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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의 아름다움을 알려주고 싶어서 만든 책
유럽의 아이들이 부러웠습니다.
이제 우리 아이들에게
‘책 한 권에 담은 갤러리’를 선물합니다.”
원작의 감동을 전하지(담지) 못하는 책
정말 원작의 붓터치까지 느껴지는 책은 만들 수 없는걸까?
상상을 현실로 만들기 위한 무모한 도전의 시작!
15여년에 걸친 연구와 실험
그리고 유럽의 갤러리가 먼저 알아 본
유화컴퍼니 갤러리북 탄생
더 아름다운 색감을 위해
원작 그대로 전하기 위해
가능한 모든 작품을 찾아갔습니다.
더 재밌고 유익한 책을 위한 이야기
한국 서양 미술사 대표 작가 김영숙
아이들도 어른들도 쉽게 보는 책!
원하는 곳 어디든 갤러리가 된다.(작품처럼 떼어 붙일 수 있는 특수 제책)
[갤러리북 관련 참고자료]
와디즈 펀딩 사이트
https://www.wadiz.kr/web/campaign/detail/14441
갤러리북 시리즈 1. 포트폴리오 동영상
https://youtu.be/BDHVTtkF1HA
갤러리북 실제 인쇄 영상
https://youtu.be/BDHVTtkF1HA
갤러리북 샘플 리뷰
https://blog.naver.com/hm_kr/221189700779
http://eyes2eyes4u.blog.me/221182264850
https://blog.naver.com/skywhhs/221186617536
작가정보
저자 김영숙
스페인어문학과를 졸업한 후, 주한 칠레 대사관과 볼리비아 대사관에서 근무했다.
음악과 미술 애호가로 온라인에 연재한 「음악이 있는 그림 이야기」, 「명화와 함께 읽는 그리스 신화」 등의 글이 많은 네티즌의 관심을 받으며 『나도 타오르고 싶다』와 『내가 제우스였다면』, 『내가 헤라클레스였다면』 등으로 출판, 내친김에 마흔 나이, 늦깎이로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에 입학해서 미술사를 공부하였다. 이후 세종문화회관 등을 비롯한 공공단체나, 기업과 지역 도서관 등에서 미술사와 관련한 강의와 저술 활동에 열중하고 있다. 늘 새로운 것을 찾아나서는 그녀는 틈나는 대로 세계 여러 나라를 여행하며 그 도시의 인문학적 배경을 소개하고, 유명 미술관의 작품들을 분석하곤 한다. 가능하면 이해하기 쉬운 문장으로, 미술을 무조건 어려운 것이라 뒷걸음치던 이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그래봤자 그냥 그림 아냐? 라고 쉽게 생각하는 이들에게는 그림 한 장이 가질 수 있는 깊은 세계를 다양한 관점으로 소개하는 미술 전도사를 자처하며 쉽고 재미있고, 기품 있는 저술과 강의에 힘을 쏟고 있다.
저서로는 『루브르와 오르세의 명화 산책』, 『현대 미술가들의 발칙한 저항』, 『그림수다』, 『피렌체 예술 산책』, 『네덜란드 벨기에 미술관 산책』, 『성화, 그림이 된 성서』, 『미술관에서 읽는 세계사』, 『미술관에 가고 싶어지는 미술책』, 『미술관에서 읽는 그리스 신화』, 『미술관에서 읽는 서양미술사』와 손 안의 미술관 시리즈 6권으로 『루브르 박물관에서 꼭 봐야 할 그림 100』, 『오르세 미술관에서 꼭 봐야 할 그림 100』, 『내셔널 갤러리에서 꼭 봐야 할 그림 100』, 『프라도 미술관에서 꼭 봐야 할 그림 100』, 『바티칸 미술관에서 꼭 봐야 할 그림 100』, 『우피치 미술관에서 꼭 봐야 할 그림 100』을 완간하였으며 이들 중 일부가 홍콩, 마카오, 대만 등에서 번역, 출판되었다.
