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코카콜라 쿠바(Coca-Cola Cuba)

정용 저자(글)
스노우폭스북스 · 2018년 05월 08일
9.2 (6개의 리뷰)
도움돼요 (100%의 구매자)
  • 코카콜라 쿠바(Coca-Cola Cuba) 대표 이미지
    코카콜라 쿠바(Coca-Cola Cuba)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코카콜라 쿠바(Coca-Cola Cuba) 사이즈 비교 166x221
    단위 : mm
MD의 선택 무료배송 소득공제
10% 15,300 17,000
적립/혜택
850P

기본적립

5% 적립 85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85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배송안내
무료배송
배송비 안내
국내도서/외국도서
도서만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교보Only(교보배송)을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교보Only(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2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해외주문 서양도서/해외주문 일본도서(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업체배송 상품(전집, GIFT, 음반/DVD 등)
해당 상품 상세페이지 "배송비" 참고 (업체 별/판매자 별 무료배송 기준 다름)
바로드림 오늘배송
업체에서 별도 배송하여 1Box당 배송비 2,500원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그 외 무료배송 기준
바로드림, eBook 상품을 주문한 경우, 플래티넘/골드/실버회원 무료배송쿠폰 이용하여 주문한 경우, 무료배송 등록 상품을 주문한 경우
주문정보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서울시 종로구 종로 1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코카콜라 쿠바(Coca-Cola Cuba) 상세 이미지

수상내역/미디어추천

여행자들의 로망, 쿠바의 일상을 담다!
숨기지도 꾸미지도 않은 쿠바의 모든 것을 사진으로 담은 에세이 『코카콜라 쿠바(Coca-Cola Cuba)』. 여행자들의 환상 속에 있는 쿠바를 여행자의 시선으로 있는 그대로 담아낸 책이다. 저자는 쿠바 골목골목을 자전거로 여행하며 쿠바의 실제 모습들을 사진으로 포착했다. 그렇게 저자가 소개하는 쿠바의 사진과 글은 상상만의 쿠바가 아닌 상상 이상의 쿠바의 진실한 모습을 보여준다. 체 게바라, 피델 카스트로, 헤밍웨이, 럼, 시가 등 쿠바를 상징하는 존재들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리얼한 쿠바의 풍경과 현재를 사는 쿠바 사람들의 삶을 만나볼 수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정용

저자 정용
고려대학교에서 사회학을 공부했다. 스타트업이라는 단어가 생소했던 시절, 그 세계로 뛰어들어 4년을 버텼다. 덕분에 앞자리 나이가 ‘3’으로 바뀌고 나서야 겨우 학사모를 썼다.
초밥이 좋아 일식 조리사 자격증을 땄고, 지워지지 않는 그림에 매료돼 타투를 배웠다. 매번 새로운 여행을 통해 멋진 주말보다 더 멋진 평일을 위한 일상을 살자고 다짐한다. 지금은 Coca-Cola에서 마케팅을 하고 있다.
지나가다 우연히 빌린 자전거로 여행 내내 쿠바 골목골목을 누볐고 서툰 스페인어로 쿠바노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그때, 다른 곳에서 좀처럼 경험하지 못했던 순간들이 파도쳤다.
이 책을 쓰기로 한 데 어떤 외적인 계기가 있다면 아마 그때의 파도일 것이다.

목차

  • PROLOGUE
    모든 것이 낯선 쿠바는 상상 이상으로 우리와 닮아 있었다

    VOYAGE
    #1 냉전: COLD WAR
    #2 마주 봄
    #3 택시기사 후안(Juan)
    #4 시간이 멈춘 도시
    #5 낯선 풍경

    THE COLONIAL ERA
    PART 1 스페인(1492~1898)
    #1 식민지의 의미
    #2 카오스
    #3 카오스 2
    #4 다섯 번째 초인종이 울리고
    #5 아미고
    #6 Casa Particular
    #7 사탕수수와 프랑스
    #8 미드나잇 인 쿠바
    #9 밤의 말레꼰
    #10 프레스코
    #11 아바나대학교
    #12 마지막 자존심
    #13 시가를 문 노인

    PART 2 미국(1899~1924)
    #1 In the name of GOD
    #2 문
    #3 평행이론
    #4 1898
    #5 독립, 그 후
    #6 미세먼지
    #7 색(色)
    #8 고기 매는 사람
    #9 제레미 리프킨, 육식의 종말

    AGE OF DICTATORSHIP
    PART 3 마차도와 설탕
    #1 독재자의 출현
    #2 재즈@쿠바
    #3 재즈@뉴욕
    #4 치코와 리타
    #5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
    #6 화려함으로 물든 도시
    #7 여유
    #8 People are people

