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1년에 단 한번,블랙 프라이데이 OPEN
신묘한 방식으로 다정한 소설
산문의 영역에서 활약했던 윤이나의 첫 장편소설. 제목처럼 '신이 떠난 상태의' 무당이 위기를 딛고 현실에 다시 안착하는 과정을 코믹하고 공감 가게 그렸다.