그루스 준데르트라는 작은 마을에서 목사의 아들로 태어난 고흐는 1880년 화가가 되기로 결심할 때까지 화상점원, 목사 등 여러 직업에 종사하였다.1881년 본격적으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으며, 주로 브뤼셀·헤이그·앙베르 등지에서 노동자·농민 등 하층민 모습과 주변생활과 풍경을 담았다. 1886년 화상점원으로 일하고 있는 동생 테오를 찾아서 파리로 온 고흐는 베르나르와 툴루즈 로트레크 등과 알게 되었다. 고흐는 인상파의 밝은 그림을 접함으로써 그때까지의 어두운 화풍에서 밝은 화풍으로 바뀌었으며, 정열적인 작품활동을 하였다. 그러나 곧 파리라는 대도시의 생활에 싫증을 느껴 1888년 2월, 보다 밝은 태양을 찾아서 프랑스 아를로 이주하였다. 아를로 이주한 뒤부터 죽을 때까지의 약 2년 반이야말로 고흐 예술의 참다운 개화기였다. 그러나 그해 12월 고흐는 정신병 발작을 일으켜 면도칼로 자신의 귀를 잘라버렸다. 그 후 고흐의 생활은 발작과 입원의 연속이었으며, 발작이 없을 때에는 그 동안의 공백을 메우기라도 하려는 듯 그림을 마구 그렸다. 한때 건강회복으로 발작의 불안에서 벗어나는 듯하였으나 다시 쇠약해져 끝내 권총자살을 하였다.
작가의 말
안녕하세요. 유화컴퍼니 대표 유화입니다.
그림은 그림처럼, 사진은 사진처럼..,
세상은 정말 놀라운 예술 작품들로 가득합니다. 우리는 그런 예술 작품을 직접 보게 되면 경외감에 탄성을 지르기도 하고 때론 아름다움에 빠져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 놀라운 예술 작품들을 제대로 감상할 수 없는 현실에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예술 작품과 관련된 많은 상품들이 실제 원작과 다르다는 사실도 많은 사람들은 알고 있습니다.
만약, 원작의 감동이 느껴지는 상품을 누구나 쉽게 간직하고 즐길 수 있다면...,
우리가 예술 작품을 보거나 간직하는 방법은 복제품이나 핸드폰, PC의 모니터, 그리고 책이 있습니다. 유화컴퍼니가 원작의 감동을 담고 싶었던 것은, 누구나 쉽게 간직하고 만질 수 있는 책이였습니다.
2003년, 원작의 아름다운 감동을 책에 담겠다는 상상을 현실로 이루기 위한 연구를 시작했습니다. 우선, 대량의 책을 만들기 위해서는 옵셋인쇄라는 생산 시스템을 이용해야 합니다. 하지만, 시간당 1만장 이상의 속도에서 원작의 감동을 담아내는 일은 쉽지 않았습니다. 생산속도도 문제지만, 일반 잉크로 표현하기 어려운 원작의 컬러와 직접 그린 듯한 디테일을 재현하기 위해서는 종이, 잉크, 망점, 분판 등 인쇄 영역 전반에 걸쳐 기존 방식과 다른 새로운 방법을 찾아야 했습니다.
2003년~2017년, 셀 수 없을 만큼 많은 프린트 테스트와 셀 수 없을 만큼 많은 실패를 거듭했습니다.
그리고 2018년 3월, 수 없이 많은 실패와 멈추지 않았던 도전으로 세상에서 가장 그림 같은 책을 보여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유화컴퍼니의 오랜 바램과 새로운 기술로 만들어진 갤러리북은 비싸고 고급스러운 명화집이 아니라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명화를 그림처럼 담아낸 책입니다. 더 많은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책, 더 많은 사람들과 함께 행복한 아름다움을 나누고 싶은 책이 갤러리북입니다.
