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식탁의 위로

최지해 저자(글)
지식인하우스 · 2020년 07월 22일
9.7 (9개의 리뷰)
고마워요 (50%의 구매자)
  • 식탁의 위로 대표 이미지
    식탁의 위로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식탁의 위로 사이즈 비교 128x188
    단위 : mm
MD의 선택 소득공제
10% 12,420 13,800
적립/혜택
690P

기본적립

5% 적립 69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69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배송안내
도서 포함 15,000원 이상 무료배송
배송비 안내
국내도서/외국도서
도서만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교보Only(교보배송)을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교보Only(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2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해외주문 서양도서/해외주문 일본도서(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업체배송 상품(전집, GIFT, 음반/DVD 등)
해당 상품 상세페이지 "배송비" 참고 (업체 별/판매자 별 무료배송 기준 다름)
바로드림 오늘배송
업체에서 별도 배송하여 1Box당 배송비 2,500원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그 외 무료배송 기준
바로드림, eBook 상품을 주문한 경우, 플래티넘/골드/실버회원 무료배송쿠폰 이용하여 주문한 경우, 무료배송 등록 상품을 주문한 경우
주문정보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서울시 종로구 종로 1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식탁의 위로 상세 이미지

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취업, 직장 생활, 코로나19까지…
일상을 뒤흔드는 걱정거리에서 잠시 벗어나는 시간!
음식은 우리의 공감대입니다. 세계적인 공감대죠. (제임스 비어드 James Beard)
어릴 적 즐겨 먹던 설탕 뿌린 토마토를 기억하나요? 토마토 간식의 대미를 장식하던 진득한 설탕물은요? 누구나 추억 속에 묻힌 ‘소울푸드’ 하나쯤은 있을 겁니다. 최지해 작가의 〈식탁의 위로〉는 요리와 음식에 관한 책입니다. 하지만 귀찮은 요리라도 몸에 좋으니 꾸역꾸역 집밥을 해 먹자고 주장하는 책은 결단코 아닙니다. 요리가 스트레스가 아닌 힐링이 되는 방법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조금 더 나아가 요리는 도울 뿐, 사실 주방에 선 시간 자체가 고민의 시간 대신 위로의 시간을 선사한다고 말합니다.
요즘 누구나 하고 있는 ‘냉.파’로 가까워진 가족과의 거리부터 상처받은 마음을 고소하게 달래 주는 절친의 ‘들깨미역국’에 이르기까지. 〈식탁의 위로〉는 요리와 음식을 통해 인생의 허기를 채우는 법을 당신에게 알려 줄 겁니다.

작가정보

저자(글) 최지해

7년간 ‘한살림서울생협’에 근무하며
잘 먹고 잘 사는 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깨달았다.
지금껏 쉬이 여겨 툭 내뱉던 말들을
주워 담는 중이다.

글 짓고 빵을 구우며
평생 ‘잘’ 먹고 ‘잘’ 살고 싶다.

음식과 술, 음악과 여행이
차고 넘치는 삶에서
걷지 않고 춤추듯 그렇게.

브런치 @organicsea

목차

  • 프롤로그 오늘도 준비 중입니다

    1부. 힐링 요리로 차리는 치유의 식탁
    편견을 깨면 부풀어 오른다
    고명과 면발 사이
    퇴근길 어묵 한 꼬치
    삼순이는 연애만 한 것이 아니다
    슬기로운 면역 생활

    2부. 계절 요리로 차리는 건강한 식탁
    서울 사람들 참 불쌍해요
    여름 채소를 보내며
    가을을 거두면
    만나서 이야기합시다
    달걀 한 알의 속사정

    3부. 행복 요리로 차리는 삶의 식탁
    주방에서 부리는 요술
    버터 남은 것 좀 있어요?
    절대 뚜껑을 열지 마, 그 냄새가 나기 전까지는
    시작이 밤이다

    4부. 특별 요리로 차리는 가치의 식탁
    오늘도 맛집 찾기 실패
    덜 부풀어도 괜찮아
    채식 아니고 편식 중입니다
    단식을 결심했다

    5부. 공감 요리로 차리는 위로의 식탁
    국 끓여 주는 여자
    때를 놓쳐도 괜찮아
    두께는 여유의 척도
    이번 주말엔 뭘 먹지?

