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아더 마인즈

피터 고프리스미스 저자(글) · 김수빈 번역
이김 · 2019년 05월 08일
9.7 (8개의 리뷰)
집중돼요 (62%의 구매자)
  • 아더 마인즈 대표 이미지
    아더 마인즈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아더 마인즈 사이즈 비교 130x210
    단위 : mm
MD의 선택 소득공제
10% 14,400 16,000
적립/혜택
800P

기본적립

5% 적립 80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80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배송안내
도서 포함 15,000원 이상 무료배송
배송비 안내
국내도서/외국도서
도서만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교보Only(교보배송)을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교보Only(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2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해외주문 서양도서/해외주문 일본도서(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업체배송 상품(전집, GIFT, 음반/DVD 등)
해당 상품 상세페이지 "배송비" 참고 (업체 별/판매자 별 무료배송 기준 다름)
바로드림 오늘배송
업체에서 별도 배송하여 1Box당 배송비 2,500원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그 외 무료배송 기준
바로드림, eBook 상품을 주문한 경우, 플래티넘/골드/실버회원 무료배송쿠폰 이용하여 주문한 경우, 무료배송 등록 상품을 주문한 경우
주문정보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서울시 종로구 종로 1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수상내역/미디어추천

문어라는 가장 멀고도 지적인 존재를 통해 철학, 자연사, 자연과학, 직접 체험한 지식을 오묘하게 블렌딩해 내놓았다. 이 책이 말하는 생명의 본질, 진화의 과정, 정신의 진화는 독자로 하여금 지구와 바다를 공유하는 다른 동물들과 더욱 친밀하고 배려있는 관계로 이끌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피터 고프리스미스

시드니 대학교를 졸업하고 캘리포니아 대학교 샌디에이고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주요 연구 주제는 생물철학 및 정신 철학이다. 스탠퍼드 대학교와 하버드 대학교, 호주 국립대학교, 뉴욕 시립대학교 대학원에서 철학을 가르쳤으며, 현재 시드니 대학교의 과학사-과학철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 『이론과 실재: 과학철학 입문』(서광사)과 2010년 라카토스 상을 수상한 Darwinian Populations and Natural Selection을 비롯한 여러 종이 있다.?

그는 또한 숙련된 스쿠버 다이버다. 그가 바닷속으로 들어가 촬영한 사진과 영상은 《뉴욕 타임스》 《가디언》 《사이언스》 《보스턴 글로브》 《내셔널 지오그래픽》 《뉴 사이언티스트》 등의 다양한 잡지에 게재되었다. 연구와 영상들을 소재로 “내셔널 퍼블릭 라디오”를 비롯한 많은 케이블 TV 채널에서 강연했다.?
http://petergodfreysmith.com/

BBC 코리아 기자이다. 허프포스트, 국방 전문지 《디펜스21+》 등에서 주로 외교 안보 문제를 다뤘다. 북한과 안보 문제에 쓴 기사가 《가디언》, 《한겨레》 등에 실렸다. 국제투명성기구(TI) 2015년 국방 분야 반부패지수 보고서의 한국 국방 분야 평가를 맡았다. 옮긴 책으로 『궁극의 군대: 미군은 어떻게 세계 최강의 군대가 되었나』, 『리얼 노스 코리아』, 『반미주의로 보는 한국 현대사』 등이 있다.

목차

  • 감사의말

    1. 생명의 나무에서의 만남
    두 번의 만남과 한 번의 결별 / 개요

    2. 동물의 역사
    태초 / 함께 살기 / 뉴런과 신경계 / 정원 / 감각 / 분기

    3. 장난과 기교
    해면의 정원에서 / 두족류의 진화 / 문어의 지능에 대한 수수께끼 / 옥토폴리스를 방문하다 / 신경의 진화 / 신체와 통제 / 수렴과 발산