2018년 3월 유화컴퍼니 대표 유화
목차
- Life of Vincent 빈센트의 삶
Art of Vincent 빈센트의 미술
The Potato Eaters 감자 먹는 사람들
Still Life with Bible 성경이 있는 정물
Boulevard de Clichy 거리 풍경(클리시 대로)
Self-Portrait with Grey Felt Hat 펠트 모자를 쓴 자화상
Four Sunflowers Gone to Seed 네 개의 해바라기
Wheat stacks in Provence 프로방스의 짚가리
The Pink Orchard 꽃이 핀 분홍빛 과수원
The Pink Peach Tree 분홍빛 복숭아나무
The White Orchard 꽃 피는 자두나무가 있는 과수원
Bridge at Arles(Pont de Langlois) 마차가 지나가는 도개교
Fishing Boats ong the Beach at Les Saintes-Maries-de-la-Mer 생트마리 해변의 고깃배
The Harvest 추수 풍경
The Sower 해질녘 씨 뿌리는 사람
Terrace of a Cafe at Night(Place du Forum) 밤의 카페 테라스(아를르 포룸 광장)
Starry Night over the Rhone 론 강의 별빛(아를의 별이 빛나는 밤)
The Yellow House(The Street) 노란 집
The Bedroom 고흐의 방
Sunflowers 해바라기
Undergrowth 숲속
Noon: Rest from Work(after Millet) 낮잠
Self-Portrait 자화상
Almond Blossom 꽃 피는 아몬드 나무
Wheatfield under Thunderclouds 흐린 하늘을 배경으로 한 밀밭
출판사 서평
세상에 없던 책을 꿈꾸다
빈센트 반 고흐전에서 처음 본 원화의 세계는 충격 그 자체였습니다.
미술교과서, 도록, 그리고 시중의 일반 아트책에서는 보던 그림들과 전시회에서 본 실제의 그림은 완전히 달랐습니다. 이제껏 보던 그림들에게 느꼈던 그 실망감은 20년 지난 지금도 생생히 기억 속에 남아 있습니다.
아트포스터, 판화포스터, 한국의 VIP캘린더, 캔버스에 직접 프린트하는 방식, 프린트
후 진짜 물감을 덧칠하는 방식 등 명화를 복제하는 기술은 무수히 많습니다. 그리고 그
들의 공통점은 표현정도가 원화와 가까우면 가까울 수록 가격이 비싸집니다.
해외의 유명 갤러리를 쉽게 드나들 수 없고, 어쩌다 국내에서 전시되는 명화들을 스치듯 한번 감상하는 것이 전부였던 우리, 그런 우리와 우리의 아이들이 부담 없는 가격으로 그 생생한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는 책을 만들겠다는 꿈을 꾸었습니다.
그 꿈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실패를 거듭했던 세월이 어느새 15년입니다. 그리고 마침내 네덜란드의 유명 미술관도 인정한 '명화의 붓터치와 물감의 번짐까지 고스란히 살아 있는 책'을 만들었습니다. 물론 아직 부족함은 많습니다. 아직도 좀 더 완벽한 책을 만들고 싶은 마음이 여전합니다. 하지만 이제라도 이 한 권의 책을 보여줄 수 있어서 참 다행입니다. 지금도 갤러리북의 책장을 넘길 때마다 원작에 가까운 그림들을 보는 많은 이들의 행복한 표정을 생각하면 너무나 행복합니다.
[갤러리북 리얼 리뷰]
이 책의 가장 큰 단점은 직접 보기 전에는 책의 퀄리티를 모른다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직접 보신 분들의 반응은 대체로 비슷합니다.
"정말 색감이 너무 이쁘네요. 질감도 느껴지구요."
"우리 아이에게 꼭 사주고 싶고 저도 한 권쯤 간직하고 싶은 책이네요!"
"미술관 가서 실제로 작품들 보고 집에 와서 그동안 모아둔 화집들 펼쳐보니 정말 달라도 너무 다르더라구요! 나름 비싼 값 치르고 산 화집들인데..., 이 책은 정말 말로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로 너무 좋네요."
"처음에 보고 굉장히 비쌀 거라고 생각했어요. 28,000원에 이 책이 나오면 아이에게 한 권, 저에게도 한 권을 선물할거예요!"