    PART 4 바티스타와 마피아
    #1 혼돈과 혼돈
    #2 화려한 혼돈의 바다
    #3 헤밍웨이의 모히또
    #4 WW2
    #5 호텔 나시오날
    #6 우리 동네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
    #7 쿠바의 모딜리아니, 쿠바의 고흐

    REVOLUTION
    PART 5 몬카다 병영 습격사건(1953)
    #1 바티스타의 복귀
    #2 카스트로 형제의 등장
    #3 피델 카스트로
    #4 ¿porque Fidel?(왜 피델을 좋아하죠?)
    #5 대답
    #6 혁명의 도화선

    PART 6 그란마 상륙작전(1956)
    #1 길
    #2 체의 일기
    #3 18인승 중고 요트
    #4 라디오스타
    #5 게릴라전
    #6 졸업식

    PART 7 독립 그리고 독재 정부의 시작(1959)
    #1 평행선
    #2 gamble
    #3 피그만 베이
    #4 작전명: ORTSAC
    #5 CLOSED
    #6 CLOSED 2
    #7 OPEN
    #8 내 이름은 린다
    #9 OPEN GALLERY
    #10 폐쇄성≠후진성

    PART 8 냉전의 중심국으로
    #1 길 2
    #2 영원한 혁명가
    #3 영원한 친구
    #4 영원한 게릴라를 위한 미사
    #5 영원한 아버지
    #6 미국과의 작별
    #7 소련과의 만남
    #8 소비에트 연방국과 같은 버스를 타다
    #9 다른 변화들
    #10 1+1
    #11 꽃을 든 남자
    #12 ¡Hola!
    #13 같은 눈높이로 서로를 바라보는 일

    AFTER THAT
    PART 9 힘든 시기(1991~1999)
    #1 좋게 말해 평화의 시대
    #2 그가 열망하는 세계
    #3 떠나가는 사람, 남는 사람
    #4 황폐화된 도시
    #5 아이의 집
    #6 폐허 그리고 노인과 바다
    #7 차마 하지 못한 말

    PART 10 변화의 시기(2000~)
    #1 홀로서기
    #2 쿠바노의 식탁
    #3 쿠바 맥주
    #4 쿠바 칵테일
    #5 랑고스타
    #6 베네수엘라
    #7 의료의 천국
    #8 쿠바의 교육
    #9 만능의 달러

    PART 11 Future
    #1 WIN-WIN
    #2 새로운 쿠바를 위한 교황의 미사
    #3 라울 카스트로
    #4 다음 혁명의 예고
    #5 오늘
    #6 내일
    #7 나무처럼

    EPILOGUE
    쿠바, 모든 것이 진심이었던 그곳에 다시 간다면

책 속으로

두 발로 내딛어 바라본 바깥의 풍경은 택시 안과 또 달랐다. 희미한 물감이 점점 더 선명해졌다. 예고 없는 얼룩으로 끼얹어진 나의 하얀 캔버스. 이방인으로서 품었던 낭만 따위는 걷히고 이곳에서 앞으로 어떻게 버텨야 하는지 걱정이 본능적으로 들었다. 칠이 벗겨진 벽, 창가에 하얗게 늘어선 빨래가 풍성한 햇빛과 적당한 바람을 맞으며 여행의 앞날을 예고하듯 휘날린다. 눈길이 닿는 곳마다 쓰레기 더미 천지다. 길거리에서 만난 개와 고양이는 몇날 며칠을 굶었는지 살가죽이 없었다.
만약 지구 종말의 날이 온다면 이런 모습일까. 그런 생각을 하며 길을 걸었다. 택시에서 봤던 FC바르셀로나의 깃발을 마주쳤다. 정신이 들었다.
--- p. 36

쿠바는 아이러니로 가득하다. 그리고 대부분의 아이러니는 돈 문제다. 우리와 같았다. 자동차를 가진 사람이 쿠바에서 몇이나 될까. 올드카 사이로 현대, 기아의 엠블럼도 보였고 BMW, 벤츠 아우디도 섞여 있었다. 쿠바는 자동차를 최고 사치품으로 규정해서 엄청난 세금을 물린다.
세상 모든 차가 바다 건너 쿠바에 가면 2배, 3배는 우습게 가격이 뛰었다. 대사관 차량이 아님에도 비싼 수입차가 길거리에 굴러다녔다. 현지인들은 덤덤한 척 했지만, 나는 그들이 느낄 허무한 박탈감의 깊이를 가늠조차 할 수 없었다.
단지 오늘날 자본주의 사회 속에서 우리가 느끼는 그 기분과 같을 거라 어림잡을 뿐이었다.
--- p. 103

