로드

  • 쿠폰은 주문결제화면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다운로드한 쿠폰은 마이 > 나의 통장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대해서는 정가의 10%까지 쿠폰 할인이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10% 할인이 되었다면, 해당 상품에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적립예정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는 교보문고(인터넷, 매장), 핫트랙스(인터넷, 매장), 모바일 교보문고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상품 주문 시, 해당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 예정 포인트가 자동 합산되고 주문하신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에 자동으로 적립됩니다.
    • 단, 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 시 적립 예정 통합포인트가 변동될 수 있으며 주문취소나 반품시에는 적립된 통합포인트가 다시 차감됩니다.
  •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 통합포인트는 도서정가제 범위 내에서 적용됩니다.
    • 추가적립 및 회원 혜택은 도서정가제 대상상품(국내도서, eBook등)으로만 주문시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 기본적립) 상품별 적립금액

    • 온라인교보문고에서 상품 구매시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됩니다.
    • 단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인 국내도서,eBook은 15%내에서 할인율을 제외한 금액내로 적립됩니다.
  •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적립됩니다.
    • 도서정가제 예외상품(외서,음반,DVD,잡지(일부),기프트) 2천원 이상 포함시 적립 가능합니다.
    • 주문하신 상품이 전체 품절인 경우 적립되지 않습니다.
  • 회원혜택) 3만원이상 구매시 회원등급별 2~4% 추가적립

    • 회원등급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등급의 경우 추가적립 됩니다.
    • 추가적립은 실결제액 기준(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액 제외) 3만원 이상일 경우 적립됩니다.
    • 주문 후 취소,반품분의 통합포인트는 단품별로 회수되며, 반품으로 인해 결제잔액이 3만원 미만으로 변경될 경우 추가 통합포인트는 전액 회수될 수 있습니다.

제휴 포인트 안내

제휴 포인트 사용

  • OK CASHBAG 10원 단위사용 (사용금액 제한없음)
  • GS&POINT 최대 10만 원 사용
더보기

구매방법 별 배송안내

지역별 도착 예정일

수도권 지역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당일배송 오늘

당일배송 오늘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새벽배송 내일 07시 이전

내일

일요배송 일요일

수도권 외 (천안, 대전, 울산, 부산, 대구, 창원)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월~토 0시 ~ 11시 30분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월~토 0시 ~ 11시 30분
당일배송 오늘

배송 유의사항

  • 새벽배송과 일요배송은 수도권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합니다. 상품 상세페이지에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수도권 외 지역에서 선물포장하기 또는 사은품을 포함하여 주문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합니다.
  • 무통장입금 주문 후 당일 배송 가능 시간 이후 입금된 경우 당일 배송 불가합니다.
  • 새벽배송의 경우 공동 현관 출입 번호가 누락 되었거나 틀릴 경우 요청하신 방법으로 출입이 어려워, 부득이하게 공동 현관 또는 경비실 앞에 배송 될 수 있습니다.
  • 학교, 관공서, 회사 등 출입 제한 시간이 있는 곳은 당일배송, 새벽배송, 일요배송이 제공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공휴일과 겹친 토요일, 일요일은 일요일 배송에서 제외됩니다. 일요배송은 한정 수량에 한해 제공됩니다. 수량 초과 시 일반배송으로 발송되니 주문 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주문 후 배송지 변경 시 변경된 배송지에 따라 익일 배송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의 경우 효율적인 배송을 위해 각 지역 매장에서 택배를 발송하므로, 주문 시의 부록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 각 지역 매장에서 재고 부족 시 재고 확보를 위해 당일 배송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 기상악화로 인한 도로 사정으로 일부 지역의 배송 지연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 출고 예정일이 5일 이상인 상품의 경우(결제일로부터 7일 동안 미입고), 출판사 / 유통사 사정으로 품/절판 되어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SMS, 메일로 알려드립니다.
  • 분철상품 주문 시 분철 작업으로 인해 기존 도착 예정일에 2일 정도 추가되며, 당일 배송, 해외 배송이 불가합니다.
  • 해외주문도서는 해외 거래처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습니다.
  • 스페셜오더 도서나 일서 해외 주문 도서와 함께 주문 시 배송일이 이에 맞추어 지연되오니, 이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 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 선물 받는 분의 휴대폰번호만 입력하신 후 결제하시면 받는 분 휴대폰으로 선물번호가 전달됩니다.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 선물하기 결제하신 후 14일까지 받는 분이 선물번호를 등록하지 않으실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 또한 배송 전 상품이 품절 / 절판 될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알림 신청

아래의 알림 신청 시 원하시는 소식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알림신청 취소는 마이룸 > 알림신청내역에서 가능합니다.

이건희 컬렉션
내 손안의 도슨트북
| 양장본 Hardcover
신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판형알림

  • A3 [297×420mm]
  • A4 [210×297mm]
  • A5 [148×210mm]
  • A6 [105×148mm]
  • B4 [257×364mm]
  • B5 [182×257mm]
  • B6 [128×182mm]
  • 8C [8절]
  • 기타 [가로×세로]
EBS X 교보문고 고객님을 위한 5,000원 열공 혜택!
자세히 보기

해외주문양서 배송지연 안내

현재 미국 현지 눈폭풍으로 인해
해외 거래처 출고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해외주문양서 주문 시
예상 출고일보다 배송기간이 더 소요될 수 있으니
고객님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