"인쇄, 그런건 잘 모르지만, 확실히 뭔가 다른게 느껴지네요. 왜 그런거 있잖아요. 아름다워서 갖고 싶고 누군가에게 선물하고 싶은...,"
"중간에 펼쳐치는 부분, 전 그 부분에서 소름이 돋았어요! 그냥 책인데 뭔가 다른 느낌이 확 오네요."
새로운 퀄리티, 그리고 일반적인 가격
기술개발 비용, 원작 비교를 위한 출장비용을 포함하면 마진율이 거의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런데 생산량이 많아지면 제작원가가 낮아지고 제작사 마진율이 올라가게 됩니다. 만약, 이 책의 판매시장을 우리 나라뿐 아니라 전 세계 시장으로 넓히면 가능하지 않을까?라고 생각했습니다. 세계 시장에서 경쟁 가능하고 명화 감상이 일상인 그들의 눈높이에 맞는 퀄리티의 책이라면 가능하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리고 10권의 샘플북을 만들어 고흐의 고향인 네덜란드를 찾아갔습니다. 그들의 반응은 놀라웠습니다. 퀄리티도 퀄리티지만 이 책을 전 세계어느 곳에서든 30달러 이하의 가격에 팔 수 있도록 만들겠다는 목표가 그들을 더욱 놀라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한 미술관은 그 목표에 동참하기 위해 고흐의 고해상도의 이미지를 우리 나라뿐 아니라 전 세계 출판에대해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주었습니다.
판매가 14,000원의 아트포스터와 갤러리북
유럽의 유명 미술관에 갤러리북을 보여줬을 때, 그들이 가장 크게 놀란 것은 자신들이 판매하는 한화로 14,000원 정도의 아트포스터보다 훨씬 좋은 품질로 재현된 그림이 무려 23장이나 담긴 책을 30달러 정도의 말도 안되는 가격에 판매될 것이라는 사실이었습니다.
첫 번째 이야기, 빈센트 반 고흐
갤러리북의 첫 번째 주인공은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는 작가 빈센트 반 고흐(Vincent Van Gogh)입니다. 반 고흐의 인생을 함께 들여다볼수 있고 많은 분들에게 영감을 줄 수 있는 작품 23점과 재미있는 고흐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모든 원작을 직접 찾아가다
품질, 그 이상을 담기 위한 노력
이번 책에 수록된 23점의 빈센트 반 고흐의 작품은, 작품이 있는 곳을 직접 찾아가 원작과 인터넷이나 책에서 보아왔던 작품의 차이를 모두 비교하며 다시 재현하는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또한, 미술관마다 다른 조명에서 오는 문제의 접점을 찾아 원작의 색과 분위기를 살려내도록 하였습니다. 앞으로도 갤러리북 시리즈에 수록될 모든 작품들은 가능한 직접 방문하고 연구해서 미술관을 직접 방문하지 못하는 분들이 원작 앞에 섰을 때의 감동을 체험할 수 있는 시리즈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한 권의 책으로 원하는 곳 어디든 갤러리가 된다
마음에 드는 그림이 있다면 뜯어서 벽에 붙이거나 액자에 넣어 걸 수 있는 일상 속 그림을 생각했습니다. 180도 펼침과 동시에 깨끗하게 뜯어낼 수 있습니다. 책이 망가지지 않냐구요? 갤러리북은 책장에 꽂아 두는 책이 아닙니다. 명화 감상을 놀이처럼 엄마, 아빠와 아이가 함께 언제 어디든 붙여놓고 명화의 이야기와 그림을 즐기는 책입니다.
듣는 도슨트가 아닌 즐길 수 있는 도슨트
네덜란드 반 고흐 미술관에서 재미있는 도슨트 광경을 보았습니다. 가볍게 분장을 한 할머니 두 분이 단체로 온 아이들을 데리고 다니며 연극처럼 재미있는 대화를 통해 아이들의 관심을 이끌어내는 모습을 보고, 한국에서도 이런 방법으로 아이들에게 명화를
즐기게 해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작품 설명 밑에 있는 QR 코드를 사용하면 딱딱하고 진지한 미술관 도슨트가 아닌 아이들이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설명과 연출이 있는 영상자료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영상
은 현재 시나리오 작업과 촬영작업을 2018년 9월에 오픈하는 계획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 외 아이들을 위한 즐거운 전시회나 더 쉽고 흥미롭게 명화를 즐길 수 있는 더 좋은 방법들을 끊임없이 찾아 갈 것입니다.