헤밍웨이는 쿠바의 혼돈을 사랑했다. 우연히 놀러왔던 그는 쿠바의 럼과 바다에 빠져 이곳에 눌러앉아 생의 마지막 작품을 위한 글을 썼다. 말레꼰에 엉덩이를 붙이면, 그가 왜 『노인과 바다』를 썼는지 자연스레 이해되는 순간이 온다.
그는 내가 느끼는 이 먹먹함을 글로 적어내는데 성공했을 뿐이다. 말레꼰 바다 위로 피어나는 오만 가지 감정이 헤밍웨이의 길을 따라 글로 옮겨졌다. 헤밍웨이는 전형적인 마초였다. 글쓰기를 제외하고 그가 평생을 걸쳐 좋아했던 것은 단 세 가지뿐이다. 사냥, 시가 그리고 럼.
그런 면에서 그는 누구보다 피델 카스트로와 비슷했지만 1959년, 피델이 혁명이 일으키자 헤밍웨이는 쿠바를 떠났다.
--- p. 110

미국의 무역금지 조치 이후 쿠바에는 많은 변화가 찾아왔다.
거리에 차가 줄었다. 사람들은 낡은 자동차를 고쳐 쓰거나 자전거를 탔다.
자본주의의 심장 옆에서 쿠바는 고립되기 시작했다.
--- p. 196

출판사 서평

낭만을 잃지 않는다는 것.
여유를 간직한다는 것.
본능에 충실한다는 것.
자신을 믿는다는 것.
그렇기에, 쿠바였다.

이 책은 '숨기지도 꾸미지도 않은 쿠바의 모든 것'을 사진으로 담은 에세이다. 『Coca-Cola Cuba;』는 시간이 멈춰버린 나라, 쿠바를 여행한 저자가 포착한 사진과 여행지에서 느꼈던 감정과 경험을 바탕으로 쿠바의 역사적 사실을 연대순으로 풀었다.
쿠바는 북한과 함께 코카콜라가 정식 수입되지 않는 나라다. ‘전시형 국가’인 북한과 분명히 다른 미지의 나라, 쿠바. 여행자들의 환상 속에 있는 쿠바를 있는 그대로 담았다.
책 속에 펼쳐진 사진과 글은 상상만의 쿠바가 아닌 상상 이상의 쿠바의 진실한 모습을 보여준다. 리얼한 쿠바의 풍경과 현재를 사는 쿠바 사람들의 삶을 기록했다.
체 게바라, 피델 카스트로, 헤밍웨이, 럼, 시가 등 쿠바를 상징하는 존재들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Coca-Cola Cuba;』를 통해 여행자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낯선 나라 쿠바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잔혹과 매혹이 공존하는 쿠바의 민낯을 사실적으로 포착하다.
쿠바는 우리에게 환상을 심어주는 나라다. 여행자들의 로망, 쿠바. 그곳은 혁명의 아이콘, 체 게베라가 형형한 눈빛을 내뿜으며 살아 숨 쉴 것 같은 곳이다. 쿠바는 골목에 퍼지는 소박하면서도 활기를 담은 기타 선율, 그 음악에 맞춰 살사를 아무렇지 않게 추는 나라다.
왠지 쿠바에 가면 바라데로의 코발트 빛 해변에서 모히또 한 잔을 들이켜는 헤밍웨이를 만날 수 있을 것 같다….
환상 속 쿠바의 실제 모습은 어떨까? 쿠바 땅을 밟게 된다면 알 것이다. 세상 어느 여행지에서도 볼 수 없는 광경들을 목격하게 된다는 걸. 손때 묻고 낡아서 부서져 버릴 것 같지만 위엄을 잃지 않는 건물들이 그 의미를 보여준다.
올드 아바나 집들의 발코니에 널려있는 빨래와 벗겨진 페인트칠, 원색의 유럽풍 건물들, 와이파이에 접속하려고 거리 한쪽에 몰려있는 관광객들과 현지인들…. 저자는 쿠바 골목골목을 자전거로 여행하며 쿠바의 실제 모습들을 사진으로 포착했다.
그리고 포착된 장면들에 대한 감상과 쿠바의 현실을 사실적으로 기록했다.