    4. 백색소음에서 의식에 이르기까지
    그것은 어떤 느낌일까 / 경험의 진화 / 의식의 기원에 관한 후발이론과 변형이론 / 문어의 경우

    5. 색깔 만들기
    대왕갑오징어 / 색깔 만들기 / 색깔 보기 / 상대에게 보여지기 / 개코원숭이와 꼴뚜기 / 심포니

    6. 우리의 정신, 타자의 정신
    흄에서 비고츠키까지 / 육신을 입은 언어 / 의식적 경험 / 완전한 원

    7. 압축된 경험
    노화 / 삶과 죽음 / 오토바이 떼 / 길고 짧은 삶들 / 유령들

    8. 옥토폴리스
    문어들의 천국 / 옥토폴리스의 기원 / 평행선 / 바다

    미주
    찾아보기

추천사

  • 사랑스러운 책이다. 자연사, 철학, 생명의 경이로움을 장인의 솜씨로 블렌딩해 놓았다. 『아더 마인즈』는 환상적인 심해 속으로 우리를 데려간다. 바다 밑 세계와 신비롭고 지적인 문어 뿐 아니라 억겁의 세월 동안 이어져 온 정신의 본성과 진화를 흥미롭고 친절하게 안내한다. 피터 고프리스미스는 이토록 매력적인 이야기를 생생하고도 우아한 글로 탄생시켰다. 문어에 대한 그의 열정과 사랑을 모든 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문어가 된다는 것이 과연 어떨지 궁금한 사람, 또는 우리 인간 그리고 지각이 있는 다른 생명체가 밟아온 정신의 진화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야 한다.

  • 생명의 가장 큰 수수께끼 중 하나는 동물이 어떻게 그리고 왜 자신을 인식하게 되었는가이다. 피터 고프리스미스는 문어를 통해 직접 체험한 지식으로 동물의 의식 속으로 세심하게 안내한다.
    - 『동물의 생각에 관한 생각』 저자

  • 놀랍고, 극적이고, 생생하고, 볼 거리가 많은 이 책에는 입을 다물 수 없을 정도로 놀라운 아이디어와 짜릿한 이야기가 가득하다. 아름답고, 맑고, 좋은 느낌을 주는 글에서 다이버 철학자 피터 고프리스미스는 생명의 본질, 진화의 과정, 정신의 진화를 말하며 당신의 생각을 변화시킬 것이다. <아더 마인드>는 모든 자연주의자와 모든 잠수부와 다른 생물이 어떻게 경험하는지 궁금한 모든 사람을 만족시킬 것이다. 즉, 누구나 이 책을 읽고 지구와 바다를 공유하는 다른 동물들과 더욱 친밀하고 배려있는 관계를 맺어야 한다.

  • 이런 놀라운 동물들을 공감과 정확성을 갖고 조사한 것만으로도 충분한 성취다. 고프리스미스가 이 책에서 하고 있는 것처럼 의식의 탄생과 본성에 빛을 비추는 작업은 정말 매혹적이다.

  • 고프리스미스는 여기서 한 가지, 아니 두 가지의 중요한 탐험―진화의 가장 중요한 전환점으로의 여행과, 어느 비범한 생물의 정신이라는 세계로의 선구자적 여행―을 떠난다.

  • “우리 인간의 가장 나쁜 자질 중 하나는 의식을 배타적인 길이라고 고집하는 것이다. 다행히도 피터 고프리스미스는 우리에게 전혀 새로운 사고 영역에 대한 로드맵을 제시한다. 이 다른 세계를 향한 친절하고 너그러운 탐험으로 지각이라는 개념 전체를 재고하게 될 것이다.”