    6부. 추억 요리로 차리는 기억의 식탁
    밥 차려 주는 예쁜 엄마
    한여름의 맛
    시트콤과 과일 한 접시
    나는 엄마의 김치를 오래도록 먹고 싶다

    에필로그 저녁 메뉴 정하셨어요?

책 속으로

편견을 깨면 부풀어 오른다
주방은 편견을 가장 빠르고 극명하게 느낄 수 있는 공간이기도 하다. 음식 하나를 두고 요리의 난이도를 가늠한다거나 마냥 어려워 보여도 실전을 통해 의외로 쉬운 요리였음을 깨닫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반면, 설탕 한 스푼, 소금 반 스푼이라는 모호한 한끗 차이로도 음식의 맛이 달라진다는 걸 깨닫게 되면 오히려 요리가 쉽다는 생각은 쏙 들어간다. 공을 들인 딱 그 정도만 맛이 나는 경우도 있지만, 때로는 ‘얻어 걸린 맛’이라는 행운을 느낄 수 있는 곳이 또 바로 이 주방이다.
주방에서 쌓인 경험치는 자신이 선호하는 식재료나 음식 종류, 맛 등으로 축적되면서 먹고 사는 패턴을 그린다. 마치 삶의 축소판과도 같다. 계속해서 주방을 들락날락거리다 보면 잘 먹고 사는 것 자체가 경이로운 것이라는 방치된 사실을 깨달을 수 있다.

슬기로운 면역 생활
냉장고가 비워지는 만큼 남편과의 대화는 더 풍족해졌다. 각자 찾아 둔 요리법을 공유하며 최고의 맛이라는 같은 목표를 향해 분주히 달렸다. 완성된 음식을 들고 식탁으로 자리를 옮겨서는 회사 이야기, 근래 밀려드는 생각 등 그간 꺼내지 않던 깊숙한 이야기도 나누었다. 나이 사십을 앞두고 최근 부쩍 늘어난 흰머리에 시무룩해 하는 그의 말을 들으며, 원래였다면 깔깔거리며 놀리기 바빴을 텐데… 이번만큼은 왜인지 안쓰러워 보였다.
어느덧 식탁 위 밥과 국 사이에는 우리 두 사람이 십 년간 지지고 볶은 세월이 놓여 있었다. 바깥일에 밀리고 밀리다 우리야말로 일정 거리를 유지하고 있었는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러니하게도 사회적 거리를 둘수록 남편과의 관계는 더 가까워졌고 밥상은 더 풍성해진 것이다.

여름 채소를 보내며
No Farm, No Food. 도마 위의 자투리 채소와 싱크대에 널브러진 흙을 보고 있다가, 여행 중 어느 담벼락에서 발견한 문장이 떠올랐다. 접시 너머의 것, 그러니까 사람과 자연의 존재를 가볍게 여기면 이들은 끝내 사라질지 모른다. 그렇게 되면 결국 우리가 그토록 열광하는 맛있는 음식도 없어질지 모를 일이다. 어쩌면 인류는 음식 너머의 존재를 확인하려고 요리라는 행위를 끊임없이 이어 왔는지도 모른다. 그래서 앞으로도 아무리 덥고 귀찮아도 채소를 씻고 다듬는 것을 멈추지 않을 생각이다.