바다 건너에는 자본주의 최강국 미국이 있지만, 이편과 저편이 달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두가 코카콜라를 마셨다.
순결과 애국심, 자유와 평등, 박애, 독립을 위해 흘린 피…. 쿠바를 설명할 수 있는 말들이다. 쿠바는 숨 가쁜 근현대사를 겪었다.
약 400년간 스페인이 지배했던 식민지 시대, 독립에 이은 미국의 점령과 바티스타 정권의 독재 그리고 피델 카스트로와 체 게바라의 주재하에 성공한 공산혁명까지. 외세의 탄압과 일제의 식민지 시대를 겪고 독립을 외쳤던 우리와 어딘가 모르게 닮았다.
‘아미고(amigo)’. 믿음으로 관계를 맺은 친구라는 뜻이다. 쿠바 현지인들이 쿠바로 온 여행자들에게 건네는 이 한마디는 이방인의 경계를 허문다. 이편과 저편이 달랐지만, 어느 것 하나 정답이 없는 세상이다. 그들도 미국 자본주의의 상징인 코카콜라를 마신다.
쿠바가 걸어온 자존의 길과 우리가 살아가는 방식이 무엇이 얼마나 다를까. 가난하지만 명예를 갖고 사는 쿠바 사람들의 모습과 역사를 통해 존중받아야 마땅한, 더 나은 세계를 꿈꿨던 ‘쿠바의 방식’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낯선 그곳에서 일상을 빛나게 하는 순간을, 만나게 될 것이다.

[책속으로 추가]
무너진 건물 사이로 사람들의 얼굴이 보인다. 수도 아바나는 쿠바에서도 가장 건물이 낙후된 곳이다.
돈이 없어 노후한 건물의 보수를 하지 못한다. 쓰레기마저도 시간을 잊은 채 방치되어 있다.
20세기 초반, 악취가 나는 돈으로 화려한 꽃을 피운 쿠바는 없었다.
쌓인 쓰레기 더미가 악취의 전부였다.
--- p. 228

노인들의 천국, 쿠바. 세계에서 손꼽는 장수국가, 쿠바.
쿠바에서는 ‘가난하게 태어나서 부자로 죽는다’는 이야기가 있다.
노인들을 위한 나라가 있다면 이곳이 아닐까 싶을 만큼, 쿠바의 노인들은 여유와 행복, 즐거움이 넘친다.
쿠바는 요람에서 무덤까지 국민이 가족주치의 제도인 콘술토리오(Consultorio)에서 방문 진료와 예방 의료의 혜택을 무상으로 제공받는다. 의약품은 국영 약국에서 싼값에 판다. 의료 외교는 쿠바의 대외정책의 핵심이다.
--- p. 254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91188331277
발행(출시)일자 2018년 05월 08일
쪽수 288쪽
크기
166 * 221 * 17 mm / 738 g
총권수 1권

Klover

Klover 리뷰 안내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과 10자 이상의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한달 후 리뷰
구매 후 30일~ 120일 이내에 작성된 두 번째 구매리뷰에 대해 한 달 후 리뷰로 인지하고 e교환권 100원을 추가 제공합니다.

* 강연, 공연, 여행, 동영상, 사은품, 기프트카드 상품은 지급 제외
2.운영 원칙 안내
Klover 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3.신고하기
다른 고객이 작성리뷰에 대해 불쾌함을 느끼는 경우 신고를 할 수 있으며, 신고 자가 일정수준 이상 누적되면 작성하신 리뷰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벤트
TOP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매장별 재고 및 도서위치

할인쿠폰 다운로드

  • 쿠폰은 주문결제화면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다운로드한 쿠폰은 마이 > 나의 통장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대해서는 정가의 10%까지 쿠폰 할인이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10% 할인이 되었다면, 해당 상품에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적립예정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는 교보문고(인터넷, 매장), 핫트랙스(인터넷, 매장), 모바일 교보문고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상품 주문 시, 해당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 예정 포인트가 자동 합산되고 주문하신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에 자동으로 적립됩니다.
    • 단, 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 시 적립 예정 통합포인트가 변동될 수 있으며 주문취소나 반품시에는 적립된 통합포인트가 다시 차감됩니다.
  •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 통합포인트는 도서정가제 범위 내에서 적용됩니다.
    • 추가적립 및 회원 혜택은 도서정가제 대상상품(국내도서, eBook등)으로만 주문시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 기본적립) 상품별 적립금액

    • 온라인교보문고에서 상품 구매시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됩니다.
    • 단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인 국내도서,eBook은 15%내에서 할인율을 제외한 금액내로 적립됩니다.
  •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적립됩니다.
    • 도서정가제 예외상품(외서,음반,DVD,잡지(일부),기프트) 2천원 이상 포함시 적립 가능합니다.
    • 주문하신 상품이 전체 품절인 경우 적립되지 않습니다.
  • 회원혜택) 3만원이상 구매시 회원등급별 2~4% 추가적립

    • 회원등급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등급의 경우 추가적립 됩니다.
    • 추가적립은 실결제액 기준(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액 제외) 3만원 이상일 경우 적립됩니다.
    • 주문 후 취소,반품분의 통합포인트는 단품별로 회수되며, 반품으로 인해 결제잔액이 3만원 미만으로 변경될 경우 추가 통합포인트는 전액 회수될 수 있습니다.