책 속으로

2009년 어느 봄날 아침, 매튜 로렌스는 호주 동부 해안의 푸른 만으로 작은 배를 끌고 나가 닻을 내리고 물속으로 뛰어내렸다. (13쪽, 첫 문장)

철학은 가장 물질적 혹은 육체적 요소가 필요없는 직업이다. 순전히 삶의 정신적인 부분이라고 할 수도 있다. 다뤄야 할 도구도 없고 연구소나 실험실도 필요하지 않다. 이게 이상한 것도 아니다. 수학이나 시도 그렇지 않은가. 하지만 이 프로젝트에서는 신체적 면모가 무척 중요했다. (24쪽)

단세포 생물만 사는 세상을 상상한다면 여러분은 아마 동물이 없으니 행동도 없으며 외부 세계를 감각할 수도 없다고 예단할 것이다. 이번에도 틀렸다. (30쪽)

“평화”라는 단어는 뭔가 우정이나 휴전 같은 뉘앙스 때문에 적절하지 않을 수 있다. 보다 정확히 말하자면 에디아카라기 생물들은 서로 상호작용이 거의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이들은 바닥에 있는 유기물 덩어리를 갉아먹거나, 물을 걸러 먹이를 섭취했다. (53쪽)

그것의 다리에는 수백 개의 감각기관을 가진 빨판이 수십 개 있다. 그것은 당신의 손가락을 끌어당기며 ‘맛’을 보고 있는 것이다. (70쪽)

하루는 보얼이 수조들 사이를 지나며 문어들에게 해동한 오징어를 주고 있었다. 보얼은 맨 끝에 있는 수조까지 먹이를 준 다음 왔던 길로 되돌아갔다. 그런데 첫 번째 수조에 있던 문어가 그를 기다리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 문어는 자신이 받은 오징어를 먹지 않고 눈에 잘 띄게 쥐고 있었다. 보얼이 그 앞에 멈춰서자 문어는 수조를 천천히 헤엄치더니 출수구로 다가갔다. 문어는 그러는 내내 보얼을 바라보고 있었다. 출수구에 도착한 문어는 계속 그를 응시하면서 오징어를 출수구에 집어던졌다. (80쪽)

이와 비슷하게 닭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다리를 다친 닭들은 평소라면 덜 선호했을 먹이에 진통제가 들어 있을 경우에는 그 먹이를 쫓아다녔다.(142쪽)

우리는 직관적으로 죽음을 신체가 ‘닳아 없어지는’ 문제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어떤 이는 자동차가 그러하듯 우리도 결국 고장나게 돼 있다고 말할지도 모른다. (237쪽)

우리에겐 바다에게 감사하고 바다를 돌보아야 할 여러가지 이유가 있다. 그리고 나는 이 책이 한 가지 이유를 더하기를 바란다. 당신이 바닷속으로 들어갈 때, 당신은 우리 모두의 기원 속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299쪽)

출판사 서평

“단서를 찾아 몸을 움직이는 몇 없는 철학자의 책 ” - 뉴욕 타임스
“두족류를 향한 사랑이 움튼다” - 워싱턴 포스트
2016년 가을 퍼블리셔스 위클리 선정 10대 과학책
굿리즈 초이스 어워드 베스트 사이언스 & 테크놀로지 2017 후보작
로열 소사이어티 과학책 상 2017 후보작

동물에게도 마음이 있을까? 아마도 우리 대부분은 이 질문에 쉽게 그렇다고 대답할 것이다. 그런데 마음은 무엇일까? 마음이라는 모호한 개념은 정신이기도 하면서 때로는 지능을 말한다. 『아더 마인즈』는 정신 또는 지능의 진화를 깊고도 넓게 다룬 책이다. 깊은 이유는 시간의 깊이 때문이다. 이 책은 마음을 탐구하기 위해서 정신의 희미한 형태가 생겨났을 때부터, 아니 그보다 더 먼저일 수도 있는 단세포 생물들만 존재하는 시절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넓다는 말은 인간 외의 다른 동물을 다루었기 때문이다. 말한 것처럼 단세포 생물부터 우리와 가장 먼 것처럼 느껴지지만 포유류나 조류 못지않은 지능을 갖고 있는 두족류 까지 다양한 동물의 마음을 다룬다. 『아더 마인즈』는 마음의 진화를 탐구하는 여정에 독자들을 초대한다.