국 끓여 주는 여자
채소의 맛과 식감에 대해 자세히 이야기하는 걸 좋아했던 J와 만나면 맛있는 음식을 탐구하는 재미도 있었다. 생각해 보면 J와 나는 이십 년을 넘게 친구라는 이름으로 ‘함께 먹어 온 사이’이기도 하다. 가족도 아닌데 그동안 우리가 함께 한 끼니 수를 세보자면 친구라는 존재는 대단한 인연인 것 같다.
이번에도 그녀는 자신만의 방식대로 따끈한 들깨미역국을 통해 위로를 건넸다. J를 만나고 집에 들어간 날 밤, 집에 들어가자마자 미역국을 데웠다. 주방엔 고소한 들깨 향이 솔솔 퍼졌다. 방금 지은 밥과 함께 그녀의 미역국을 한 숟갈 뜨는 순간, 또다시 눈물이 흘렀다. 이걸 끓이겠다고 아침부터 분주해 했을 그녀의 모습이 그려진 것이다.

출판사 서평

오늘도 삶이 담긴 식탁을 준비 중입니다
로켓 배송, 번쩍 배달, 새벽 배송 등등, 날이 갈수록 좀 더 편하고 좀 더 빠른 걸 선호하는 세상 속에서 요리라니! ‘시작이 반이다’라는 말을 딱히 좋아하지 않는다는 최지해 작가는, 직업 특성상 생산자와 소비자를 자주 만나며 느낀 것들을 통해 자연스럽게 이 책의 ‘반’을 만들고 있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진정한 먹을거리의 의미와 가치에 대해 고민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써 내려가며, ‘요리는 삶의 축소판’이라고 말한다. 요리를 통해 알게 되는 진짜 잘 먹고 잘 사는 삶이란 대체 무엇일까. 최지해 작가에게 물었다.

처음부터 편견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요. 요리에 편견을 가졌던 이유가 있나요?
제가 어릴 적 일이었어요. 일을 마치고 돌아온 엄마는 늘 겉옷도 벗지 않은 채 주방으로 뛰어들어갔죠. 그리고 황급히 가스에 냄비를 올리고 불을 켰습니다. 많은 시간이 지나지 않아 금방 차려진 밥상을 보면서, 내심 요리가 쉽고 하찮게 보였던 것 같아요. 정신없는 하루를 보내면서도 딸의 끼니만큼은 놓치지 않던 엄마의 모습이 어린 마음에는 안쓰럽기 보다 답답하게 느껴졌습니다. 꼭 그렇게까지 밥을 차려 먹어야 하는 걸까 생각했고, 그래서 언젠가 밥을 잘 차려 주는 남자와 결혼하거나 돈을 많이 벌어서 비싸고 좋은 음식을 원 없이 사 먹어야겠다는 원대한 꿈을 늘 가슴에 품고 살게 되었어요. 그런 시간들이 차곡차곡 모여 ‘요리란 하찮은 것’이라는 공식이 저도 모르게 생겨났던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요리라는 행위에 대해 긍정적으로 바뀐 계기는요?
당연한 얘기겠지만, 인생이 그렇게 마음먹은 대로 되지는 않더라고요. 저는 요리를 즐기지 않는 남자와 결혼했고 매번 사 먹을 수만은 없는 끼니에 대한 막중한 책임감을 느껴야만 했습니다. 요리는 그저 살아 내기 위한 생존 전술에 지나지 않았죠. 요리가 오죽 싫었으면 16년 전에 들은 ‘요리가 네 적성’이라는 점괘는 떠올릴 때마다 떨떠름한 밤을 보내야만 했어요. 하지만 요리와 담을 쌓았음에도, 저는 먹을거리의 최전선에 있는 ‘생산자’들을 만나야 하는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스스로 가시밭길을 택한 친환경, 유기농 생산자들과 만나며 생명이 자라는 흙을 직접 밟고, 그들이 들려주는 ‘식재료를 가장 맛있게 요리하는 법’을 듣고 맛보며 요리에 대한 편견이 점점 사라졌습니다. 그러자 자연스럽게 주방에 서는 날이 잦아졌죠. 잘 먹고 잘 사는 것에 대한 의미는 거기서부터 시작해야 하는 게 아닐까 생각해요.