제휴 포인트 안내

제휴 포인트 사용

  • OK CASHBAG 10원 단위사용 (사용금액 제한없음)
  • GS&POINT 최대 10만 원 사용
더보기

구매방법 별 배송안내

지역별 도착 예정일

수도권 지역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당일배송 오늘

당일배송 오늘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새벽배송 내일 07시 이전

내일

일요배송 일요일

수도권 외 (천안, 대전, 울산, 부산, 대구, 창원)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월~토 0시 ~ 11시 30분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월~토 0시 ~ 11시 30분
당일배송 오늘

배송 유의사항

  • 새벽배송과 일요배송은 수도권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합니다. 상품 상세페이지에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수도권 외 지역에서 선물포장하기 또는 사은품을 포함하여 주문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합니다.
  • 무통장입금 주문 후 당일 배송 가능 시간 이후 입금된 경우 당일 배송 불가합니다.
  • 새벽배송의 경우 공동 현관 출입 번호가 누락 되었거나 틀릴 경우 요청하신 방법으로 출입이 어려워, 부득이하게 공동 현관 또는 경비실 앞에 배송 될 수 있습니다.
  • 학교, 관공서, 회사 등 출입 제한 시간이 있는 곳은 당일배송, 새벽배송, 일요배송이 제공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공휴일과 겹친 토요일, 일요일은 일요일 배송에서 제외됩니다. 일요배송은 한정 수량에 한해 제공됩니다. 수량 초과 시 일반배송으로 발송되니 주문 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주문 후 배송지 변경 시 변경된 배송지에 따라 익일 배송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의 경우 효율적인 배송을 위해 각 지역 매장에서 택배를 발송하므로, 주문 시의 부록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 각 지역 매장에서 재고 부족 시 재고 확보를 위해 당일 배송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 기상악화로 인한 도로 사정으로 일부 지역의 배송 지연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 출고 예정일이 5일 이상인 상품의 경우(결제일로부터 7일 동안 미입고), 출판사 / 유통사 사정으로 품/절판 되어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SMS, 메일로 알려드립니다.
  • 분철상품 주문 시 분철 작업으로 인해 기존 도착 예정일에 2일 정도 추가되며, 당일 배송, 해외 배송이 불가합니다.
  • 해외주문도서는 해외 거래처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습니다.
  • 스페셜오더 도서나 일서 해외 주문 도서와 함께 주문 시 배송일이 이에 맞추어 지연되오니, 이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1. 1
    주문하기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으로 주문해주세요.
  2. 2
    매장 방문하기
    도서가 준비되면 휴대폰으로 알림을 보내드려요.
    매장에 방문해주세요.
  3. 3
    상품 받기
    바로드림존에서 바코드를 제시하고 상품을 받아보세요.

이용 안내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시 도서 5권 이하의 경우에만 주문 가능합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 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 픽업박스 보관함 부족 또는 픽업박스에 보관이 불가한 사이즈일 경우 바로드림존에 보관합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의 경우 보관완료 알림 이후 3일이 경과 되면 자동으로 주문이 취소 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 선물 받는 분의 휴대폰번호만 입력하신 후 결제하시면 받는 분 휴대폰으로 선물번호가 전달됩니다.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 선물하기 결제하신 후 14일까지 받는 분이 선물번호를 등록하지 않으실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 또한 배송 전 상품이 품절 / 절판 될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알림 신청

아래의 알림 신청 시 원하시는 소식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알림신청 취소는 마이룸 > 알림신청내역에서 가능합니다.

코카콜라 쿠바(Coca-Cola Cuba)
정열과 낭만의 이름
신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판형알림

  • A3 [297×420mm]
  • A4 [210×297mm]
  • A5 [148×210mm]
  • A6 [105×148mm]
  • B4 [257×364mm]
  • B5 [182×257mm]
  • B6 [128×182mm]
  • 8C [8절]
  • 기타 [가로×세로]
EBS X 교보문고 고객님을 위한 5,000원 열공 혜택!
자세히 보기

해외주문양서 배송지연 안내

현재 미국 현지 눈폭풍으로 인해
해외 거래처 출고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해외주문양서 주문 시
예상 출고일보다 배송기간이 더 소요될 수 있으니
고객님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