(QR코드 서비스는 2018년 9월부터 서비스 될 예정입니다.)
재미있고 유익한 명화 이야기
갤러리북은 독자의 눈높이에 맞는 글을 제공하고자 노력합니다.
초등학교 고학년 정도면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읽을 수 있는 방식을 선택했습니다. 딱딱한 전문용어를 가능한 한 친절히 설명해두어서 엄마, 아빠가 먼저 읽고 ‘이 작품은 이렇게 그려졌대~’라고 아이들에게 들려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하지만 더 어린 독자들을 위해서도 노력을 아끼지 않을 예정입니다. 명화에 대한 이야기를 유아의 수준으로 풀다보면 작품의 역사적, 인문학적 배경을 전달하는 것이 현저히 떨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이들 유아를 위한 이야기는 연극 형식의 영상으로 제작하고 책의 QR코드로 연결하여 명화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갤러리북 시리즈 100
현재 계획되어 있는 시리즈의 두 번째도 빈센트 반 고흐입니다. 두 번째 실리는 그림 중에 중요한 그림들(고흐가 유일하게 판 그림과 아주 유명한 별이 빛나는 밤)의 소장처가 러시아와 미국에 있습니다. 내년 상반기 중 두 곳을 방문하고 난 후에 시리즈의 두번째 책을 펴 낼 예정입니다. 그리고 이 후 시리즈는 [클로드 모네]와 [요하네스 베르메르], [구스타프 클림트] 등이 있습니다. 참고로 개발 당시부터 계획했던 작가 시리즈는 총 100명입니다. 그런데 가능한 모든 작품을 확인하고 만들겠다는 갤러리북의 의지 덕분에 모든 시리즈가 다 나오는데는 약 30년이 걸릴지도 모릅니다. 갤러리북 시리즈 2의 작품 선정은 완료된 상태이며, 현재 작가님이 자료 조사와 집필을 병행하고 계십니다.
갤러리북 시리즈 발간 예정 리스트
시리즈 02. 빈세트 반 고흐 - 2018년 8월
시리즈 03. 클로드 모네 - 2018년 12월
시리즈 04. 요하네스 베르메르 - 2019년 3월
시리즈 05. 구스타프 클림트 - 2019년 3월
기본정보
ISBN | 9791196325015 | ||
---|---|---|---|
발행(출시)일자 | 2018년 03월 30일 | ||
쪽수 | 102쪽 | ||
크기 |
297 * 305
* 11
mm
/ 814 g
|
||
총권수 | 1권 | ||
시리즈명 |
갤러리북 시리즈
|
상세정보
제품안전인증 |
KC마크는 이 제품이 공통 안전기준에 적합하였음을 의미합니다. |
---|---|
크기/중량 | 297 * 305 * 11 mm / 814 g |
제조자 (수입자) | 유화컴퍼니 |
A/S책임자&연락처 | 유화컴퍼니 / 031-901-7072 |
취급방법 및 주의사항 | 책의 모서리가 날카로우니 던지거나 떨어뜨려 다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갤러리북에 사용된 안료는 인쇄용 안료로서 직사광선에 매우 약합니다. 장시간 직사광선에 노출되는 경우 색바램이 심해집니다. 갤러리북의 제본은 보관용이 아닌 뜯어지는 용도로 만들어진 제본입니다. 내구성과는 무관합니다. 종이는 물과 습기에 약합니다. 작품을 뜯어서 붙일 때 물풀이나 물기가 있는 본드는 종이의 변형을 가져옵니다. |
제조일자 | 2018.03.30 | ||
---|---|---|---|
사용연령 | 5세 이상 | ||
색상 | 이미지 참조 | ||
재질 | 이미지 참조 | ||
품질보증기준 | 잘못된 책은 구입한 곳에서 교환해 드립니다. | ||
제조국 | Korea |
Kl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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