요리가 채워 주는 인생의 허기란?
요리의 최대 성과는 내 입맛대로 해 먹는 음식이라는 점이지만, 뭐 하나 마음대로 하기 어려운 세상에서 가장 빠르고 쉽게 성취감을 맛볼 수 있는 행위이기도 합니다. 어른 음식의 대명사로 유명한 ‘가지’를 가장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레시피를 발견한 날, 저는 진짜 어른이 된 것 같은 성취감을 맛보았습니다. 음식을 대접할 때면 상대의 취향을 생각해서 소금 한 줌을 더 넣느냐 마느냐 고민하다, 어쩌면 요리는 이 각박한 세상에 얼마 남지 않은 ‘인류애’라는 생각까지 들었죠. 이처럼 요리는 사람의 몸과 마음을 위로하기에 가장 소소하면서도 동시에 가장 확실한 방법이에요. 이 책이 독자들에게 진짜 잘 먹고 잘 산다는 게 어떤 의미인지 한 번 더 생각해 볼 수 있는 도화선이 되기를 바랍니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91190807104
발행(출시)일자 2020년 07월 22일
쪽수 240쪽
크기
128 * 188 * 19 mm / 263 g
총권수 1권

Klover

Klover 리뷰 안내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과 10자 이상의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한달 후 리뷰
구매 후 30일~ 120일 이내에 작성된 두 번째 구매리뷰에 대해 한 달 후 리뷰로 인지하고 e교환권 100원을 추가 제공합니다.

* 강연, 공연, 여행, 동영상, 사은품, 기프트카드 상품은 지급 제외
2.운영 원칙 안내
Klover 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3.신고하기
다른 고객이 작성리뷰에 대해 불쾌함을 느끼는 경우 신고를 할 수 있으며, 신고 자가 일정수준 이상 누적되면 작성하신 리뷰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벤트
TOP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매장별 재고 및 도서위치

할인쿠폰 다운로드

  • 쿠폰은 주문결제화면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다운로드한 쿠폰은 마이 > 나의 통장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대해서는 정가의 10%까지 쿠폰 할인이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10% 할인이 되었다면, 해당 상품에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적립예정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는 교보문고(인터넷, 매장), 핫트랙스(인터넷, 매장), 모바일 교보문고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상품 주문 시, 해당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 예정 포인트가 자동 합산되고 주문하신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에 자동으로 적립됩니다.
    • 단, 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 시 적립 예정 통합포인트가 변동될 수 있으며 주문취소나 반품시에는 적립된 통합포인트가 다시 차감됩니다.
  •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 통합포인트는 도서정가제 범위 내에서 적용됩니다.
    • 추가적립 및 회원 혜택은 도서정가제 대상상품(국내도서, eBook등)으로만 주문시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 기본적립) 상품별 적립금액

    • 온라인교보문고에서 상품 구매시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됩니다.
    • 단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인 국내도서,eBook은 15%내에서 할인율을 제외한 금액내로 적립됩니다.
  •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적립됩니다.
    • 도서정가제 예외상품(외서,음반,DVD,잡지(일부),기프트) 2천원 이상 포함시 적립 가능합니다.
    • 주문하신 상품이 전체 품절인 경우 적립되지 않습니다.
  • 회원혜택) 3만원이상 구매시 회원등급별 2~4% 추가적립

    • 회원등급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등급의 경우 추가적립 됩니다.
    • 추가적립은 실결제액 기준(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액 제외) 3만원 이상일 경우 적립됩니다.
    • 주문 후 취소,반품분의 통합포인트는 단품별로 회수되며, 반품으로 인해 결제잔액이 3만원 미만으로 변경될 경우 추가 통합포인트는 전액 회수될 수 있습니다.