이 여행의 길잡이는 다름 아닌 문어다. 아마도 우리가 살아생전에 지성을 가진 외계인을 만날 가능성은 없을 것이다. 그런데 여기 비슷한 경험을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두족류를 만나는 것이다. 두족류 중에서도 특히 문어는 우리가 만날 수 있는 지적인 생물 중에서 가장 먼 존재다.
우리가 똑똑하다고 빠르게 떠올릴 수 있는 동물은 대부분 포유류이다. 최근엔 까마귀를 비롯한 일부 조류도 뛰어난 지능을 갖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하지만 우리와 멀리 떨어져 있다고 생각되는 두족류, 두족류 중에서도 특별히 문어와 갑오징어는 우리와는 먼 경로에서 진화해 왔음에도 지능을 고도로 발달시키고 있었다. 자연에서 이들은 변색과 위장을 하는 교묘한 사냥꾼이며, 집에서 멀리 떠났다가도 정확하게 다시 돌아오는 길 찾기 전문가이다.
연구나 전시를 위해 수조에 갇혀 있는 문어는 흥미로운 특성을 보인다. 놀랍게도 문어는 사람을 개인별로 구별할 수 있다고 마음에 안 드는 사람에게는 물을 뿜기도 한다. 밤에는 먹이를 훔치려고 이웃 수조에 잠입하고, 조명에 물을 뿜어 합선을 시키고, 배수구를 막아서 물을 넘치게 하고, 대담한 탈출을 감행하기도 한다.
문어는 모순으로 가득한 생명체이기도 하다. 보통 높은 지능은 사회 또는 군집을 이루며 살아가는 생물에서 나타난다. 하지만 문어는 단독으로 굴을 파고 사냥으로 생활하지 사회를 이루지 않는다. 정말 이해가 안 되는 점은 문어의 수명이다. 높은 지능으로 쌓은 경험을 사용하지도 못할 정도로 문어의 수명은 짧다.
이런 이야기들을 책에서 즐기다 보면 자연스럽게 몇 가지 의문에 다다른다. 어떻게 이렇게 재능이 많은 생명체가 우리와는 전혀 다른, 연체동물에서 발달한 것일까? 어떻게 사회를 이루지 않고 이만큼 높은 지능을 가졌을까? 왜 이 고도의 지능을 제대로 써보지도 못할 정도로 수명이 짧을까? 의문에 대한 해답을 찾기 위해 저자는 우리와 두족류가 갈라지기 전의 먼 과거로 거슬러 올라간다.

위에서 말했다시피 이 책은 정신의 진화를 탐구하기 위해 단세포 생물만 사는 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먼저 단세포 생물의 감각이 생겼고, 감각은 지각으로 이어졌다. 최초의 해파리라고 부를만한 동물에서 아직 정신이라고 부르기는 힘든 희끄무레한 형태가 생기고 신경계의 발달과 함께 정신은 구체화 되었다. 이건 우리처럼 척추가 있는 동물들이 걸어온 길이다. 두족류와 우리는 정신이라고 부르기 힘든 희끄무레한 것이 나타나기 전에 서로 다른 진화의 길에 들어섰다. 그러니까 우리와 문어는 독자적으로 정신을 발전시켰음에도, 결과적으로 비슷한 정신을 발달시킨 것이다.

이토록 다른 형태로 진화해온 정신을 연구하기에 가장 적합한 사람이 있다. 바로 이 책의 저자 피터 고프리스미스다. 그로 말할 것 같으면 스쿠버 다이빙을 매우 좋아하는 철학자다. 그의 두족류 연구는 스쿠버 다이빙 경험에서 시작된다. 그는 갑오징어와 조우했고 상호 관계를 맺고 있음을 느꼈다. 고프리스미스는 정신의 진화라는 주제를 다양한 분야의 근거를 들어 밝혀 나간다. 지질학과 고생물학, 분자생물학, 미생물학은 과학자들의 도움을 받았고, 정신 철학과 인식에 대한 철학은 자신의 영역이었다. 이 책의 기조대로 깊고 넓은 연구였다.
그는 책상에만 앉아서 연구하는 사람이 아니다. 두족류를 계속해서 추적하고 생태 연구를 했다. 문어들이 모여 사는 매우 희귀한 장소인 옥토폴리스가 발견되었을 때부터는 계속해서 그 곳을 기록하고 분석했다. 따라서 이 책은 극적이고 생생할 수밖에 없다.