제휴 포인트 안내

제휴 포인트 사용

  • OK CASHBAG 10원 단위사용 (사용금액 제한없음)
  • GS&POINT 최대 10만 원 사용
더보기

구매방법 별 배송안내

지역별 도착 예정일

수도권 지역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당일배송 오늘

당일배송 오늘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새벽배송 내일 07시 이전

내일

일요배송 일요일

수도권 외 (천안, 대전, 울산, 부산, 대구, 창원)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월~토 0시 ~ 11시 30분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월~토 0시 ~ 11시 30분
당일배송 오늘

배송 유의사항

  • 새벽배송과 일요배송은 수도권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합니다. 상품 상세페이지에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수도권 외 지역에서 선물포장하기 또는 사은품을 포함하여 주문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합니다.
  • 무통장입금 주문 후 당일 배송 가능 시간 이후 입금된 경우 당일 배송 불가합니다.
  • 새벽배송의 경우 공동 현관 출입 번호가 누락 되었거나 틀릴 경우 요청하신 방법으로 출입이 어려워, 부득이하게 공동 현관 또는 경비실 앞에 배송 될 수 있습니다.
  • 학교, 관공서, 회사 등 출입 제한 시간이 있는 곳은 당일배송, 새벽배송, 일요배송이 제공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공휴일과 겹친 토요일, 일요일은 일요일 배송에서 제외됩니다. 일요배송은 한정 수량에 한해 제공됩니다. 수량 초과 시 일반배송으로 발송되니 주문 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주문 후 배송지 변경 시 변경된 배송지에 따라 익일 배송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의 경우 효율적인 배송을 위해 각 지역 매장에서 택배를 발송하므로, 주문 시의 부록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 각 지역 매장에서 재고 부족 시 재고 확보를 위해 당일 배송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 기상악화로 인한 도로 사정으로 일부 지역의 배송 지연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 출고 예정일이 5일 이상인 상품의 경우(결제일로부터 7일 동안 미입고), 출판사 / 유통사 사정으로 품/절판 되어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SMS, 메일로 알려드립니다.
  • 분철상품 주문 시 분철 작업으로 인해 기존 도착 예정일에 2일 정도 추가되며, 당일 배송, 해외 배송이 불가합니다.
  • 해외주문도서는 해외 거래처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습니다.
  • 스페셜오더 도서나 일서 해외 주문 도서와 함께 주문 시 배송일이 이에 맞추어 지연되오니, 이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1. 1
    주문하기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으로 주문해주세요.
  2. 2
    매장 방문하기
    도서가 준비되면 휴대폰으로 알림을 보내드려요.
    매장에 방문해주세요.
  3. 3
    상품 받기
    바로드림존에서 바코드를 제시하고 상품을 받아보세요.

이용 안내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시 도서 5권 이하의 경우에만 주문 가능합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 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 픽업박스 보관함 부족 또는 픽업박스에 보관이 불가한 사이즈일 경우 바로드림존에 보관합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의 경우 보관완료 알림 이후 3일이 경과 되면 자동으로 주문이 취소 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 선물 받는 분의 휴대폰번호만 입력하신 후 결제하시면 받는 분 휴대폰으로 선물번호가 전달됩니다.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 선물하기 결제하신 후 14일까지 받는 분이 선물번호를 등록하지 않으실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 또한 배송 전 상품이 품절 / 절판 될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알림 신청

아래의 알림 신청 시 원하시는 소식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알림신청 취소는 마이룸 > 알림신청내역에서 가능합니다.

식탁의 위로
밥 한 끼로 채우는 인생의 허기
신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판형알림

  • A3 [297×420mm]
  • A4 [210×297mm]
  • A5 [148×210mm]
  • A6 [105×148mm]
  • B4 [257×364mm]
  • B5 [182×257mm]
  • B6 [128×182mm]
  • 8C [8절]
  • 기타 [가로×세로]
EBS X 교보문고 고객님을 위한 5,000원 열공 혜택!
자세히 보기

해외주문양서 배송지연 안내

현재 미국 현지 눈폭풍으로 인해
해외 거래처 출고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해외주문양서 주문 시
예상 출고일보다 배송기간이 더 소요될 수 있으니
고객님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