이 책에서 밝히고자 하는 정신의 진화와는 별개로, 이 책이 전달하는 메시지가 있다. 우리는 다른 동물의 정신이 우리 인간의 다운그레이드 버전일 것이라고 쉽게 생각한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 지금 이 지구에 살아가는 모든 생물은 진화의 관점에서 동등한 위치에 있으며, 지금까지 함께 관계를 맺고 살아남은 동료라는 것이다. 그리고 이 모든 생명의 기원인 바다를 더 이상 망가뜨리지 않기를 부탁한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91189680053
발행(출시)일자 2019년 05월 08일
쪽수 365쪽
크기
130 * 210 * 28 mm / 455 g
총권수 1권
원서명/저자명 Other Minds/Godfrey-Smith, Peter

Klover

Klover 리뷰 안내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과 10자 이상의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한달 후 리뷰
구매 후 30일~ 120일 이내에 작성된 두 번째 구매리뷰에 대해 한 달 후 리뷰로 인지하고 e교환권 100원을 추가 제공합니다.

* 강연, 공연, 여행, 동영상, 사은품, 기프트카드 상품은 지급 제외
2.운영 원칙 안내
Klover 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3.신고하기
다른 고객이 작성리뷰에 대해 불쾌함을 느끼는 경우 신고를 할 수 있으며, 신고 자가 일정수준 이상 누적되면 작성하신 리뷰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벤트
TOP

저자 모두보기

매장별 재고 및 도서위치

할인쿠폰 다운로드

  • 쿠폰은 주문결제화면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다운로드한 쿠폰은 마이 > 나의 통장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대해서는 정가의 10%까지 쿠폰 할인이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10% 할인이 되었다면, 해당 상품에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적립예정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는 교보문고(인터넷, 매장), 핫트랙스(인터넷, 매장), 모바일 교보문고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상품 주문 시, 해당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 예정 포인트가 자동 합산되고 주문하신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에 자동으로 적립됩니다.
    • 단, 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 시 적립 예정 통합포인트가 변동될 수 있으며 주문취소나 반품시에는 적립된 통합포인트가 다시 차감됩니다.
  •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 통합포인트는 도서정가제 범위 내에서 적용됩니다.
    • 추가적립 및 회원 혜택은 도서정가제 대상상품(국내도서, eBook등)으로만 주문시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 기본적립) 상품별 적립금액

    • 온라인교보문고에서 상품 구매시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됩니다.
    • 단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인 국내도서,eBook은 15%내에서 할인율을 제외한 금액내로 적립됩니다.
  •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적립됩니다.
    • 도서정가제 예외상품(외서,음반,DVD,잡지(일부),기프트) 2천원 이상 포함시 적립 가능합니다.
    • 주문하신 상품이 전체 품절인 경우 적립되지 않습니다.
  • 회원혜택) 3만원이상 구매시 회원등급별 2~4% 추가적립

    • 회원등급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등급의 경우 추가적립 됩니다.
    • 추가적립은 실결제액 기준(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액 제외) 3만원 이상일 경우 적립됩니다.
    • 주문 후 취소,반품분의 통합포인트는 단품별로 회수되며, 반품으로 인해 결제잔액이 3만원 미만으로 변경될 경우 추가 통합포인트는 전액 회수될 수 있습니다.

제휴 포인트 안내

제휴 포인트 사용

  • OK CASHBAG 10원 단위사용 (사용금액 제한없음)
  • GS&POINT 최대 10만 원 사용
더보기

구매방법 별 배송안내

지역별 도착 예정일

수도권 지역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당일배송 오늘

당일배송 오늘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새벽배송 내일 07시 이전

내일

일요배송 일요일

수도권 외 (천안, 대전, 울산, 부산, 대구, 창원)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월~토 0시 ~ 11시 30분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월~토 0시 ~ 11시 30분
당일배송 오늘

배송 유의사항

  • 새벽배송과 일요배송은 수도권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합니다. 상품 상세페이지에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수도권 외 지역에서 선물포장하기 또는 사은품을 포함하여 주문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합니다.
  • 무통장입금 주문 후 당일 배송 가능 시간 이후 입금된 경우 당일 배송 불가합니다.
  • 새벽배송의 경우 공동 현관 출입 번호가 누락 되었거나 틀릴 경우 요청하신 방법으로 출입이 어려워, 부득이하게 공동 현관 또는 경비실 앞에 배송 될 수 있습니다.
  • 학교, 관공서, 회사 등 출입 제한 시간이 있는 곳은 당일배송, 새벽배송, 일요배송이 제공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공휴일과 겹친 토요일, 일요일은 일요일 배송에서 제외됩니다. 일요배송은 한정 수량에 한해 제공됩니다. 수량 초과 시 일반배송으로 발송되니 주문 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주문 후 배송지 변경 시 변경된 배송지에 따라 익일 배송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의 경우 효율적인 배송을 위해 각 지역 매장에서 택배를 발송하므로, 주문 시의 부록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 각 지역 매장에서 재고 부족 시 재고 확보를 위해 당일 배송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 기상악화로 인한 도로 사정으로 일부 지역의 배송 지연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 출고 예정일이 5일 이상인 상품의 경우(결제일로부터 7일 동안 미입고), 출판사 / 유통사 사정으로 품/절판 되어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SMS, 메일로 알려드립니다.
  • 분철상품 주문 시 분철 작업으로 인해 기존 도착 예정일에 2일 정도 추가되며, 당일 배송, 해외 배송이 불가합니다.
  • 해외주문도서는 해외 거래처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습니다.
  • 스페셜오더 도서나 일서 해외 주문 도서와 함께 주문 시 배송일이 이에 맞추어 지연되오니, 이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1. 1
    주문하기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으로 주문해주세요.
  2. 2
    매장 방문하기
    도서가 준비되면 휴대폰으로 알림을 보내드려요.
    매장에 방문해주세요.
  3. 3
    상품 받기
    바로드림존에서 바코드를 제시하고 상품을 받아보세요.

이용 안내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시 도서 5권 이하의 경우에만 주문 가능합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 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 픽업박스 보관함 부족 또는 픽업박스에 보관이 불가한 사이즈일 경우 바로드림존에 보관합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의 경우 보관완료 알림 이후 3일이 경과 되면 자동으로 주문이 취소 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 선물 받는 분의 휴대폰번호만 입력하신 후 결제하시면 받는 분 휴대폰으로 선물번호가 전달됩니다.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 선물하기 결제하신 후 14일까지 받는 분이 선물번호를 등록하지 않으실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 또한 배송 전 상품이 품절 / 절판 될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알림 신청

아래의 알림 신청 시 원하시는 소식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알림신청 취소는 마이룸 > 알림신청내역에서 가능합니다.

아더 마인즈
문어, 바다, 그리고 의식의 기원
신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판형알림

  • A3 [297×420mm]
  • A4 [210×297mm]
  • A5 [148×210mm]
  • A6 [105×148mm]
  • B4 [257×364mm]
  • B5 [182×257mm]
  • B6 [128×182mm]
  • 8C [8절]
  • 기타 [가로×세로]
EBS X 교보문고 고객님을 위한 5,000원 열공 혜택!
자세히 보기

해외주문양서 배송지연 안내

현재 미국 현지 눈폭풍으로 인해
해외 거래처 출고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해외주문양서 주문 시
예상 출고일보다 배송기간이 더 소요될 수 있으니
고객님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